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죄에 대한 유혹은, 매일 빠짐없이, 악마에 의해서, 모든 영혼들 앞에 놓이는 것인데,  </span></p><p><span>매우 강력하며 죄 속에 떨어지는 것을 피할, 자제력(의지력)을 갖는 사람들은  </span><span>극소수이다. 하지만 너희가 너희의 의지를 나의 의지에다 포기했을 때, 너희의  </span><span>영혼 내부에 거주할 것은 나의 뜻이며, 그때에 그것은 너희 앞에 놓인 유혹</span><span>들을 극복할 것이다. </span></p><p><span><진리의책>에서 예수님이 </span></p><p><span><a href="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ivinemercy3&logNo=40203465153&referrerCode=0&searchKeyword=%EC%84%B8%EB%A1%80%EC%84%B1%EC%82%AC%EB%A5%BC%20%ED%86%B5%ED%95%98%EC%97%AC" target="_top" class="ke-link">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ivinemercy3&logNo=40203465153&referrerCode=0&searchKeyword=%EC%84%B8%EB%A1%80%EC%84%B1%EC%82%AC%EB%A5%BC%20%ED%86%B5%ED%95%98%EC%97%AC</a></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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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머리위를 지나가는 것을 인간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그렇지만 새가 머리 위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할 수는 있다고.
즉 마귀가 지나가면서 악한생각을 우리에게 뿌리고 지나가서 악한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 생각을 붙잡고 둥지를 틀게하면 죄가 된다고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더니 유다가 나가 수석 제사장들에게 찾아가 예수를 30세겔에 팔았더라)
첫댓글 (김화경선교사 설교 중에)
새가 머리위를 지나가는 것을 인간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그렇지만 새가 머리 위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할 수는 있다고.
즉 마귀가 지나가면서 악한생각을 우리에게 뿌리고 지나가서 악한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 생각을 붙잡고 둥지를 틀게하면 죄가 된다고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더니 유다가 나가 수석 제사장들에게 찾아가 예수를 30세겔에 팔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