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재생불량성빈혈환우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다음주에 유럽 여행을 갑니다.
링스 추천 0 조회 322 25.03.12 23: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3 00:22

    첫댓글 저희딸 중등기 끝무렵 수치 정도 되는것 같아요. 교수님도 허락하셨다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3.13 00:35

    제 담당교수님은 범위를 넓게 보시는지 저를 경증으로 보시더라구요ㅎㅎ 어쨌든 약 안먹고 수치가 회복되고 일단 호중구 정상이라 특별히 주의할게 없다고 하셔서 현재는 별로 개의치 않고 할거 다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다치지만 않게 조심히 잘 다녀오려구요!
    약을 달라고 해도 안주시는건 이유가 있겠지 하고 믿고 있습니다ㅎㅎ

  • 25.03.13 00:56

    혈색소랑 혈소판 수치가 낮긴하지만 그래도 백혈구는 괜찮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다니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여행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5.03.13 09:58

    걱정 감사합니다! 어플로 확인해보니 어제 피검 수치는 빈혈 9.5 혈소판 4만2천이었어요! 그래서 교수님도 다녀오라고 하셨나봐요! 저는 이 숫자도 큰 차이가 나는거 같은데 교수님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 25.03.15 17:06

    잘 다녀오세요^^ 저도 혈색소 9,10정도일땐 전혀 문제 없이 여기저기 잘 다녔어요. 이젠 빈혈이 문제가 아니라 체력이 딸려서 비행시간 긴곳은 못가고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