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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좋기는 한데 좀 답답하겠네요.^^
저건 농사지을때나~ 숨쉬기도 답답한데~ㅠ
양봉 할 때도 좋겠슴다. ㅎ
코 있는데를 구멍 뚫어 놓으면 되겠네여
숨 쉬는 건 관계 없으나 거추장스러워 생각 중인데 지겹도록 따라붙는 날파리를 워째야 하는지..?
계피가루 끓여서 뿌려보셔요.ㅎ
@백미 그런 방법도 있는가 봅니다그런데 일이 쬐메 많네여,끓여 분무기에 넣고 또 배낭에 보관했다 뿌려야 하니..그냥 나 좋다고 따라붙는 날파리를 사랑하며 살렵니다.ㅎ 남자덜 다 그래여댓글 감사드리며 오늘 중복인데 삼계탕이라도 맛나게 드시고 좋은 날 되세여^^
@金錢無 말로만은 누구나 다합니다. 직접 사주시면 백미님이 엄청 좋아하실텐데.....ㅎ
@감악산 미안합니다.괜시리 감악산님 신경쓰게 해서리ㅋ
첫댓글 ㅎㅎ 좋기는 한데 좀 답답하겠네요.^^
저건 농사지을때나~ 숨쉬기도 답답한데~ㅠ
양봉 할 때도 좋겠슴다. ㅎ
코 있는데를 구멍 뚫어 놓으면 되겠네여
숨 쉬는 건 관계 없으나 거추장스러워 생각 중인데
지겹도록 따라붙는 날파리를 워째야 하는지..?
계피가루 끓여서 뿌려보셔요.ㅎ
@백미 그런 방법도 있는가 봅니다
그런데 일이 쬐메 많네여,끓여 분무기에 넣고 또 배낭에 보관했다 뿌려야 하니..
그냥 나 좋다고 따라붙는 날파리를 사랑하며 살렵니다.ㅎ 남자덜 다 그래여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 중복인데 삼계탕이라도 맛나게 드시고 좋은 날 되세여^^
@金錢無 말로만은 누구나 다합니다. 직접 사주시면 백미님이 엄청 좋아하실텐데.....ㅎ
@감악산 미안합니다.
괜시리 감악산님 신경쓰게 해서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