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구판 스카우트 관련 뒷돈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는 최모씨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에이전트다. 최씨는 자신을 에이전트로 등록하면서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한 명도 적지 않았다. 그런데 실제로 최씨가 관리한 선수는 복수 구단에 여러명 있다. 그리고 최씨는 구단으로부터 수수료도 받았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어떻게 생긴 걸까.https://m.blog.naver.com/sodrktma119/223164945987
에이전트 최모씨 이면계약서, 프로축구단 전체가 긴장하는 이유[축구판 뒷돈 커넥션③]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연합뉴스 최근 축구판 스카우트 관련 뒷돈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는 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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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얼면서도 덮어온 거면,,ㅠㅜ축구협회도 모르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요.ㅠㅜ
이런~~~~ㅠㅠ
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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