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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5.11. 8(토요일)
2.어디를: 구미시 선산읍 북산1리마을회관 나즈막한 뒷산 한바퀴~, 그리고 구미시 3공단 동락공원 단풍 구경~
3.누구와: 나홀로 띠띠뿡뿡을 타고~
4.날씨: 하루종일 꾸리무리한 날씨에 잠깐 햇빛~, 조망은 당근 꽝이고~
5.산행 경로: 북산1리마을 회관~회관 오른쪽으로 돌아나가 다시 오른쪽으로~텃밭3거리에서 녹색 대문 방향~농막(?) 건물
오른쪽으로~계속 포장도로따라 올라가다 다시 농막 보이는 곳에서 왼쪽 묵은 묘지길로 오름~왼쪽으로 휘어지는
묘길 버리고 길없는 사면 치고 오름~북산(123.7m, 훼손된 삼각점)~직진 능선따라~바위 봉우리 넘어 철책끼고
내림~갈림길에서 밭길로 직진해 오름~파란 물통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갈림길에서 직진 오름~안산(124.5m)~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묵묘 지나면 넓은 묘지길~마을 포장도로 접속~직진 오름~전주이씨 일족묘 연이어 지나
마지막 묘 왼쪽 흐릿한 길로 오름~약간 거친 묘지길따라 왼쪽으로 휘어져 오름~갈림길 직진 봉우리로 오름~
아랫미(100m)~마을 포장 도로로 빽~오른쪽 포장도로따라 내림~갈림길 왼쪽으로~텃밭 삼거리 오른쪽으로~
북삼1리 마을회관 종료(걸은 거리 3.8km, 걸린 시간: 여유있게 1시간 30분)
'입동(立冬)!~'
대문 근처 겨울이란 넘이 서성거리고 있는기 보인다!~
어느새 24절기 중 19개 절기가 물흐르듯 의식도 못하는 사이
흘러 가뿌고 인제 5개 절기를 더 떠나 보내고 나마 또 목 주름만 늘겠구나!~
입동이 지나마 김장을 시작하고 동물은 겨울잠을 잔다 카던데 와 이리 따시노?~
입동 날이 추부마 그 해 겨울도 춥고 입동 날이 따시마 그해 겨울은 포근하다 카던데
맞는 말인지 모리겠다!~
마님은 겨울에 추부마 피가 뻑뻑해진다 카미 원룸형 온풍기를 보러 갔는데~
한참 지나 집에 들어온 마님 어깨가 쳐져있다!~
벽 에어컨 맨치로 부치는 온풍기를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이 무게가 45kg나 되고 크기도 너무 커가
사무실 용도에는 맞아도 작은 방에는 설치가 안된다 칸다!~
잘됐구나 잘됐어!~ 돈 벌이꾸마는!~ 이 띠바가 약 올리나 퍼억!~ 으윽!~
뭐어?~ 대구간송미술관에 가자꼬?~
이 띠바가 그런 품격 노푼 미술품을 볼줄 알기는 알고 가자 카나?~
안그래도 온풍기 때문에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올 분위기라
마우스 자꾸를 잠그고 운짱으로 따라 나선다!~
나는 작년인강 혼자 대덕산에 올라갔다 내리와가 둘러본 적이 있다!~
연식이 오래된 노인은 무료!~
이 띠바가 무신 논문 씰 일이 있나 해설해났는 쪼매한 글씨를 하나하나 다 읽어 본다!~
허걱!~ 대구미술관도?~ 어?~ 여는 올때마다 전시 작품이 틀리네!~
전뿐에 왔을때는 대한민국에서 젤 작품값이 비싸다 카는 작가 작품을 전시해났띠
이분에는 추상 작가?~ 무신 뜻인지 알아야 말이지!~
피카소 보다 호작질 솜씨가 더 조아 보인다!~
답답해가 바꾸로 나오이 연못과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기 추상화 보다 백배는 더 심금을 울린다!~
띠바들이 이런 작품이나 그릴끼지~
집에 와가 점심을 묵고 풀린 근육도 단련할 겸 동네 산으로 간다!~
수요일 산청 소룡산 내리막, 계단 지옥에서 도가니가 작살났는지 당시에는 모르겠띠
하루 지나이 오만상 욱씬거리기 시작한다!~ 당분간 무리한 산행은 하마 안되겠다!~
지팽이를 집고 쉬엄쉬엄 올라간다!~ 날이 마이 풀맀는데 사람들은 다 어디가뿟노?~
아무도 없는 운동기구 쉼터에서 철봉에 메달리가 3분 견디기를 하고 나이 팔이 떨어져 나갈라 칸다!~
인제는 메달리 있는 것도 힘드네!~
터덜터덜 내리와가 도서관에 갈라꼬 횡단보도를 건너서이 수녀님 두분이 지나가는데 허걱!~
이때까정 본 수녀님 중에 젤 노후화가 심한 분들이네!~
얼굴과 입술 주름, 손등을 보이 집에 모친하고 비스무리한 나이인 긋기도 하고~
거의 90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저런 분은 아야 하마 누가 간병하는 사람들이 있는강?~ 동료 수녀님?~
이 띠바가 지 앞 가리지도 못하미 빌 걱정을 다하고 있엉!~ 퍼억!~ 으윽!~
아파트 주변에는 마을 정원사라 카던강?~ 아지매들이 분홍바늘꽃을 여저 마이 심어났따!~
7~8월이 개화기라 카던데 디기 오래가네~
물 건너온 넘인강 켔띠 대한민국 토종이라고!~
도서관에 가이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원이다!~ 특히 춥고 덥고 하마 더 복잡하다!~
평일날 이 시간에 교복을 입고 도서관에 와 있는 고딩들은 수업이나 다 하고 나온기가?~
일요일은 오전에 비소식이 있고,
오늘은 저녁에 모임이 있어 오전에 가찹은 구미쪽 나즈막한 봉 따묵기를 하고
오는 길에 수년전 지나갈때 단풍이 이뿌던 구미 3공단 앞 동락공원 단풍 기경을 하고 올라 칸다!~
일정을 마치고 대구로 들어오마 점심 시간 하고 딱 맞지 시푸디 북산1리마을 회관 아패서
강쒜이들하고 놀고, 단풍 기경이 길어지다 보이 브레이크 타임이 임박해가 대구로 들어왔다!~
밥 한그릇 묵는데 진땀나네 참말로!~
복잡한 출근 시간을 피해 온다꼬 와도 구미쪽 고속도로는 항상 밀리네!~ 북산1리마을회관 공터로 들어서이 오전 9시 50분~
차에서 내리끼네 다리가 짜리몽땅한 개쒜이 네 바리가 마중을 나오는데 쪼매 연식이 되보이는기 어마이고 세 바리는 새끼
긋은데 맞는지 모리겠다!~
임마 이기 어디를 할타쌌노?~ 지금 바뿌다!~ 난중에 내리와가 보자!~ 큰 넘이 이카마 징그러버가 조차뿌는데
쪼매한 강쒜이가 발발거리미 매달리니 귀엽네!~
산행 준비하고 화장실에 드가보이 여자 화장실은 개방되가 있는데 헐!~남자 화장실에는 자물통이!~
자세히 보이 잠구치는 안하고 자물통을 걸어논 상태네!~ 이 마을 회관도 할매 천하라 할배들은 거의 안오는듯~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돌자마자 왼쪽으로 올라간다!~ 마을이 짝기는 하지마는 주민들이 와 이리 안보이노?~
산에 올라가서 내리올때까정 본 주민이라꼬는 감 과수원 아저씨 달랑 한 사람 뿌이다!~
꽃밭이 이쁜 텃밭까지 올라간다!~ 손바닥만한 텃밭에 삐잉 돌아가미 꽃 단장을 해났따!~ 그것도 색깔을 골고루 써까가~
오른쪽 파란 지붕집 방향으로 올라간다!~ 이 동네는 지붕에 파란칠을 마이해 났네!~
잠시후 만나는 농막긋은 파란 지붕 건물 오른쪽 포장도로로 들어서서 쭈욱 따라 올라간다!~ 은근하이 등따리에 열이
나게 맹그는 오름길이다!~
묘 갈림길도 지나 계속 올라가마 전면으로 다시 농막이 올리다 보이는데 왼쪽으로 묘지길긋은 묵은 길이 보이가 올라간다!~
아직 잡풀이 덜 누버있는 묘지길을 쉬엄쉬엄 올라서이 바닥에는 온통 밤송이다!~ 밤밭이가?~ 까졌는거를 하나 무보이
어씨 달다!~ 졸라 카마 한되는 금방 좃겠지만 들키가 우사 하까바 그냥 투닥투닥 올라간다!~
이 동네는 다람쥐도 안사나?~
능선으로 올라서이 넓은 길은 왼쪽으로 휘어져 북산 방향 잡목이 성긴 사면으로 바리 치고 올라간다!~
짤분 오르막이 끝나 왼쪽으로 및 발자죽 이동하마 국토지리원에도 족보를 올리났는 북산!~
선답자인 '오지리'님의 표지기와 서울 '산아일여'님 표지기도 달리있다!~ 대구팀은 없네~
삼각점은 기록에 '구미 402' 라 카는데 지금은 마모되가 잘 인빈다!~ 기록에는 123.6m이지마는 국토지리원 지형도 고도를
적어가 표지기를 달아노코 마수걸이를 한다!~
오늘은 한국지명총람 구미,선산 편에 나온다 카는 봉우리를 찾아가는 길이다!~
능선길은 그런데로 걸을만한 길이다!~ 북산 오른쪽으로 조망이 트이가 돌아본다!~
제법 거리가 있는 중부고속도로인데도 디따 발바대싸이 차들의 비명 소리가 여까정 크게 들린다!~
왼쪽으로는 수년전 지나간 보양산 줄기가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있고~, 바우를 넘어서서 철책을 끼고 내리선다!~
왼쪽으로 마을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보이고, 밭으로 직진해 올라서이 밭 가장자리에는 아주까리를 심어났다!~
요새도 아주까리 기름을 씨는데가 있나?~
쉬엄쉬엄 올라서면 파란 물통이 보이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서고, 갈림길에서 직진해 제법 길게 올라서면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124.5봉!~ 어?~ 그런데 오지리님 표지기는 어디 가뿟노?~
선답기에서 분명히 달아논 사진을 봤는데~ 밋밋한 다음 봉우리로 가바도 안비가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장소로 빠꾸하이
키 큰 소나무 빼이 없어 가지를 잡아가 확인해보고 뿌라지긴 했지만 땡기도 꼼짝도 안하는 튼튼한 가지에 걸어둔다!~
오늘 가는 산줄기는 2km가 채안되지만 그래도 안산 줄기가 젤 길다!~^^
안산 오른쪽에는 잘 정돈된 묘 3기가 보이는데 일족들 묘인지 3기가 쫄로미 일렬 횡대로 누버가 있다!~
직진 방향으로 잠시 이동하마 왼쪽으로 휘어지는 갈림길은 잠시 흐릿해 지다 이끼 낀 묵묘를 지나마 다시 좋아진다!~
관리를 하고있는듯한 묘들도 있지만 후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지 오래인듯한 묘들도 마이 보인다!~
후손들의 귀촌이 이루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이곳을 찾는 일이 없다면 여도 폐촌이 얼마남지 않을듯 하다!~
투닥투닥 내리서면 왼쪽으로 마을길과 오른쪽은 감천이 이어지는 포장도로 갈림길을 만나는데 아랫미를 찍고 다시
이곳으로 빠꾸할 생각이라 눈에 넣어둔다!~ 직진해가 묘지군 방향으로 올라간다!~
투닥투닥 넓은 묘지길로 올라서이 전다지 전주이씨가 모종을 뿌리났다!~ 일족들의 선산 묘인듯 하다!~
위에 있는 평장 묘들까지 관리를 깔끔하이 해났다!~ 저 정도 관리를 할라 카마 경험상 대군들을 동원했지 시푸다!~
평장 묘를 지나면 길은 잠시 좁아지디 잘 정돈된 마지막 묘2기를 지나마 왼쪽 오름길은 잠시 흐릿해지고~
중간중간 거친 길을 만나기도 한다!~ 그래도 까시잡목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걸을만한 길이다!~
잠시후 왼쪽으로 갈림길이 보이는 능선에서 및 발자죽 직진해 올라서면 한국지명총람 선산편에 나온다 카는 아랫미!~
요새는 참 희안한 산 이름을 가끔 만난다!~ 선답한 오지리님의 표지기가 반갑다!~
오늘 마지막 봉우리에서 가온 물을 그냥 다시 가가기도 그러코 물한 모금하고 잠시 휴식하다 내리간다!~
나즈막한 산인데다 길이 대체로 뚜렷해가 등따리가 약간 따시한 정도의 열만 나고 땡이라 땀을 안흘맀따!~
땀보의 산행중 아주아주 귀한 경우다!~
다시 투닥투닥 올라왔던 곳으로 빠꾸해가 내리간다!~ 오지리님은 아까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리가가 감천변을 끼고
길게 삐잉 돌아갔다 카지만 뫼들은 오후 2시 전에 집에가 점심 묵고 샤워를 한뒤 잠까 쉬다 들안길에 있는 식당으로
오후 6시까지 가야되가 최대한 단축 코스로~
터덜터덜 올라왔던 전주이씨 묘로 내리서이 마주 보이는 산줄기가 멋지네!~ 오래전 지나간 기양지맥 형제봉, 신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지 시푸다!~
전주이씨 묘 젤 상단에는 이곳 북산에 묘를 쓰게된 이력이 있는데 국가 토지 수용 , 이전 , 또 수용, 이전 등 파란만장을
겪었다고 쓰이가 있네!~ 잠시후 다시 지나간 갈림길로 내리왔다!~
오른쪽 마을길로 터덜터덜 내리오이 아까부터 꾸리한 냄새가 나던 원흉을 만난다!~ 제법 큰 축사다!~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오다 보이 지난달 말까지도 나락이 그대로 있어가 저걸 언제 비노켓띠 며칠 안됐는데 그단새
깨끗하이 밀어뿟따!~ 기계가 좋기는 좃네!~
집집마다 감을 안따고 주렁주렁인데 과수원 감은 따네!~ 대봉 감이 실하다!~ 주민들 중 오늘 만난 유일한 아저씨다!
과수원 길 여패 산국이라 카는 들꽃이 빼빽하이 올라와 있고, 제법 규모가 큰 감나무 밭을 지나는데 아까 그 아저씨가
봉고차 뒤에 감을 까뜩 실은 박스를 실꼬 간다!~ 공판장에 팔러 가나?~
마을회관긋은 건물을 지나 아까 지나온 꽃밭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리서이 정원을 잘꾸미났는 전원주택도 비고!~
잠시후 마을회관으로 들어서이 개쒜이들이 아까 본 얼빵한 넘이 또 왔다 카미 우르르 달기든다!~ 저래 매달리는데
물껄 조시마 시푸지만 오늘은 집 근처 식당에서 물끼라꼬 두유 한통만 여왔는데~ 보따리를 뒤적거리다보이 엄마야
이기 와 여 들어와 있노?~ 모리고 그냥 쳐박아났는 꾸분 계란인데 한달 가까이 됐지 시푸다!~ 이걸 조도 괴안을라?~
꾸분 계란을 쪼매씩 띠가 농갈라주이 이 띠바들이 환장을 한다!~ 굶었나?~어미지 시푼 덩치 큰넘은 지부터 먼저 물라꼬
내가 떤지주마 대가리로 강쒜이들을 밀어내뿐다!~ 어미가 맞긴 맞나?~ 허걱!~ 시간이 너무 됐다!~ 출발!~
대구로 들어오는 길에 구미3공단 앞 동락공원 단풍 기경을 간다!~
(구미3공단 앞 동락공원 단풍 구경)
구미3공단 동락공원 3주차장으로 들어서이 차들이 까뜩찼다!~ 왼쪽으로 둘째 넘이 근무하는 회사가 보이는데 여서
근무하는지 모리겠다!~ 공장이 및군데나 된다 카던데~
강변쪽으로 길쭉하이 길어가 궁도장까지 가가 8주차장까지 길게 돌라 카마 사진찍고 하는 시간 포함 2시간 가차이 걸리지
시퍼가 광장까지 갔다가 민속정원을 둘러보고 돌아올 참이다!~
주차장 오른쪽 광장으로 간다!~ 우예보마 며칠 전 갔다온 팔공산 단풍 보다 더 나은긋따!~
광장으로 올라가이 낭만 매점 뒤로 알라들 웃음 소리가 들리가 가보이 알라들 놀이터도 있다!~ 가족들끼리 마이도 왔다~
여가 구미 시내에서 인기가 있는 공원이라 카네!~
광장 왼쪽핀에 크다탄 종이 있어 가보이 구미 수출 200억불 기념으로 맹글어났는 전자 신종!~ 사람들이 타종을 안하고
전자음으로 소리만 댕그렁댕그렁?~
단풍 숲 곳곳에는 조각품들도 있다!~ 추상화긋이 어려분 거는 빼고 뫼들 눈에 들어오는 것만!~^^
바로 옆 파크 골프장은 여전히 여성 천하다!~ 삼분지 2 이상이 여자들이다!~ 주차장 차들도 대형 고급차가 대부분이고!~
낙엽송 여패 푸름푸름이 낑기가 있는 것도 보기 좃타!~ 낙동강 양쪽으로 공단을 끼고 있어도 공기가 맑은것은 숲 때문
인가 시푼 생각이 들기도~
민속정원 앞 소동물원!~ 짜슥들이 따시한 거는 알아 가지고~ 토깨이들이 추버노이 햇살이 들어오는 양지쪽에 소복하이
몰리가 있다!~ 사람들이 가차이 가도 도망도 안하고 니가 누군데다!~
민속정원으로 들어서가 왼쪽 화장실로 드갈라 카이 눈이 어두버가 그런지 그림만 바가 남.녀 화장실 구분이 잘 안된다!~
이쪽인강 시퍼 목을 빼가 보다 퍼억!~ 미안니더!~ 여자화장실이네!~
안쪽으로 들어서마 장승 공원, 오른쪽은 한옥, 아지매들이 삼각대를 나노코 찰카닥 삼매경이다!~
한바꾸 돌아 나오는데 아치형 다리 우에서 알라가 감을 질러가 연못으로 가보이 돌고래 보고 카는기 아이고 금잉어?~
허걱!~ 시계를 보이 벌써 오후 1시가 다되간다!~
후다닥 '동고동락' 이라 카는 부제가 달린 공원을 돌아 주차장을 향해 조깅 모드로 돌아온다!~
노랑과 붉은 단풍도 잘 어울리네!~ 주차장으로 돌아오이 차를 못대고 버벅거리는 사람이 있어 얼른 차를 빼준다!~
어디로 가는기 좃노 카미 네비양한테 물어보이 남구미로 올리라 카네!~
달리고 달려 집근처 식당에 도착하이 오후 2시를 막 넘긴 시각!~
다행이 브레이크 타임은 면했다!~
이상하다!~ 오늘은 땀 한방울 안 흘맀는데 갈증이 생기는 거는 뭐지?~
산에 갔다 오마 으례히 뒷풀이를 해야 되는 습관성 내지 중독성인강?~
시간이 없어 멀리는 못가고 집 가까이 있는 국밥집으로 간다!~
시간상으로 지금은 손님이 없지 시푼데 뫼들 뒤로도 따문따문 및 팀이 들어오네!~
몇 시간 뒤에 모임에 가마 또 술을 물낀데 오늘은 무 알콜로?~
맨입으로 고깃국을 묵는것도 알콜 중독자 한테는 견디기 어려분 고통이다!~
잠시 고민하다 슬그머니 알콜을 낑가였는다!~ 모임에 가가는 쥐 죽은듯 조용하이 있지 뭐!~
조용하이 좋아하네 이 알콜 중독자야!~
뭐어 막걸리가 없다꼬?~
한정식 집인데 와 막걸리를 안 파노?~ 찾는 손님이 없어가~
총무 이 띠바는 늘 고기집 아이마 횟집에서 모임을 하디
오늘은 하필이마 한정식 집에서 모임을 한다꼬 난리고!~
퇴직해가 무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원장을 한다 카는 동기 넘이 정했다 카네~
낮에 막걸리를 뭇는데 소주를 짬뽕하마 될라?~
다른 테이불에서 쇠주가 왔다리갔다리 하는데다
코스 요리중 기름이 잘잘 흐르는 떡갈비가 나오이 참는데 인내심이 흔들린다!~ ㅠ
쪼매 묵다 남가노치 뭐!~ 남가 났느냐고?~ 안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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