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긴 혔돠..
그러나
가수 이정희의 노래를 쫒다보면
봄은 아픔의 환영일 때가 많다..
새들의 베란다는
여전히 구름들 틈에 끼어 있고
우리들의 스케쥴은
저녁이 되어야 펭귄처럼 바빠진돠..
에잇 햄버거 삼키러 간 턱개는
어디에서 덜렁거리고 있능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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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인 막노동이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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