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까지 수년간...회장님이 박사모 만드신 초창기부터..평 회원으로...뒤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읍니다.</P>
<P>물론 운영위에 한번도 참가 해본적도 없고...</P>
<P>그러나..누구 보다도 더 박근혜님을 믿고 존경 했기에..</P>
<P>수년동안..묵묵히 지켜 보고 있었읍니다.</P>
<P> </P>
<P>지금 분명히..근혜님이 결단의 순간에 서 계시는것은 사실입니다..</P>
<P>그런나..</P>
<P>바둑은 고수의 바둑고..아마 추어의 바둑이 틀리다 싶이</P>
<P>아직 어떻게 결과가 전계 될지 모릅니다.</P>
<P>어떤 깊은 수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P>
<P>지금 섵불리..</P>
<P>우리 님을 비판 하는것은 잘못 입니다.</P>
<P>기다립시다..조금 더...검찰에서 발표를 할때 까지..</P>
<P> </P>
<P>그때..울님의 행동에 따라서..</P>
<P>우리가 움직여도 늦지 않읍니다..</P>
<P>성급하게 굴지 맙시다</P>
<P> </P>
<P>잠시 흥분을 갈아 앉히시고...</P>
<P>그리고 요사이 새로 둘어온 회원님들...</P>
<P>너무 날 뛰면서 여론을 호도할 생각 마시고..</P>
<P>님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박사모가 대부분이니..</P>
<P>가만히 기다리 시고..</P>
<P>온라인에 가셔셔 그렇게 그분을 위해서 </P>
<P>더욱더 떠들어 주시길 바랍니다.</P>
<P> </P>
<P>우리 진성 박사모는 </P>
<P>좀더 기달려 봅시다.</P>
<P>때가 되면...서로 의 뜻에 따라서 혜치던지.</P>
<P>아니면 더 합심을 하던지 결정 합시다...</P>
<P> </P>
<P>그때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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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도 한가하십니까? 모든것은 때가 있는 것입니다. 엉거주춤하다가 적의 기습을 받고 망했다구요? 기회는 순간순간입니다. 기회는 나르는 새와 같아서 언제 앉을지? 또 언제 나를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앉은 뒤에 그러나 날기 전에 잡아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지혜로운 사냥법입니다. 가장 위대한 필승의 작전이구요. 그러므로 기회를 잘 포착할줄 알아야 합니다.
첫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아니 끝까지 끝까지 가겠습니다.
네..기다릴께요.
나는 일년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갑니다. 목에 칼이 들어오는 그날까지요
맞습니다 왜? 지금 누굴지지하고 지지안한다해야할이유 전혀 없습니다 아직 20여일남았는데..검찰결과도 당연히 기다리시고 그분과 정치성향이틀리다생각하면 가면될것을..왜들 비판하고 난리치는지..ㅉㅉ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 경선이후로 가입한 분들~ 앞뒤 재지않고 막말하는 수준에 실로 박사모의 자부심이 흐트러질가 걱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근혜님의 말씀이 계실때 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힘내입시다
끝까지 인내 할 줄 알고 기다려 줄 줄 아는 미덕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지금은 그누구보다도 근혜님이 가장 깊은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끝까지 근혜님과 뜻을 같이 할수 없다고 판단되면 그때 자기소신껏 투표하면 될것입니다.
어찌 그리도 한가하십니까? 모든것은 때가 있는 것입니다. 엉거주춤하다가 적의 기습을 받고 망했다구요? 기회는 순간순간입니다. 기회는 나르는 새와 같아서 언제 앉을지? 또 언제 나를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앉은 뒤에 그러나 날기 전에 잡아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지혜로운 사냥법입니다. 가장 위대한 필승의 작전이구요. 그러므로 기회를 잘 포착할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