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전 영상 배경음악
1."은혜"손경민 작사 작곡/& 피아노 찬양 | Cello & Piano Praise Worship | 박채헌 X 미니뮤직
2."은혜.행복.감사".신용대목사님 작사"/작곡 임마누엘 성가대 지휘자 김수배권사님/솔로 이주혜집사님
은혜 행복 감사
작사 신용대 목사
1. 지나온 모든 시간을 뒤돌아보면 무엇하나 은혜 아닌것 하나도 없네
태어남도 이끄심도 함께 하심도 모두 은혜였습니다
(후렴)
이제 나의 삶이 오직 하나님 손에서 이루어진 은혜요 행복이니
주님께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 받아 주옵소서
2. 순간순간 힘이 들고 아파했던 것 그 모두가 그 자체로 행복이었소
있을 때도 없을 때도 기쁨 슬픔도 모두 다 행복이었소
3.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오직 감사라 사망 그늘 나를 갈라놓을 때까지
나는 감사를 외치며 살겠습니다 내 삶의 고백입니다
3.축하찬양 "손경민 은혜"/동신회(동인천고등학교13회 동창신앙모임)
1부예배
집례 신용대목사님
찬송 210장
기도 학익교회담임백성현목사님
성경봉독 이미혜장로님
찬양 하늘꿈연합성가대
설교 전감독회장,제29대감독,대은교회담임전명구감독님
찬양 하늘꿈 연합중창단
2부
창립70주년및성역40주년축하
찬송 208장
집례 신만재목사님
*70주년화보집발간헌정:편찬위원대표김영덕장로님
*성역40주년감사의인사 :신용대목사님
*선물증정및감사패전달:교회가담임목사에게(하늘꿈교회교우일동,월드비젼,CTS기독교방송,목회컨설팅연구소)
축사 이규학감독님(제27대감독님),유정복시장,도성훈교육감
격려사 70주년을맞이한 교회에게/김상현감독님(제32대감독님)
40년을목회한신용대목사에게 /서명수협성대총장직무대행.
축하메시지 영상.
중부연회 김찬호감독님
인천남지방 신성일감리사님
1.축하찬양 소프라노 이주혜
2.동신회(동인천고등학교13회 동창신앙모임)
3부
장로(명예장로)은퇴및취임,권사임직 축하
은퇴장로님:이성희,유명곤,이교환,박승희
명예장로:강범순,박희범,장준철
선물증정및꽃다발-교회각기관및가족
취임장로:최경심,성병구,이동환
권사소개및임직식과선언
권경예 김동희 김상수 김옥분 김진희 김현정 박승수 박진희 박희숙 배성진 손혜정 신미숙 신효순 원문자 이성근 이영신 이용식 이지선 임익수 장명희 전진수 정경아 조만석 채규형 최상연 하정훈 하현경 허무연 홍순화 홍현자 황보숙 31명
축사 연수중앙순복음교회진유신 인기총총회장님
권면및격려
취임장로에게 /새생명교회 민봉원목사님
은퇴장로에게/제물포교회담임 김용학목사님
임직권사에게/동인천교회담임이충호목사님
취임패및선물,축하꽃다발/장로취임자들과권사임직자들이
교회에게,
축하패와기관들의 꽃다발과 축하
명예박사학위수여식
사회 임바울학장
광고 안인찬장로님
축도 흰돌교회원로목사 서명섭목사님
순서작성 김혜경권사님
사진 잘 찍고 싶습니다
노인네가 주책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우리사모님 왜 이렇게 예쁘신거예요.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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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닮으셨습니다.
머언 친척 동생 남편목사님 친구되시는 정용인목사님
고향이 같은 김상현 감독님
행사후 청소를 하셔서 인상 깊었던 윤상현 의원님
감독님 신혼당시 산골에서 인천에 볼일로 출석했던
교회가 그리워 인사드리고 나오는 못난 양을 바라보시며. 친정에 왔으면 밥 먹고 가야지 그냥 가는 법이 어디있느냐며 잡으시던 이규학감독님과 사모님 생각하며 앞이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를 안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감독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늘꿈 신용대목사님 양드림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님
중부연회 인천남지방 감리사
나의 삶의 기본은 잘 되어있는가?
뉴턴은 자연법칙에는 그에 알맞은 작용과 그리고 반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심는 것만큼 거둔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나 겪는 일 모두에 적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법칙을 거슬릴 수는 없다. 몸과 마음의 건강에서 사업의 성공과 편안한 인간관계까지 우리의 삶은 무엇이든 그 값을 미리 치러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기에 현실의 삶에서 우리가 거두고 있는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것들이라는 것이다.
지금 따뜻하고 충만한 우정을 누리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그렇게 되도록 그만큼 노력하며 심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놓고 입방아 찧기를 즐기면, 그들도 우리를 놓고 입방아를 찧는다. 다른 사람들을 좋게 말하면, 그들도 우리를 좋게 말한다. 우리가 남들을 속이면 남들도 우리를 속인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면, 그 사람도 우리 성공을 기꺼이 축하해 준다. 비평하고 흠잡기 좋아하면 남들에게도 비평을 듣고, 내가 행한 대로 그대로 당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원리이다.
기원전 1600년의 고대 이집트인의 무덤에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원한 행복과 선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도 애써 찾았도다.” 공자도 말하였다. “네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아리스토텔레스도 말하였다. “세상이 우리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과 똑같이 세상에 해 주어라.” 이 심고 거둠의 원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송치복이 쓴 “성공의 축지법”에 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km인 만 리 가까이 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 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이렇듯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것의 이유다.” 라고 했다.
이렇듯 사람도 살아가려면 모든 일에 있어서 무엇보다 기본을 중시하여 기본을 튼튼히 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재능만 믿고 요행을 바랄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히 견디어 내고 이겨내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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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 아나운서 하현경권사
소중한 선물 혜경권사덕분에 감사합니다.
푸짐합니다
부자된 것 같습니다.
하늘꿈 교회 70주년 기념 행사와 담임목사님 성역40주년 축하 감사 예배를 드렸다.목회 40년
수 없이 말씀을 강론 하시면서 부족한 성도들을 품어주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왠지 가슴이짠하다.은혜감사 찬송시를 쓰시면서 목이 가득 메었을 목사님이 불현듯 떠올라 성가연습 하다 목이 메어 부를수가 없었다.그힘든 여정을 하나님의 부르심앞에 불평하지 못하고 오직 순종 함으로 달려왔을 삶이 존경 스럽다.세상에 대항할수 없고 부르심앞에 엎드려야 했던 많은날들을
버텨내야 하는 힘겨운 여정이였을것이다.오직 곧은정신으로 나를지키고 제 자리를 지켜낸다는것,그리하여 본이되고 귀감이 된다는 것은 나를바로세워 놓지 않고는 결코 인내라 할수 없는 것이다.그리하여 이 아름다운 오늘이 인내로 세워져 있기까지 부단히 노력하며 애써왔을,몸부림으로 눈물로 오늘을 살아냈을 것이다.오직 의로우신 하나님의 인격과 신격을 믿고 의지하며 시선을곧게 세우셨을 모습이 그려진다.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를아는 믿음의 사람이니까.오늘 그모습이 감동이고 감격이였다.오늘성가대원 들이 부른 목사님께서 친히 쓰신 은혜의찬송시는 바로 하나님앞에 승리의 노래다.이렇게 아름다운찬양이 인생의모든이들이 가슴으로 부르는 감사의찬송이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며기도드린다.목사님.우리의 목자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족한 여종 감사드림니다.
하늘꿈교회 시온성가대 소프라노 박상애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