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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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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김치
나뭇잎 추천 0 조회 89 07.11.02 14: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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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2 19:10

    첫댓글 저도 아직 김장김치가 딤체속에 한통 있는데 추석전에 배추 세통 담은걸 아직 먹네여...무우 생채나 깍두기등을 굴과 버무려 먹으며 식구도 줄고 김치를 많이 안먹어 올핸 다섯통만 담을려구여...여자들일은 티없이 손 많이가지여?..수고 많으셨네여..저도 그런 젖갈은 모르네여.^^*

  • 작성자 07.11.02 14:44

    김장김치가 아직도 있군요. 김치를 물에 씻어서 참치넣고 꿇이면 시금털털이가 제법 맛이 있습니다. 찬미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라도 답글을 열심히 달아볼까 합니다. 답글이 많이 달리면 기분도 좋고 글쓰고 싶은 생각이 드니까요.

  • 07.11.02 17:50

    어머~~김장김치를 아직까지 드셨어요?넘 오래되어도 김치가 영양가가 없답니다.....방송에 그러더군요......김치한지 적당한 온도에세 15~30일 된 김치가 가장 영양 유산균이 많다는군요..

  • 작성자 07.11.03 10:25

    그래요 하지만 오래지날수록 유산균이 많다고 전 티브에서 들었어요 어떤 말이 맞는지 원

  • 07.11.02 20:31

    잊어져 가는 어머니의 손맛을 지켜내는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짝짝짝...김치는 사랑 그 이상의 무엇입니다...

  • 작성자 07.11.03 10:26

    감사합니다. 미향님은 김장을 안 하시나보지요?

  • 07.11.06 19:11

    좀 살 수 없을까요? 아들과딸한테 좀 부치게요...ㅎㅎㅎ

  • 07.11.02 20:46

    김장 김치를 많이 담아서 조금만 주실런지요 ㅎㅎㅎ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07.11.03 10:27

    성촌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드릴수 있습니다.

  • 07.11.02 21:22

    김치는 손맛 이라는데 맛 있나 봐요. 침넘어 가요. 올해는 배추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데요. 많이 담그어 적선좀 하셔요.

  • 작성자 07.11.03 10:28

    이번에는 김장김치 하려면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 07.11.04 21:39

    ㅎㅎㅎ 저는 배추는 많은데, 김치 맛내는 분이 없어서. ....... 오래 만에 농촌에 배추값이 좋다 하네요. 그 바람에 중간 상인만 많은 이익 보지는 알을런지.....

  • 07.11.02 21:57

    요즘 주부들은 김치를 담아 먹는것 보다 사서 먹는게 싸다고 하는데....저두 조금씩 사다 먹네요...ㅎㅎㅎ

  • 작성자 07.11.03 10:43

    현명하게 사시네요. 너무 힘들어서 저도 그래야 할까봐요.

  • 07.11.03 17:24

    김치냉장고 덕분에 일년이상을 두고 먹는 좋은 문명 입니다..묵은김치에 매력은 한국인이 제일좋아하는 반찬...

  • 작성자 07.11.03 18:12

    육해공님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묵은김치에 라면은 끝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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