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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역대 NBA 탑 파워 포워드 랭킹에 대한 5-on-5 논의.
Duncan&Kidd홧팅 추천 2 조회 2,702 16.01.17 19: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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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7 19:41

    첫댓글 알드리지는 끼지도 못하는군요..ㅠ 생각보다 가솔의 순위는 당연하다는 반응이군요..네티즌들의 반응은 좀 달라보였는데..노비츠키가 말론 위에 올라갈수도 있다니..노비츠키의 위엄이군요 여전히 잘하니ㅎㅎ

  • 16.01.18 03:14

    그러게요
    한마디 언급조차 없네요
    뽀르징까지 나오는데...

  • 16.01.17 20:09

    여전하군요. 90년대 이전 선수들을 당시의 리그 장악력이나 기량으로 보는 게 아니라 수상실적과 우승여부로만 평가내리는 이 분명한 한계점은 더 이상 극복되기가 힘들겠네요. 이런 사람들이 가장 큰 스포츠 채널의 농구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합니다.

  • 16.01.17 20:26

    아 02년에 우승을 했어야 했는데...
    어차피 결과론적인 얘기가 될 수밖에없겠지만요....

  • 16.01.17 20:50

    포르징기스를 등장시킨건 살짝 관심종자스럽기까지 하네요

  • 16.01.17 22:59

    개인적으로는 데이비스가 잔부상이 너무 많아서 10위 안에 들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워드도 금강불괴 이미지 였는데 한번 부상당한 후부터 계속 잔부상이 많죠
    하워드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한번 다친곳은 자주 다치기 마련인데
    nba선수 처럼 괴물들이 넘쳐나는곳 거기다가 농구라는 스포츠가 신체 접촉이 많은 스포츠기 때문에 한번 부상 당한선수가 그곳을 자주 부상당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데이비스의 능력은 역대급이지만 유리몸 선수들 마저 잔부상이 없던 20대 초반 부터 부상이 많다는건
    계속 부상이 있을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16.01.18 03:20

    Haberstroh와 생각이 좀 비슷하네요
    그린은 그래도 감독들이 좋아할만한 선수로는 오래 갈겁니다
    포지션에서 작기에 운동능력 유지와 부상방지가 관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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