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에우 훈련 복귀… 에레라·쇼와 함께 QPR전 출전하나
하파에우 다 시우바는 일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전에서 복귀하는 또 한 명의 선수가 될 수도 있어 루이 판 할 감독은 또 한 번의 탄력을 받았다.
하파에우는 각각 부상에서 복귀한 안데르 에레라와 루크 쇼를 따라 몸 상태를 만들 것이다. 필 존스는 2-0으로 승리한 스위스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QPR전 출전 가능성이 미지수이기에, 판 할 감독은 브라질 출신 하파에우의 복귀를 반길 것이다.
화요일 오전 하파에우는 2009년 유나이티드 선수로 뛰던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5년 전의 어린 말라깽이 하파에우와 좋은 추억들. 훈련 복귀와 팀을 도울 준비 완료. 가자."
에레라가 발목 부상에서 회복했고, 쇼는 미국 여름 투어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아직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19세의 쇼가 또 다른 부상을 당하지 않을 경우, 구단은 쇼 또한 QPR전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잇다.
하파에우와 쇼가 출전 가능하다면, 이번 일요일 두 선수는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시즌 첫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공격수인 팔카오 또한 유나이티드 데뷔를 예정하고 있다. 5970만 파운드에 영국 최고 이적료를 경신한 앙헬 디 마리아는 출전한다면 홈 데뷔전을 치를 것이다.
P.S.
출처: Guardian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4/sep/09/rafael-da-silva-louis-van-gaal-fitness-boost-manchester-united-qpr)
번역: make it fast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문보기 글쓴이: make it fast
첫댓글 니가와서 좋지만 필존스가 ㅠㅠ
그러게요ㅜ 존스다 아쉽네...
하파엘 제발 쓰잘데기없는 반칙과 카드수집만 하지 말길.
첫댓글 니가와서 좋지만 필존스가 ㅠㅠ
그러게요ㅜ 존스다 아쉽네...
하파엘 제발 쓰잘데기없는 반칙과 카드수집만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