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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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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감자 캐는 중이래요~~^^
샤론2 추천 0 조회 520 23.06.12 10:25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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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3 10:03

    오막살이님~~
    감자는 안심으신거예요?
    ㅎㅎ당연히 심으신줄 알았네요.

    칭찬의 말씀 한아름 써 보내주셨으리라...ㅎㅎ
    감사합니다~~^^

  • 23.06.13 10:29

    @샤론2 지금 입금 하고 문자 주고 받았네요 ㅎ
    감자는 안심었어요 ㅎ
    마늘하고 캐는 시기가 비슷해서
    바쁘더라구요 ㅎ
    덕분에 감자 잘 먹을듯 합니다 ㅎ
    채썰어서 양파도 넣고
    감자전 하믄 정말 맛나거든요 ㅎ

  • 23.06.13 09:50


    우연히 다른글에서
    감자이야기에
    저도 주문하고 싶네요
    어디로 어떻게요?

  • 작성자 23.06.13 10:00

    정아님 반갑습니다..ㅎㅎ
    제가 쓴 글 몇개 아래에 있습니다..
    거기에 계좌랑 있어요.
    이번주에 작업해서 밭에서 바로 택배 보낸다고 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 23.06.13 10:06

    @샤론2 자세히 보지도 않고
    지송해유
    송금 주문 완료했어요
    감사히 잘먹고
    포시리해질게요~

  • 작성자 23.06.13 10:19

    @정 아 ㅎㅎ죄송하긴요..
    맛있게 드세요~~^^

  • 23.06.13 09:56

    아래글 몇일전에 올린것 찾아 보시면 전번 있어요
    계좌번호도요
    찾아보세요

  • 작성자 23.06.13 12:10

    산나리언니..요즘 바쁘신가 봐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지요?

  • 23.06.13 12:12

    @샤론2 아까 미사전에 잠시 시간 있어서 보니 얼른 글을 썼어여
    어제는 컨디션도 별로고 세상이 다 귀찮아서 종일 쉬었어요

  • 작성자 23.06.13 12:19

    @산 나리
    누구나 가끔은
    기분이 땅 팔때가 있지요..
    그래서 사람은 적당히 바빠야 하나봐요.
    웃어도 하루
    화내도 하루..

    오늘부터는 기운 내셔야죠!! ㅎㅎ

  • 23.06.13 14:32

    뒤늦게 주문했네요.
    맛 못보면 섭할꺼 같애서..
    샤론님 감사해요~

  • 작성자 23.06.13 15:07

    ㅎㅎ네~~
    희수언니 맛있게 드시고
    포동포동 더 예뻐지세요..
    감사합니다~~^^

  • 23.06.13 17:12

    감자 싸다고 이웃집에서 부탁해서 지금 입금하고 문자넣었는데
    싸게파는감자 주문량많아 반가워하지 않는걸까
    살짝 염려 ? ㅎ

  • 작성자 23.06.13 19:43

    ㅎㅎㅎ~~
    그럴리가요..
    눈치 보지 마시고 문자 보내보세요..ㅎㅎㅎ

  • 23.06.13 20:20

    답이 없더니 지금 답장왔네요
    담주에나 된다고
    그렇게 하시라고 했쥬 ㅎ

  • 작성자 23.06.13 21:24

    어제 1차로 100박스 주문을 마치고 모두 공판장으로 보냈다네요..

    20일쯤 다시 또 수미감자 캔다고 하네요..
    그무렵에 또 많이 나올거니까
    미리 주문들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23.06.14 11:54

    @샤론2 이쁜 샤론방장님.
    언젠가 인사는 했는데 지방에 사는지라 매일 좋은글 읽고만 있어 죄송하네요..ㅎ
    저도 감자 주문해도 될까요?

  • 작성자 23.06.14 11:56

    @도보맘 네네~~^^
    도보맘님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 합니다..^^

    감자는 20일경에 또 캔다고 들었어요.
    지금 주문해 놓으셔도 되겠지요..

    제가 쓴 아랫글 보시고
    신청하셔요...^^♡♡

  • 23.06.14 11:59

    @샤론2 네..
    고맙습니다..
    주문해 놓을게요..
    언제 친구분하고
    대구여행 할때있으면 꼭 뵙고싶은 샤론님입니다..
    여행길에 들리시면
    식사라도 대접할게요...ㅎ
    샤론님을 보면 내가 가꾸는 아파트 화단에 요꽃과같이 이뻐요.ㅎ

  • 작성자 23.06.14 13:18

    @도보맘 대구에 계신 도보맘님~
    친절하신 인사글이 기억 납니다..ㅎㅎ

    이쁜맘으로 봐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살만한 의욕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 23.06.14 13:44

    감자 잘 받았읍니다
    오자마자 삶았는데
    넘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14:03

    오와~~ㅎ벌써 드셔본 거예요?
    아르미님꺼는 크기도 괜찮은데요..

    작다고 불만인 분 계셔서
    제가 연락 해 보았더니

    너무 큰거와 작은거는 빼고
    중간것들로 쪄먹는 용과 요리용 섞어서 보냈다고 하네요..
    맛이 있다고 해주시니
    걱정이 조금 누그러 집니다..

  • 23.06.14 14:14

    @샤론2 감자가 넘 포근거려서
    젓가락어로는 쪼개져서 밥주걱어로 담고
    숟갈로 뜨서 먹었어요
    남편이 굵기도 좋다고
    8개삶아서 둘이서 뚝딱했어요

  • 작성자 23.06.14 14:15

    @아르미 ㅎㅎ숯가락으로요..
    다정하게 드시네요..ㅋㅋ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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