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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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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홍시 - 나훈아 / 열정 - 혜은이 / 바빌론강가에서 - 라인땐스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76 18.11.19 06: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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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9 07:08

    첫댓글 출근준비하다
    일덩~~ㅎ
    혜은이 언냐노래는
    다 조아미쵸
    당신만을 사랑해
    ㅡ현아 애창곡
    바쁭게 이만 총총..
    또봥~~ㅎ

  • 작성자 18.11.19 07:10

    바쁜디
    요로콤 1등으로
    찿아주셨대유
    현아님.
    캄사해유
    좋은하루 되셜랑~~^♡^

  • 작성자 18.11.19 07:12

    어서출근하셔요
    요곡 기억해두었다
    꼭 띄워드릴께요~^♡^

  • 18.11.19 07:12

    @개미와베짱이

  • 작성자 18.11.19 07:29

    @현아. 즐거운
    한주
    되세요
    현아님.~♡

  • 18.11.19 07:21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큼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11.19 07:33

    이른아침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즐감 하시면서 멋진한주
    열어가세요.
    상록수님.~~^

  • 18.11.19 08:36

    출근해
    생강차 한잔
    마시며
    싱긋!
    즐감했네요
    즐건날
    보내세요
    *~~~^^

  • 작성자 18.11.19 09:08

    ㅎㅎ 요즘
    생강차 좋지요
    베짱이도 아침엔
    주로 커피대신
    생강차로 대신하는데
    특히 목에 좋은거
    같드라구요
    좋은노래와 함께 이번
    한주도 멋지게 살아 봅시다.~~^^

  • 18.11.19 09:31

    개미님..
    반가우신 님..

    ㅎㅎㅎ
    홍시..좋아요.
    잘 들을게요.
    해피데이~~^^

  • 작성자 18.11.19 11:04

    ㅎㅎㅎ
    앙리님
    진짜 먹는홍시도
    좋아 하시나요

    아마 아니실텐데~~ㅋㅋ
    바쁘심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앙리님
    멋드러진 한주
    베짱이 음방에서
    함께해요.
    해피데이~~^♡^

  • 18.11.19 11:52

    안녕하세요. 베짱이님
    건강은 괜찮으세요?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셔서요.
    올려주신 곡들을 들으며 열심히 겨울옷 정리하고 있어요.
    잘 감상했어요.
    건강하게 새로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1.19 12:02

    그럼요
    괜찮고 말구요.
    영식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올려드린곡 들으시며 겨울옷 정리
    하시는군요.

    조금은 여유로워 보이시네요.
    베짱이 어제 큰일
    마치고나니 이제 마음에 평화가 온거
    같아요.
    이제부턴 아무래도 한가한시간이라
    조금더 열심히 선곡해
    향기님들곁으로
    노래 배달 해드릴거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릴께요
    영식님.
    도와 주실꺼죠.~??.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

  • 18.11.19 15:44

    홍시
    울 엄마 생각나게 하는
    노래 증말 좋아요
    일주일전 엄마기일이라서
    삼남매 모여서
    맛있는 밥 막었어요.

    오후내내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18.11.19 16:16

    애구
    베짱이가 장미님
    마음아프게 했나 보네요.
    하필 이노랠 선곡해서~~^

    이곡 제목이 울엄마
    이기도 하잖아요.
    베짱이 나훈아씨의
    노래라면 사즉못쓰는데 특히
    홍시란 이노래는 예전에 제가 어릴때
    어머니 사랑을 듬북받고 자랐는데
    기타에 미쳐 제대로
    효도한번 못해드리고
    해서 유난히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장미님
    엄마라는 존재가 떠나가시면 그때 위대함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오훗길 이어가세요
    빨간장미님.~~^♡^

  • 18.11.19 16:40

    @개미와베짱이 ㅎㅎ
    저도 나훈아 노래
    좋아해요.
    공 사내 사랑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겁나게 많아요
    ㅎㅎ
    시간나면 들려주심 고맙구오.

  • 18.11.19 16:18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ㅎ~홍시는 다 익어 떨어졌지만
    나훈아의 홍시는 언제나 들을수
    있어 좋아요

    혜은이 열정 언제 들어도
    신나네요

    바빌론 강가에서 음악에 맞춰추는
    멋진 라인대스 즐감했습니다

    베짱이님 일년농사 마무리
    하시고 베짱이 로 지내시는
    소감이 어떠신지요~?
    무쟈 편안하시죠~ㅎ
    즐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11.19 16:27

    소감요
    꼭들으셔야해요
    나래님.
    심심해요.
    답이 됐나요.

    오늘 하루종일
    딩굴고나니깨 온몸이
    느른한게
    이또한 마냥 좋을수
    없네요.

    그런데로 향기님들과
    주고받는 예기속에
    파뭍혀 조금은 덜심심하더라구요.~~ㅋㅋ
    그러니 여길 떠날수
    있겠어요.
    참 오늘 금숙님 한테
    엄청 야단 맞았어요
    자기방 안들렸다고~~ㅋㅋ
    그래서 아까 싹싹
    빌었다오.
    요즘 두분께 못할일
    많이 하는거 같아
    넘 죄송 하더군요
    미안함과 감사 한번에
    드릴께요
    행복한 퇴근길 되세요
    나래님.~~^♡^

  • 18.11.19 16:34

    @개미와베짱이 ㅎㅎㅎ
    베짱이님 혼나실만 하셨어요
    전에도 언니가 많이 섭섭해
    하셨는데 이번에 또~
    그래도 언니가 성격이 좋으셔서
    그만한줄 이나 아세요
    지같음 벌써 완전 삐쳐있었을걸요~~

  • 작성자 18.11.19 17:07

    @보라나래 ㅋㅋㅋ
    왜하필이먼
    두분께만 점수를 못따는지 몰겠어요
    낼 아므래도 통화해서
    싹싹 발어야 할거 같아요
    아직분이 안풀린거
    같아요.
    나래님께서 잘좀
    말씀드려 주세요

    아마 두분께서 외면하시면 베짱이
    향기방 떠날거에요
    아셨죠.
    부탁드려요
    나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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