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총장님에게,,,,,
총장님은 원래 새누리당이었지요,
나이7살에 전라도를 떠나서 부산에 도착한 안상영 (전)시장이 키워준 분이지요!
안상영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으로 넘어 오라고 해도 자신을 키워준 한나라당을
배신 할 수가 없다면서 끝까지 한나라당을 지키다가 부산 구치소에 수감되었지요?~
부산구치소는 사람을 죽여도 모르는 장소로 보이지요?.
그러므로 구치소에서 자살했다는 것은 구치소장을 업무상 살인범으로 취급됩니다.
왜냐하면 구치소는 CCTV를 철저하게 설치해서 사고방지를 감시해야 함에도 CCTV
녹화화면에 자살장면이 촬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살인간접공범으로 추정됩니다..
반대로 경상남도 도지사 김혁규씨는 노무현의 민주당으로 입당했기 때문에
김대중 배후조사가 면제되었다는 소문은 들어 보았나요! ~ 어쨌든 안상영씨를
수감한 부산구치소장을 업무상치사로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지만 아무도 책임지지는 않았지요?..
결국 오거돈 총장님은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부산시장출마를 수용하였지만 떨어진
분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현재의 해양대학의 총장자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장관을
시켜 주었기 때문에 그러한 장관경력으로 총장까지 간 것이 맞지요?
어렵게 역임한 해양수산부 장관명예를 지키시려면 이번 6. 4.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왜냐하면 6. 4. 부산시장에서 떨어지면 총장이고 뭐고 모든
것이 박탈되어서 실업자로 전략될 수가 있다는 느낌 때문에 편지를 씁니다..
좋은 직장과 건강한 몸을 생각하셔야지요?
현재 TV뉴스에 보도된 내용대로라면 오거돈46% 서병수41% 권철현 41% 황석춘
박사15% 이런 식으로 오거돈씨가 당선된다고 하지만 막상 실무전쟁에 나가면
부산은 한나라당 경선자로 똘똘 뭉치는 텃밭임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낙선 챙피당하기 전에 현재의 고위공직이 좋을 듯 해서 편지를 씁니다....
<정치연구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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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당 당선은 확정적입니다..
첫댓글 오거든 가거든 멋데로하거라
키키 ~ 오거돈 오든지 가든지 신경 안 쓴다...해양대 총장 자리도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