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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더 잘 베풀줄 압니다
뽀빠이 존스 추천 4 조회 1,643 15.09.15 14: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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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5 14:47

    첫댓글 제목에 너무나도 동감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감동적인 이야기라 정말 좋네요

  • 작성자 15.09.15 15:37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행동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 15.09.15 14:49

    정말 좋은 말이네요. 많이 바쁠텐데 이런 좋은말 고마워요. 생각했던게 정리가 됩니다. 오후 잘 보내요.

  • 작성자 15.09.15 15:40

    형님 잘 지내시죠? 요즘 임시팀장 직책 때문에 그러시는지, 뭔가 머릿속이 복잡하신거 같습니다.
    사람사는게 다 똑같죠 뭐 ㅎㅎ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거나, 행동으로 보여주면 따라오겠죠.
    그게 아닌 사람들은... 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 아주 가끔 있어서 문제이지만요 ㅎ
    힘내세요~ !

  • 15.09.15 14:54

    참 좋은 아내를 두셨네요..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따라하게 되나고 생각합니다..그런면에서 큰아드님이 잘 자란거 같네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미안하고 그러네요..그런면이 참 힘들어요..
    글을 읽고 다시금 아이 입장에서, 모범이 되는 아빠가 되어야겠네요..

  • 작성자 15.09.15 15:42

    Lakers&Eagles 반갑습니다. 랄게에서만 활동하시는줄 알았습는데, 비스게도 오시는군요 ㅎㅎ

    저도 생각과 글은 저렇게 하고 있지만, 가끔은 아이들에게 짜증도 내고 투정도 부립니다.
    그게 완벽해지는 순간 아마 성인군자가 된거겠죠^^
    그래서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처럼 매일 조금 더 성숙해지기 위해 노력하며 살려고 합니다.
    Lakers&Eagles님도 좋은 아빠가 되시길~

  • 15.09.15 14:55

    반성되네요 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15 15:43

    반성하는 순간, 개선의 여지가 생깁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라도 사랑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 15.09.15 15:36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과 같은 내용인지라 공감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9.15 15:44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곧 글입니다. 우드스탁님의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가볍게 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남은 오후 잘 보내세요

  • 15.09.15 16:45

    글을 읽는 동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힘들어도 그런 가정 만들어보려고 구상중인데 많이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15 17:26

    제 보잘것 없는 몇줄의 글로 누군가의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다면, 저는 죽는 날까지 글쓰기 일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좋은 가정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15.09.15 18:59

    부인되시는분과 달리 사랑받는걸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진수성찬같은 사랑은 버거워해서 죽을 한술한술 떠먹여야 했던 사람이었는데 결국 그것도 힘들어해서 서로 시간을 갖고있네요.. 사랑을 하는것도 주는것도 받는것도 어찌보면 재능같아요..

  • 작성자 15.09.15 22:27

    사람에 대한 신뢰, 마음을 열줄 아는 여유, 보통 수준의 행복이 뒷받침되어야 사랑도 받을 수 있을겁니다...

  • 15.09.15 20:10

    두분 부부싸움하고 갈등이 있어도 결론이 미리 그려지니.... 잔잔한 미소가 그려지네요..

  • 작성자 15.09.15 22:28

    어차피 평생 같이 살 사람이니 화해도 빨리 하는게 낫죠 ^^

  • 15.09.15 22:00

    이번 글. 특히 더 좋네요^^
    뽀빠이존스님같은 아빠 밑에서 자란 세 아이들은 분명 좋은 남자로 성장할 것 같네요. 남자는 특히나 아버지의 역활이 중요하다잖아요.

    '흔히 헤어질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다.'는 말 공감해요.
    자랑하는 뜻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춘천에 2년정도 거주하다 최악의 상황에서 떠날 수밖에 없었을때.. 몇달 일적으로 만나 선생님들에게 인사할 겨를도 없이 춘천을 떠났는데..
    제가 보고싶다고, 2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가끔 서울에 오십니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내가 인복이 많은 사람이었구나..
    며칠전에도 친한 오빠네 부부가 춘천에서 절 보러 왔는데.. 고맙고 감동이었어요.

  • 15.09.15 21:29

    여튼 오늘 뽀빠이존스님 글에 문득 많은 생각들이 스치네요..
    (좋고 감사한 생각들이요~^^)

    고마워요.

  • 15.09.15 21:32

    @▶◀이탈리아나. 참, 곧 추석이라 할 일이 더 많으실텐데.. 건강 챙기며 근무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거니깐요!
    힘내요~~^^

  • 작성자 15.09.15 22:41

    @▶◀이탈리아나. 항상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주시니 더 반갑기도 하구요. 제가 자식사랑이 좀 남다른 편이라 항상 더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는 않습니다ㅠ
    그리고 이탈리아나님의 친한 지인들은 아마 서로 좋은 분들이라 끌림이 있고, 인연이 오래가나 봅니다. 멋지네요!
    이탈리아나님도 여유있는 가을, 사색이 많은 가을 보내세요~ 또 뵙죠^^

  • 15.09.16 03:57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는 말이 뽀과장님께 쓰이는 말이었군요ㅎㅎㅎ 읽으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이곳 비스게에서 읽는 글은 티비나 책에서 얻는 것보다 훨씬 공감되고 와닿는게... 다 바로 옆,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을 주신 뽀과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9.16 09:26

    감사합니다. 제 얘기가 가르침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조금 더 살아본 사람의 경험담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될겁니다 ㅎ
    그리고 저같은 사람들이 넘치고 또 넘치는 곳이 바로 비스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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