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시기능들이...사람들이 몰릴숩맊에ㅡ없는 구조로 되면서...
탈농민들도 많아지고...어촌이나...도시변두리에는...노인들만 남은채?
차츰차츰...슬럼화 되어 가면서...어른들이 돌아가시고 나면...그 자제들이..
농촌으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으로 인하여...
농어업의 그리고 산간 에서의 빈집들이 늘어만 가는데...
그 자식들은 돌아오지도 않으면서...집도 팔지 않은채?
마치 유산처럼 내버려 두는 경우들이 허다하게 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은 그 심각함을...일본의 빈집늘어가는 상황들을 보면서...
대안이나 대책을 강구하는듯 하지만...
공직자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그 방법들이 별로 새로울것 없는...
사실상 방치나 마찬가지이며..무대책을인 셈입니다.
그것은 도심안에서의 오래된 동네에서도 마찬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며..
이미 사라질 동내들이 차츰차츰 늘어만 가는 가운데에서...
그러한 빈집들을 어떻게 재활용하고...재건할것인지조차 분명하지 않은...가운데에서...
정부에서는...드디어 도심 재개발 사업들을 시행하는가봅니다.,
그래 보았자? 상가형성을 한다던가?
새로운 카페 골목으로 변질되는 정책들이 대부분이며..
도심안에서의 가공형태의 중소기업형의 공장들이나...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을만한 그러한 공간은 아직은 글쎄올시다?
하는 정도들입니다.
갈수록 인구고령화는 빨라질것이며...
그로 인한 빈집들은 늘어만 갈것인데...도시 주거형테들도...
젊은이들에게는..주택을 소유하기 조차 힘든 상황들로 내몰린채?
그러한 비어가는 동네나 골목집들을 재활용하는 방안들이 강구 되어야 할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도시로만 몰리는 현상은 이제는 세계적인 추세들이며...
그만치 농촌들이나..어촌들..산간들에서는...땅도 주택들도...비어가기만 하고...
있으며...아무리 귀농을 부추긴다 할지라도...
원주민들과의 대책없는 왕따들에 그동안 시달린...탓에...
귀촌도 귀농도...점차 흥미들을 잃어만 가는 가운데에사...
과거 촌에서 살아본 사람들은...귀농이나 귀촌을 질색하는 것입니다.
끝없는 일거리와의 전쟁...풀과의 전쟁...노동의 강도에 비하여...턱없이 모자라는
수입의 기가 막힌 현실에서의 괴리들이 처음 귀농을 할때의 부푼꿈들은...사라지고...
도저히 더 이상 버티고 살수가 없어서..
또 다시 마치 난민들처럼...도시로 도시로 몰려들 가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시가 아니면...먹고 살길이 없어진다는 불안감들이며...
그러한 대책없는...것들이 현실이 되니...당연하게...늙어가는...그래서 버려진
집들만 늘어 가는 가운데에서....주택대책은 돈 없어서...집살수가 없게 될만큼...
도리어 집값들이 껑충 껑충 뛰어 오느기만 하고...내릴줄은 모르는 것입니다.
시골집들도 비싸긴 마찬가지들입니다.
가장 큰 요인은...도시에서 가까운...근교의 외곽지대는...
전원주택을 지어서...파는 장사치들이 땅값들을 다 올려 놓은채?
기대심리로...매매가 안되면서도...땅값들은 천정부지로 올라간것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들과는 상관없이...쥐고 있으면...언제인가?
땅값들이 오를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실수요자들이...사러와도...
팔지를 않으니...즉 자신들이 받고자 하는 금액들은 기대감으로 껑충 올가버렸는데...
살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는 이들이...시골로 돌아다니면서...
도리어...그들을 건드려서...땅값들을 더 올리는 악순환의 반복들인것입니다.
인구 가 점차 사라지고...노인들이 돌아가시고 난뒤의 무대책들도 힘들지만은...
그 남은 자식들도 그만한 계산들이 먼저 앞질러서...그들의 기대감들이..한층
두꺼워져 버린 탓으로..,.차라리 놀리면 놀렸지?
아니 비워두고 집아 내려앉던 말던....무조건적인...매매값들만 잔뜩 올린채?
그 수준이 안되면...팔려고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일본은 지자체에서나...부동산에서나...거의 공짜나 마찬가자로...0원의...
매매도 가능하지만...역시나 사는 사람들은...
새롭게 집을 고치려면 그만치의 지출이 더 늘어날것을 염려하여서..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탓에....
초고령화 시대의 산물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여러가지로 그들 일본을 따라가는 한국의 실정도...
불과 얼마 안가서 마찬가지의 모습으로 변하고 말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일인 가족들로 구성된...사람들은...열악한...ㄹ환경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으며...그로인한 고독사들도 늘어만 가면서...
핵가족을 떠나서..,.이제는..일인 가족의 이상한 기운으로 변질된채?
힘들게...그리고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세ㅐ태들이 늘어만 가면서...
주변을 잘 살펴보면...노초녀...노총각들이 수두룩 합니다.
나이대들도...거의 다 50이 되어가거나...그 세대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로인한...여러가지의 이상한 세태의 모습들이 연출되면서...
장가갔니..안갔니...시집가니...안가니 를 묻기조차 민망한 일들이 일어나면서...
당연하게 혼자 사는 것을 이해 하여주어야 하는 상황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이제 집을 사려는 것을 포기 하고 삽니다.
원룸이나...전월세의 자그마한 공간들만 있으면.,..된다 하는 인식에...
도리어 집 가진 사람들은...그렇게 돈을 벌어사...불로소득을 높히며...
웬간한 월급장이들보다 아니 그만치의 월급들을 벌어 들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서...이제는 잘 팔리지도 않는 땅에 투자하는 어리석음들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상가건물이나...여러채의 방을 가진...건물아닌 건물들이 인기입니다.
어쨋든....이 나라의 현상도 사실상 심각합니다.
정치인들은...표를 의식하지 않을수 없으니...그러한 세태들에 대하여서도...
잘 연구하려 할것이지만...
그러나 잘 따라깆 못하는...뒷북치는 경우들이 늘어만 가는데...
어째서...끼리끼리들의 정차싸움과 정쟁은...날로 더한채?
나라의 온갖 일들을 거의 마비 시켜나가는 그 배짱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참으로 지겹습니다.
사실상 그들에게 기대는 하지도 않지만..말입니다.
오직 유일한 대답은 바로 각자도생일뿐인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살기.....이것 외에는 딴 방법들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