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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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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즐거운 이웃 우리 골목
德田 추천 0 조회 58 09.07.21 14: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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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1 14:51

    첫댓글 "이웃이 좋으면 모든 일이 즐겁다..." 공감합니다. 이웃과 사이가 나쁘면 내가 이사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놈에 인간을 이사 내보낼 수도 없으니...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7.21 20:56

    고맙습니다. 제글에서 비설겆이가 요즘은 비설거지로 바로 잡습니다. 감사

  • 09.07.21 23:34

    정말 괜찬은 친구를 두었음이 자랑 스럽습니다. 덕전 화이팅!!!

  • 작성자 09.07.22 06:08

    나도 친구소설가를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네-.장마중 건강하시길 ㅎ

  • 09.07.22 14:58

    큰 덕(德)에 밭전(田)! 아호의 깊은 뜻이 교동 골목을 확 바꾸게하시다니...과연 대단하십니다. 시골에서도 얻기 어려운 동네 민심을 솔선수범으로 새롭게 변화시킨 정성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09.07.22 20:30

    ㅎㅎ 무식한게 용감하다고요. 또 새벽마다 제가 청소를 하니까 곧 ㅎㅎ 감사합니다.

  • 09.07.26 09:46

    정말 실천하기 힘든 일을 칠천하고 계신 덕전 선생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7.22 20:31

    무엇보다도 두집에 강아지를 매어 놓게 하는 일이 어려웠습니다.ㅎㅎ 감사드려요

  • 09.07.23 00:34

    ㅎㅎ. 분명 내가 제일 첫번째로 읽고 , 첫번째로꼬리글 올런것 같은데..... 착각인가! 이상타. 꿈을 뀠나! 네.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09.07.28 20:15

    고맙습니다. 이제 들어왔습니다. 늘 바쁘게 지내시는 예술가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 09.07.27 08:02

    좋은 이웃 좋은 환경 솔선수범 하시는 덕전 선생님 짱!!! ^^*

  • 작성자 09.07.28 20:16

    버지니아에서 꼬리말 주시는 것이지요? 감사해요. 가평은 텅비어 몸살을 앓고 있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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