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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사진 중부유럽 여행(오스트리아)....짤쯔감머굿 볼프강 호수와 장크트 길겐 마을
레오4804 추천 0 조회 509 11.05.17 11:5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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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7 12:17

    첫댓글 호수를 바라보는 뒷모습..내사진도 보여줘~~~~

  • 작성자 11.05.17 12:20

    거긴 할슈타트 마을이지..ㅎㅎ기둘려...
    고운이는 어디가고 여기 사진에는 없네...ㅎㅎ

  • 11.05.17 12:23

    정말 멋진 풍광에 입이 헤~~ ㅎ ㅎㅎ
    저런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평화로운 요정마을에 모놀님들도 요정처럼 보이네요. ㅎ ㅎ ㅎ
    레오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17 13:25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은 집이며 호수...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을이였어요.

  • 11.05.17 12:59

    2008년 오스트리아를 갓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앗던 곳이라 유독이도 새김질이 되던 곳!
    레오 덕분에 구석구석 더 좋은 기억을 담아온 곳!
    레오야 정말 고맙데이~~~
    화장실도 공짜로 이용했지^^

  • 11.05.17 13:05

    언니..우리동네 오면요~ 하루종일 화장실에 있어도 내 아무말도 안할게...ㅎㅎㅎ

  • 작성자 11.05.17 13:23

    덜깬주님이 한 번 왔던 곳이라 성당 안에 들어가 구경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 간다면 케이블카 타고 산꼭대기까지 올라 가 보고 싶어요.

  • 11.05.17 20:27

    맞아~~ 꽁짜 화장실을 발견하고 횡재한것 같았지.
    외국에 가면 왜 그렇게 1달러에도 벌벌거리게 되나 몰러~~ㅎㅎ

  • 작성자 11.05.18 20:30

    돈 내고 화장실을 안 다녀서 그래요..ㅎㅎ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인심이 젤 좋은거 같아요..화장지도 맘대로 쓸 수 있고...

  • 11.05.17 15:05

    레오덕에 못가 본 이쁜동네 구경도 하네...

    점심먹고 우리는 선물 샵에 들렀다가.....호수가에서 사진찍고 놀았쥐...

  • 작성자 11.05.17 19:17

    우리끼리 구경하기 아까운 곳이였어요.
    함께 했더라면 더 좋았을껄..

  • 11.05.17 16:02

    레오 덕분에 좋은 구경 잘했네
    내는 은제나 후기 쓰나 ㅠ

  • 작성자 11.05.17 19:19

    후기 쓸려니 머리 아프죠?
    저도 짤쯔부르크 후기는 미뤄 뒀어요
    자료도 찾아 쓰야 하고...시간이 마니 걸려서 건너 뛰었어요.
    언니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 11.05.17 17:13

    온동네 골목을 함께 돌아본듯합니다.........
    참 이쁜 동네였지요..........ㅎㅎ

  • 작성자 11.05.17 19:20

    휴가내서 일주일 정도 머무르고 싶은 동네였어요.

  • 11.05.17 17:38

    앙앙 왜 내 사진은 없는거죠 ㅠㅠ ㅋㅋ

  • 11.05.17 17:42

    와우!~
    반가운 분이당.
    바로 위 요시의 인물사진 마지막 장면,
    그 골목 못찾을 거라고 하셨죠?
    헤메지 않고 바로 찾아서 몇 컷 찍어왔답니다.ㅎㅎ
    여행길에서 신세 많이지고 왔습니다.
    후기써서 보답해야 하는데,,아직 여유를 못찾고 있답니다.

  • 작성자 11.05.17 19:15

    어머나! 이게 누구세요..ㅎㅎ
    오늘은 쉬는 날인가 봐요..
    변가이드님은 프라하에 가야 사진이 있죠..ㅎㅎ 조금만 기다리이소
    프라하 사진 올라 갈 겁니다
    아 참!!제가 준 답사 자료집은 아무한테도 안 주는건데 특별히 준 거예요...아시죠??
    프라하에서 여행객들 가이드하랴 바쁘겠지만 모놀에도 가끔씩 들려서 소식 전해 주세요.

  • 11.05.17 19:36

    방가워요!!! ㅎㅎ

  • 11.05.17 19:40

    토마토쥬스님 안녕? ㅎㅎㅎ 반가워요~

  • 11.05.18 10:13

    윽 ~ 토마토 쥬스다 ~ 어떻게 들어왔지 ㅎㅎ^**^ 11일동안 가이드 하느라 고생많이 했쓰~~ ㅎㅎ

  • 11.05.18 16:24

    앞으로 토마토쥬스를 우찌 마시지...ㅎ
    반가워요~

  • 11.05.17 19:15

    사진 참 좋~다 !! 예쁜 집들 사이사이 모델들도 아주 멋지네 ~

  • 작성자 11.05.17 19:24

    그림같은 집들이 많아 아무렇게나 찍어도 다 좋았던거 같아요.

  • 11.05.17 20:28

    한 시간의 보너스로 저렇게 예쁜 동네 한바퀴.............. 이번 여행에서 잊지 못할 시간이었지.
    이 집도 예쁘고 , 저 집도 예쁘고, 윗 집도 내 취향이고, 아랫집도 내 스탈이고..........
    아이고~~ 예쁜집들이 천지 삐까리더라.
    레오야~~~ 사진 올리느라 욕 본데이~~

  • 작성자 11.05.18 19:27

    언니! 하루에도 수십번 집을 짓고 허물고 그라제?...꿈꿀때가 좋을때여..ㅎㅎ

  • 11.05.18 01:16

    어쩜 동네가 그렇게도 예쁜집이 많은지...
    집짓기전에 이동네부터 구경해보고 지을걸~~ㅎㅎ
    레오 덕분에 못가본 구서구석까지 돌아봤네~
    고마워요 레오

  • 11.05.18 16:32

    소금광산 입구에선가 사셨던 종 걸어놓은 모습 보고 싶어요.
    종이 넘 무겁던데 사시라고 괜히 부추겼나 싶었어요.
    힘드셨지만 추억하기 좋을거 같죠~~~

  • 작성자 11.05.18 19:28

    향언니 집도 이쁘던데요 뭘...마당에는 저 곳처럼 잔디심어 손자들 마음껏 뛰어 놀게 꾸며 놓으세요.

  • 11.05.18 09:41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는데....
    난 밑에서 노느라 위까지 못올라가본게 너무 아쉬워요~
    덕뷴에 구경할수있어 너무 고마워요

  • 작성자 11.05.18 19:31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언니 카메라엔 뭘 담았을지 궁금하네요.

  • 11.05.18 10:13

    레오야~ 사진 너무 좋다~ 풍경도 좋고~ 인물도 좋고~ 화보네 ^**^

  • 작성자 11.05.18 21:36

    워낙 아름답게 꾸며 놓은 동네라서..아무렇게 찍어도 다 예뻐요...ㅎㅎ

  • 11.05.18 11:00

    사진너무 좋으네.....

  • 작성자 11.05.18 19:55

    감사해요...몸은 괜찮으신지..??

  • 11.05.18 12:21

    아쉬움이 많았던 아름다운 마을~..레오사진으로 보니 그나마 쬐메 위안이 되네~~..
    어쩜..사진속 인물들이 다 예술이다~...넘 이쁘고 멋지고..ㅎㅎ
    잘 봤데이~~~~

  • 작성자 11.05.18 19:58

    사운드오브 뮤직 초반부에 나오는 드 넓은 초원이 이 동네라는군..ㅎㅎ
    우리도 민들레 핀 초원에 풀어 놨으면 영화 한편 나오는건데..ㅎㅎ

  • 11.05.18 16:33

    이번 유럽여행에서 다시 가보고픈곳 3순위 안에 드는곳~
    레오야,고생 많데이~

  • 작성자 11.05.18 20:00

    언니! 다음에 오스트리아 가면 유람선도 타고 케이블카도 꼭 타 보자...ㅎㅎ

  • 11.05.18 18:40

    악보그려진 접이우산 사느라 샾마다 뒤지고 다녔지.
    그래두 성당까진 가봤대~~~요.
    정말 예쁜마을이었어 그치?ㅎㅎ

  • 작성자 11.05.19 08:09

    합창 연습하러 갈때 악보 그려진 우산 쓰고 가면 좋겠네요..ㅎㅎ
    성당안에 묘지들..참 예쁘게 꾸며 놓았지요?

  • 11.05.19 08:59

    카메노님이 찍어주신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고마워요. 커피 마시느라 예쁜 마을을 못 본게 아쉽네~~~

  • 작성자 11.05.19 09:28

    볼프강 호숫가에서 커피 마시며 여유롭게 보낸 시간도 좋았을것 같네요..사진 맘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 11.05.19 13:46

    볼프강 호수 길겐마을 그립다 그리워 다시 갈 수 있겠지요?

  • 작성자 11.05.19 18:40

    그럼요...다음엔 남편과 볼프강 호수에서 휴가 보내이소~~ㅎㅎ

  • 11.05.27 21:42

    오늘 모처럼 일찍 집에 와서 모놀에 들어왔네요.. 저도 거기 갔었네요.. 묘지가 있는 사진 속 성당도 갔었지요.. 우리 일행은 유람선 타고 강 건너 마을로 갔지요.. 진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모놀과 함께 못간것이 못내 아쉬웠답니다...

  • 작성자 11.05.30 14:02

    우리도 볼프강호수에서 유람선 타고 싶었지만 예정에 없던것이라 바라만 봤어요...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사나흘 푹 쉬고 왔으면 싶더라구요..구카님과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텐데..마니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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