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된 도로
1시간 전
물바다 된 도로© 제공: 세계일보
28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주택가 도로에 승용차가 침수돼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는 27일 오후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최대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1명이 실종되고 주택과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첫댓글 비도 참 무식하게 내리네. 북상하면 여기도 지하철 다 잠기게 생겼네.
장맛비가 북상하면 지하철이나 저지대가 잠기지 않게 확실히 대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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