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는 바람에 휘날리고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한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저 ~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
그러자 그 여인, "이것봐요 !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 * * * *
40년 된 중고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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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우하ㅏ하ㅏ하하하하하하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