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개똥이, 털보, 망치, 어구리.깍쟁이. 여시.. ..지존빵장의 별명 변천사어릴때 돼지 살이많아서청소년때 부터 짱께 하도 빨리 먹어서어른이되고는 장길동하도 쏴돌아 댕겨서주로 이상한 나라만
그별명 많았지요
닝기리 ㅡ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중학교남자 친구 별명도 있어요
거기서 닝기리가 왜나와 ㅎㅎ
@지 존 닝기리는 지존님껀대ㅋ
우리 동생들이 공주 언니래요~ㅎ
전 당연히 대방구 ㅋㅋ
대방구가 머예요?대두이신가여? ㅎ
@늘 평화 방구자주 낀다고 ㅎㅎ
@지 존 헐~~~ㅋ
@늘 평화 국민학교 2학년 때 짝꿍 여자애가방귀 한번 뀐것 가지고 지어준별명 이네요 방구자주 안낍니다~~ㅋㅋㅋ
@정담 다행이에요혹시 담 만나면 1미터 간격을 두려고했거든여~~ㅋㅋ
@늘 평화 필히 향수 뿌리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늘 평화 ㅋㅋㅋ평화님 웃겨라
@정담
@늘 평화
중고등때 갈비대학이후로는 캡틴~~~
캡틴 ! 열심씨 한테 어울리는 ㅎㅎ
울보ㅡ어릴때베트콩ㅡ중덜렁이ㅡ고딩사오정ㅡ처녀외계인ㅡ성인이후
아고 많기도 하시네요 ㅎ
@지 존 장애로 말을 못하니바보사오정과 외계인 ~왕따란 왕따 다 경험해서카페의 꽈배기들 수작은고냥 고렇게~~~ㅋ지존님도 그렇쥬?
@늘 평화 에고 어찌 신체부위를 가지고 그렇게 별명을 불렀데요내가 같은반 친구 했으면 다죽었으 ㅎ
@늘 평화 얼마나 힘들었을까왕따가 별로 없던 그시절에도 ㅎ
제가 어렸을때 별명은 관사동이 (관동이) 울 아부지가 지금 생각하면 어마 무시한 형무소(현재는 교도소 바뀜)간수로 근무하셨기 관사에서 생활하면서 제가 태어나 핵교를 다녔기에 그랬지 싶어요
참 별명도 깊이가 있네요 ㅎ
초등학교 땐. 갑돌이.... 이름에 갑자가 들어가서...중학교 땐 호박. 생물샘이 아이들마다 채소 이름을 붙여줘서 ㅎㅎ요즘은 스님이라 부르는 놈들도 많아.. 머리를 짧게 하고 다녀서 그런 듯... ㅎ
별명의 변천사 ㅎ
전 딱히 별명은 없었던것 같아요...ㅎ
얌전하고 조용해서 별명이우리짱님 별명 " 짱"
@지 존
@한스짱 ㅎㅎ사진하고 요그림하고 매치가 ㅋ
꼴통
예전 아는 동생넘의 별명이 " 어구리"그이유는 너무 못생겨 억울하다 해서 붙여진 ㅎㅎ
우리동네 애들은 개똥이 데굴이 짱구 코훌쩍이 들이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별명 많았지요
닝기리 ㅡ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중학교남자 친구 별명도 있어요
거기서 닝기리가 왜나와 ㅎㅎ
@지 존 닝기리는 지존님껀대ㅋ
우리 동생들이 공주 언니래요~ㅎ
전 당연히 대방구 ㅋㅋ
대방구가 머예요?
대두이신가여? ㅎ
@늘 평화 방구자주 낀다고 ㅎㅎ
@지 존 헐~~~ㅋ
@늘 평화 국민학교 2학년 때 짝꿍 여자애가
방귀 한번 뀐것 가지고 지어준
별명 이네요
방구자주 안낍니다~~ㅋㅋㅋ
@정담 다행이에요
혹시 담 만나면 1미터 간격을 두려고했거든여~~ㅋㅋ
@늘 평화 필히 향수 뿌리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늘 평화 ㅋㅋㅋ평화님 웃겨라
@정담
@늘 평화
중고등때 갈비
대학이후로는 캡틴~~~
캡틴 ! 열심씨 한테 어울리는 ㅎㅎ
울보ㅡ어릴때
베트콩ㅡ중
덜렁이ㅡ고딩
사오정ㅡ처녀
외계인ㅡ성인이후
아고 많기도 하시네요 ㅎ
@지 존 장애로 말을 못하니
바보사오정과 외계인 ~
왕따란 왕따 다 경험해서
카페의 꽈배기들 수작은
고냥 고렇게~~~ㅋ
지존님도 그렇쥬?
@늘 평화 에고 어찌 신체부위를 가지고 그렇게 별명을 불렀데요
내가 같은반 친구 했으면 다죽었으 ㅎ
@늘 평화 얼마나 힘들었을까
왕따가 별로 없던 그시절에도 ㅎ
제가 어렸을때 별명은
관사동이 (관동이)
울 아부지가 지금 생각하면 어마 무시한 형무소(현재는 교도소 바뀜)
간수로 근무하셨기 관사에서 생활하면서 제가 태어나 핵교를 다녔기에
그랬지 싶어요
참 별명도 깊이가 있네요 ㅎ
초등학교 땐. 갑돌이.... 이름에 갑자가 들어가서...
중학교 땐 호박. 생물샘이 아이들마다 채소 이름을 붙여줘서 ㅎㅎ
요즘은 스님이라 부르는 놈들도 많아.. 머리를 짧게 하고 다녀서 그런 듯... ㅎ
별명의 변천사 ㅎ
전 딱히 별명은 없었던것 같아요...ㅎ
얌전하고 조용해서 별명이
우리짱님 별명 " 짱"
@지 존
@한스짱 ㅎㅎ사진하고 요그림하고 매치가 ㅋ
꼴통
예전 아는 동생넘의 별명이 " 어구리"
그이유는 너무 못생겨 억울하다 해서 붙여진 ㅎㅎ
우리동네 애들은
개똥이 데굴이 짱구 코훌쩍이 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