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서리집사가 말도 안되는 건수로 현장재판을 받았는데 그것이 도저히 현장범이 안다되었고 강력히 주장하고 게다가 2001년도 자기의 죄가 다시 부각되자 처음엔 당회원이 일치 단결하여 고발사건을 물리치자 해 놓고 성경구절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말을 바꾸어 용서 해주자고 당회원을 설득시켰지 그 이상의 당회의 어떠한 결정도 없었다. 거창교회에서 일어난 일을 원천부터 창남교회에 맡긴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책임회피가 어디있나? 그 당시 이건 아니다 라는것을 알면서도 더이상 끌면 교회나 목사에게 유익이 없다고 모두들 굳은 침묵으로 입을 다물었으나 사건이 터졌으니 한목에 밝혀야지, 거창교회 당회원도 당회장과의 공범에서 벗어 날수있겠기에 무친김에 짚고 넘어가야겠다. 당회가 결정한것을 어느한 개인(당회장)이 원천무효 할수도 없으며 당회가 결정하여야 당회록에서도 삭제 할수 있느데 내가 듣기로는 그 당시 당회 서기를 시켜 같은 필적으로 당회록을 조작했다고 들었는데 조해 보면 알겠지......
첫댓글 저기요... 글 좀 띄워 쓰면 안될까요.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읽기가 어려워 뭔 말인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