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에서 스맥에 대한 리포트를 발행했다.
스맥은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에서 ICT까지 사업을영위 중인 스마트 제조 전문 기업. 코로나19 이후, 2022년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은 제조업 경기 회복과 인프라 투자에 따라 호황기에 진입한것으로 알려졌다.
스맥의 사업부별 매출액은 기계사업 89%, ICT사업 6%, 융복합사업 5%로 대부분의 매출이 기계사업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스맥은 업황 부진과 공격적인 영업은 2018~2021년 4년 연속적자로 이어졌으나, 제조업 경기 회복에 따라 2022년 1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점유율 확대 효과는 2022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스맥의 2021 년 매출액이 전년비 13%상승한 1285억원,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대비 소폭 개선되었다. 공작기계 업황 회복에 따라 2022년은 매출액 은 171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흑자 전망될 예정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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