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구들인지 아님 아는 사람들인지는 확실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칼국수를 해드린다고 초대를 햇어요.. 근데 칼국수를 직접 반죽을 해서
칼로 써는데 완전 우동가락처럼 굵게 모양이 나온거예요.
근데도 다들 맛있다고 칭찬을 하며 맛있게 드시더라구요..혹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려는지..
첫댓글 칼국수 10 11인지 국수 39 43중 강약.. 님프로필참고요
완전 우동가락처럼 굵게 모양이 나온거예요.; 23 이나 33.
첫댓글 칼국수 10 11인지 국수 39 43중 강약.. 님프로필참고요
완전 우동가락처럼 굵게 모양이 나온거예요.; 23 이나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