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험담 과 칭찬 // 작가미상

[하상바오로]

= 노을 깃든 강촌 마을 =

  
 
 
험담 과 칭찬 // 작가미상
 
우리가 사는 세상의 험담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상처가 되여 생활을 어렵게 합니다 
 
우리가 사는세상의 칭찬은 
희망의 작은 알맹이가 되여
어려운 세상을 아름답게 구며가게 합니다 
 
험담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며
험담을 듣고 동조하는 사람은 
조심할 사람이고
그 험담을 당사자에게 
전하는사람은 힘든 사람입니다
 
험담을 하는것보다 당시자에게
조언을 하고 대화를 하여 
마음을 전하는게 현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험담을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험담은 상대를 
해하는것과 같은것이니 참아야 합니다 
 
참지 못한면 그 험담들이 큰 상처가되어 
당신 가슴에 오래도록 멍으로 남게되는 법이니
차라리 허허 웃고 칭찬을 합시다 
 
칭찬은 나의 마음도 씻어가면서 
멍까지 지워줍니다
칭찬이 비록 과찬이 된다해도 
칭찬은 나에게 아무런
해가되지 않는 법입니다
 
험담 그리고 칭찬이란  두글자!
당신의 가슴에 멍을주기도 하고 
멍을 씻어주기도 한다는 것 
항상 명심 하여야 합니다
 
인생  긴 세월이 아닙니다 
짧은 세월에 험담할 틈이 있나요?" 라고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1.2.3 대화법이란 글을 본적 있습니다
 
나의 말은 1분 이내로 끝내고
남의 말은 2분이상 경청하고
3번 이상 그 말에 긍정의 맞장구를 쳐주는것이
훌륭한 대화법이랍니다
 
*기왕이면 상대 에게 
따뜻한 말로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이되는 삶이면 참 좋겠습니다
 

-노을 깃든 석양 아래서 
 강촌이가 모셔온 글 중에서 // 작가미상-
  




  노을 깃든 강촌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