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문제10호] 본문은 본대규율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발령한다.
박근혜 위원장,대선가도에서 당당하라!!
우리 호국노병들은, 4,11총선에서 이미 무너져 버린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다시 재건시키는데 보수진영의 결집과 역할이 확인
된 이상 새누리당은 지체말고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당내의 흐트러진 보수정신을 공고히 할 것을 촉구한다.
재론을 피하거니와 4,11총선은 완전히 외면당한 정치권을 재건하
기 위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노력과 활동으로 신뢰를 구축하
였으며, 좌파정당의 득세로 유추되는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이 발
빠르게 결집하여 이루어낸 승리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근대 역사의 흐름을 따라 드러난 박근혜 위원장의 국가관은 국민들
로 하여금 스스로 신뢰와 지지를 받기에 충분하다,
부친의 국상을 당하면서 전방은요 ?
목숨을 잃을 번한 자객의 저격에도 대전은요 ?
안철수를 묻는 답변에서 정치에'바이라스' 걸렸어요 ?
순간순간마다 묻어나는 안보의식, 시국관. 등 은연중에 나타난 대범
한 그의 국가관이 국민의 신뢰를 이끌어 냈음을 엿 볼 수 있는바 호
국노병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이유다.
국가의 안보부재로 천안함 폭침을 당해 46명의 꽃다운 젊은 용사들을
잃으면서도 청와대 지하벙커로 피했든 이명박 정부의 치졸함과는 너
무나 대조적이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들이다.
고소영의 인사정책과, 병역 기피자 수용소처럼 고위직에 기피자를 기
용한 사실이나, 인사정책의 실패로 이제 정권말기에 들어나는 측근들
의 비리로 가속되는 레임덕으로 썩은 냄새 나는 정치권을 되살린 박
위원장의 공적을 잊지는 않았을 터,
이에 불구하고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우후죽순처럼 들어나는 꿈의 사
나이들을 보는 우리는 실망에 앞서 국가의 장래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새누리당에서 대선출마선언을 했거나, 하려는 자들의 모습이 차마 보
기에도 듣기에도 민망하고 가소로움을 떨칠 수가 없다. 그들은 모두
10,26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서 뼈저린 느낌을 맛 봤을 터인데 말이다 ,
30, 40대의 돌출행동으로 패배를 당했을 때에 한나라당이나 기성정치
꾼들을 인간취급도 안했을 때에 전혀 속수무책이었다.
더 할 나위 없어 박근혜를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했으며 그를 구세주
처럼 여기고 목숨을 걸지 않았는가.
그가 불철주야 전국을 누비며 손에 붕대를 휘감고 사선을 넘어 사활을
걸고 노력한 결과와 그의 호소를 받아드린 보수 세력의 애국국민들이
결집하여 4,11총선을 승리로 이끈 것은 한 달 전에 있었던 국가적이
며보수정치의 기사회생의 역사적 장면이다.
그 덕에 간신히 정치적 목숨을 부지한 자들이 앞장서서 자기 몫을 차
지하겠다고 대선선언을 하는 꼴이나,
박근혜의 사당화 운운하며, 민주파괴행위로 규정하며 힐난하는 행위
가 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양심이 있는 자들인지.
염치는 있는 자들인지,
정몽준,이자는 하루전 16대대선 후보직 사퇴'노무현'을 당선시킨
자가안인가?
제정신인 자들인지, 가늠하기조차 힘겹다,
자기들의 정치몰락을 막아주고 재기의 꿈을 안겨준 것도 까맣게 잊은
채, 구세주와 같은 대상을 밟고, 과감한 승리의 행보와 공로를 오히려
비방하며, 힐난하며, 자기의 욕망을 채우고 일어서려는 자를 국민이
인정하리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정치양식의 함량미달의 노출일 뿐만 아니라, 희대의 욕정치배
김용민을 능가하는, 저급인간만도 못한 국민의 조롱거리로 치부할
수밖에 없다.
우리 호국노병들은 숫제 몰염치를 넘어선 몰상식 분자들로 간주한다.
물론 민주주의는 법이 용납하는 한계 내에서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밝혀 도전한다는 것은 마다할 이유가 없다.
도덕정치의 선한 도전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법이 허용하는 한계란 윤리와 도덕성이 우선인 것이며, 그 바탕 안에
서 준법의 잣대가 필요하다고 믿는 것이 우리 노병의 시각이다.
다시 말해 양심을 덮어놓고 윤리와 도덕성마저 무뎌진 자에게 통치권
이란 대권을 맞길 수는 없다는 말이다.
박근혜 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이나 정치 판도를 바꿔놓은 것
은 구국의 단면이며 구당의 결단이었음을 기억하라,
그 덕으로 살아남은 자들이 반기를 드는 행위는 금수만도 못한 망국
적 행위로 간주한다.
혹독한 구국전쟁에서 살아남은 우리호국용사들은 나이 늙어 거동마저
힘겹지만 부조리와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소임을 수행한다. 이해가 된
다면 바른 정신으로 경청하라.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물결을 거역하는 자들은 더 이상 지
체 말고 정치를 떠나라. 호국용사의 명령이다.
종북정당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의 불법투성이로 얼룩진 행보를
우리는 논평조차 하기 싫다.
나꼼수 김용민 같은 저질들을 정치적 도구로 삼아 대권을 노리는 발상
이나, 감옥에 갇힌 복역수'정봉주'를 이용해서 득세하려는 저질배들을
논해 뭘 하겠는가. 차라리 무시해버리는 편이 낫다.
건방진 행보를 일삼는 안철수,
그 자는 어디에서 살며 무슨 일을 하는 자인가.
사회적 공헌도마저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는 해보지도 않은 자가 국민을 다스리는 대권에 도전 하겠다는게
가당한가,
정치인들이 썩어진 틈을 타서 편승하려는 풋내기의 발상을 어떻게 평
가해야 할는지는 양식있는 국민들이 평가할 몫이다,
건방저도 유분수지 그 자는 정치에 뛰어들기도 전에 선량한 국민을 저
울질 하고 있지 않은가. 괘씸하기 짝이 없고 부도덕한 행위를 다반사
로 하는 자를 어떻게 대권을 맞기겠는가,
이 나라가 어떻게 가꿔온 나라인데 일시적인 현상을 틈타 편승하려드
는 하이레나 같은 자에게 지지를 보내는가,
공도 드린 일 없이 가꾸지도 않은 채 열매를 갖겠다는 몰염치한 발상
이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 자기 잔재주에 놀아날 것 같은가, 한 거름 더 나
가 그의 아비라는 노인은 웃짐을 쳤다. 아들의 성격을 아는데 절대 경
선은 안 한다 고 배수진까지 읊는다,
강연에서 토로한 건방진 말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내게 주어지는
것’ 이라고 오만방자한 말을 서슴치 않는 안철수,
이게 진정한 국가통치자를 꿈꾸는 자에 사고라면 더 말할 나위조차
없다.
정치를 하는 자들이여 !
정치가 무엇인지부터 알고 정치행각에 들어서라, 정치는 도덕성을
겸비해야 진정한 국태민안을 이루어낼 수 있음을 알라, 도덕정치를
이르는 말이다.
호국용사의 경고를 경홀히 여기지 말라.
2012, 5, 1,
隊長,박계승 : 共同隊長,이강성,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ㆍ정의사회구현
첫댓글 대한민국 박사모 회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의 응원에 울님 박근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