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호텔비 봉변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는데 그때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ㅡ저 잠깐만요!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하고 잠시후에 그 여자와 팔장을 끼고 웃으며 돌아와서 직원에게 말했다.
"아ㅡ여기서 내 부인을 만났어요. 더블 룸으로 부탁해요!'
그날밤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늦은 아침 바람둥이가 눈을 떠보니 그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남자는 호텔비를 계산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갔더니
헉! 계산서에 천만원이 적혀 있었다. "아니ㅡ이게 뭐죠?
난 여기서 하룻밤 밖에 안 잤는데 천만원이라니!?"
그러자... 호텔 직원: "손님은 하루 밤이지만 부인께서는
3주가 넘는 동안 계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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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바람둥이의 호텔숙박 대박쓴 이야기 그게 인과응보라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