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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판례백선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3,750원(5% 할인) | |
적립금 | 237원 | |
저자 | 한국노동법학회 | |
출판사 | 박영사 | |
발행일 | 2015.01.20 | |
페이지 | 401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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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창립된 한국노동법학회는 회원 수가 약 300명에 달하고, 현재 노동법 전임교수도 7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의 노동법은 1953년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의 제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법원과 노동위원회에 계류되는 노동사건이 증가하고 노동판례가 축적됨에 따라, 한국노동법학회는 노동법제정 60년을 기념하고 노동판례의 역사성과 시의성을 검토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과대학 등에서 노동법 강의를 위한 ‘노동판례백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2012년 7월경부터 약 2년 6개월의 활동기간을 예정하고 이를 3단계로 구분하여 활동한 결과, 노동판례백선이 빛을 보게 되었다. 1단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들과 함께 개별노동관계와 집단노동관계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중요한 주제와 관련된 후보 노동판례를 수집하였다. 특히 논의를 통해 노동판례백선에 포함시킬 역사성 또는 시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약 100개에 해당하는 노동판례를 선정하였다. 2단계로 편집위원회를 구성, 5분과로 나누어 집필방향과 집필자를 결정하는 작업 등을 하였다. 집필자는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대 등에서 노동법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자로 한정하였고(다만, 이 책의 발간을 위해 노력한 2명의 연구자는 예외), 집필신청 및 해당 주제에 관한 논문 또는 판례비평 등 연구실적을 기준으로 집필자를 결정하였다. 또한, 노동판례백선의 차례 등 형식을 통일하였으며, 원고지 5,500자 이내로 집필 분량의 기준도 제시하였다. 3단계에서는 편집위원회가 각 집필자로부터 원고를 제출받아 검토, 수정하고 출판사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 때, 편집위원회는 집필자 56명으로부터 100편의 원고를 제출받아 발간목적에 따른 형식적 통일성, 집필진의 창의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였고, 필요한 경우 필자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노동판례백선을 발간하면서 이 책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관련 사항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이 책은 노동법총론, 개별법(비정규직법 포함), 집단법으로 구성되고, 각 주제와 노동판례에 집필자를 기재하여 책임성을 유도하였다. 집필방법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와 판결의 내용 그리고 해설의 순서로 집필하도록 하여 큰 목차에서는 형식적 통일성을 갖추도록 하였으나, 다만 책의 전체 분량을 고려하여 집필분량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주제에 따라서 언급해야 할 쟁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둘째, 특정한 주제에 적합한 노동판례가 복수이거나 오래된 노동판례와 최신 판례가 있는 경우 어떤 것을 선정할 것인지는 어려운 문제였다. 선정위원회는 이런 경우 역사성과 현실에 미친 영향력을 중시하는 방향에서 선정하였고, 이 후 편집위원회에서는 통상임금과 관련한 판례 등은 시의성을 중시하여 최근 나온 판례로 집필대상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노동판례백선이 초판이므로 판례의 역사성을 중시하였으나 추후 개정판을 출간할 때는 시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게 될 개정판을 차기 학회주체들에게 기대해본다. 넷째, 노동판례는 노동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노동법상 쟁점에 관해 법원이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는가를 알려준다. 편집위원회와 모든 필자들은 이러한 점을 노동판례백선에 담고, 특히 보편적인 시각에서 서술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런 점에서 노동판례백선은 노동법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초판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추후 이를 보완하겠다. 노동판례백선에 관해 의견과 비판이 있는 경우, 집필자 또는 한국노동법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개정판 작업에서 이를 반영할 것을 약속드린다. |
■ 기출사례 행정쟁송법(2015) | ||
정가 | 32,000원 | |
판매가 | 28,800원(10% 할인) | |
적립금 | 288원 | |
저자 | 김기홍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52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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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기출·사례 행정쟁송법의 특징] 1. 기출편은 2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출 A편은 2010-2014년도까지의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기출문제 및 해설입니다. 그리고 기출 B편은 2008-2014년까지의 사법시험·변호사시험·행정고시(5급공채)·입법고시 기출문제 중 행정쟁송법과 관련된 문제와 해설입니다. 2. 기출문제의 공부는 사례형 문제의 쟁점파악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국가시험의 최신기출문제는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에 재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잘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사례편은 출제가능한 나이도 있는 사례문제를 집약한 종합사례집입니다. 기출편과 함께 종합사례집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4. 행정쟁송법 공부에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목차와 체계, 결론을 필자의 기본서인 ''핵심정리 행정쟁송법(김기홍)''과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
■ 쟁점정리 행정쟁송법(2015 공인노무사) | ||
정가 | 22,000원 | |
판매가 | 19,800원(10% 할인) | |
적립금 | 198원 | |
저자 | 김기홍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2.28 | |
페이지 | 304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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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공인노무사 쟁점정리 행정쟁송법”은 2014년 쟁점에 대한 정리 및 사례연습을 위해 종합연습 교재인 “2014 공인노무사 쟁점정리 행정쟁송법”에서 쟁점정리 부분을 별도로 분리하여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의 사례 및 약술형 쟁점과 2014년 국가시험 기출문제와 해설을 완벽히 정리하였다. |
■ 노동법 원포인트 판례 170선 | ||
정가 | 18,000원 | |
판매가 | 16,200원(10% 할인) | |
적립금 | 162원 | |
저자 | 방강수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39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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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의 글이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우리가 학습하는 노동법의 이론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분쟁 해결의 방법을 익히는 것은 생동감 있는 판례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는 노동법의 이론은 처음의 그것과 ‘같지 않으리라’는 점을 밝히고자 이 책을 출간한다. 2013년·2014년 공인노무사 제2차 노동법 채점교수님들의 채점평에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학습”보다는 “실제 분쟁사건에서 어떤 판례법리가 적용되어 해당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초점을 둔 학습”을 강조하며, 사례해결형 문제에 적합한 판례학습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판례의 구체적인 「사건 개요」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판례법리가 어떠한 사안에서 적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판례의 판결 요지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 개요까지 모두 담았다는 것이다. 사건 개요 그 자체가 사례문제가 되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70개의 사례를 연습해 볼 수 있다. 판례집을 만들 때에 중요한 것은 판례의 선정인데, 이 부분은 기존에 출간된 저서의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로스쿨노동법해설」(조용만·김홍영)과 「노동판례백선」(한국노동법학회)에 수록된 리딩판례 및 「노동판례리뷰」(한국노동연구원)의 최신판례 등을 모두 담았고, 필자가 따로 선정한 판례들도 일부 추가하였다. 책의 구성은 필자의 기본서인 「통합노동법」의 편제를 따랐다. 통합노동법의 이론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판례학습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노동법 학습의 흥미를 더하고, 처음과는 다른(즉, 처음에는 잘 보지 못했던) 그 이론이 탄탄하게 다져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애써주신 도서출판 새흐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4년 12월 방 강 수 |
■ 2015 공인노무사 핵심정리 행정쟁송법 | ||
정가 | 33,000원 | |
판매가 | 31,350원(5% 할인) | |
적립금 | 313원 | |
저자 | 김기홍 | |
출판사 | 박영사 | |
발행일 | 2014.09.30 | |
페이지 | 485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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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쟁송법을 처음 공부하시는 초심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예를 들었습니다(옆 번호 30, 35, 37 등 참조). 2. 법학 공부의 경험 없이 행정쟁송법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법학의 기초 개념(행정쟁송법 교과서에는 소개되어 있지 않은 법학의 기초 개념)에 대해 개념(용어)설명을 덧붙였습니다(옆 번호 4, 5, 17 등 참조).
3. 행정쟁송법의 추상적인 내용·표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면을 통한 강의형식으로 부연설명을 덧붙였습니다(옆 번호 864, 866, 867 등 참조).
4. 이론의 이해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이론이 어떻게 수험에서 구체화되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 그와 관련된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주제별로 해설하여 실전 수험서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2014년까지의 입법고시, 5급공채(행정고시),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중 행정쟁송법과 관련된 부분을 모두 발췌하여 해설함).
5. 수험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판례와 일반적인 견해에 따라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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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민법학(공인노무사 1차)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225원 | |
저자 | 황보수정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30 | |
페이지 | 491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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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그 양이 방대하고 내용 또한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폭넓게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 때문에 두꺼운 교재를 탐구하듯 공부하는 것은 오늘의 뿌듯함을 줄진 몰라도 내일의 패배만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은 공인노무사민법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노무사민법만을 위한 정리된 교재로 조문과 판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한다면 민법에서 고득점 하실 수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시험에서 수험생들이 처음 접했을 때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민법입니다. 민법은 항상 기본(조문)에 충실하면서 최신판례를 확인하고 이해한다면 오히려 고득점 할 수 있는 전략과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민법은 어느 한부분만 편면적으로 안다면 시험장에서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조금은 폭넓은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본서는 공인노무사시험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출제범위를 보여주며, 압축 정리하여 다른 과목을 병행하면서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 줄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무사시험에서는 항상 기본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나오는 것만 나온다”라는 믿음이 없이는 마무리 때마다 실패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 항상 나오는 것이, 바로 그 안전밸트가 조문과 기본판례입니다. 이 교재의 특징은 1. 개정된 민법총칙을 반영하여 제한능력자와 후견인제도를 정확하게 수록하였습니다. 2.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노무사시험에 나오는 판례를 조문과 함께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3. 도표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암기에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도표를 적절하게 활용하였습니다. 수록된 비교 도표는 반드시 모두 암기하십시오. 4.김형배, 지원림, 김준호 교수님들의 기본서 내용을 참조하여 민법총칙과 채권법 부분의 수험 공통부분을 지문처리하였습니다. 5. 2014년 12월(전원합의체 포함) 변경된 판례까지 수험에 필요한 판례는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읽고 강의를 듣고 중요도를 체크하시면서 공인노무사시험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인노무사민법은 수험민법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본인이 가고 있는 길에, 지금 이 순간이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막연히 양이 주는 허황된 만족감에 빠져있진 않은지, 정작 꼭 알고 있어야 할 조문과 법리, 판례는 소홀히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여러분은 수험민법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적은 있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의 꿈 꼭 이루십시오. 꿈은 이룰 때 더욱 빛이 납니다. 여러분이 1차와 2차를 단번에 합격하시는 것을 꿈에서도 기원하겠습니다. 머리말을 쓰며 꼭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습니다. 늦은 원고에도 출판에 온 힘을 다해주신 새흐름의 이종은 부장님, 전문단기 이윤탁 선생님, 천인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1월 20일 황보수정 |
■ 에센스 사회보험법(2015)[제6개정판]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225원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4.07.25 | |
페이지 | 433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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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 인사관리 에센스 | ||
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10% 할인) | |
적립금 | 108원 | |
저자 | 최중락 | |
출판사 | 샘북 | |
발행일 | 2014.04.01 | |
페이지 | 16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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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인노무사시험과 경영지도사시험을 비롯한 각종 국가시험에서 인사관리론 과목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을 위한 요약서이다. 다른 종류의 기본서나 수험서를 공부한 분들께서 이 책을 보시더라도 내용이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가급적 요약서라는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설명을 상세히 다루었다. |
■ 마 사회보험법 조문노트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225원 | |
저자 | 이희진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30 | |
페이지 | 472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테마 사회보험법 조문노트는 사회보험법 객관식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를 위한 조문집이다. 그 특징은 ① 최신 사회보험법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해당 조문에 표기, ② 틀린 기출지문은 조문 하단에 정리, ③ 법률의 각 장마다 학습 포인트를 제시하여 공부를 함에 있어 강약 조절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 ④ 출제가 자주 되었거나 아직 출제되지 않은 부분 중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조문에 별표(★) 표기, ⑤ 법률의 각 장에는 “빈출·예상지문 총정리”을 두어 기출문제 지문과 중요 법조문을 출제 가능한 지문 형태로 변형하여 정리, ⑥ 중요 시행령, 시행규칙, 별표를 해당 항목 밑에 배치, ⑦ 중요 헌재 판례 및 대법원 판례 역시 관련된 부분의 하단에 배치 하였다. |
■ 에센스노동법 2(2015)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225원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4.07.10 | |
페이지 | 428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제9개정판부터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OX지문에도 기출연도 표식을 붙였는데, 이는 기출연도 표식을 참조하여 최근에 출제내용에 좀 더 집중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학습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과 OX지문의 기출연도 표식은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만 표시하였는데, 이는 사회보험법이 필수과목으로 추가되면서 노동법 1,2의 출제비율과 경향이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기출문제에서는 5년 전의 기출문제 표시도 그대로 남겨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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