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본심인지 모르지

[이창 대장]

이게사람의 본심인지 모르지

어느 40대 
아저씨가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이 3분이 지나도 5분이 지나도 
문을 닫지 않는거예요.

이상하게 생각한 
이 아저씨가 밖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문 밖으로 목을 내밀어 볼려는 
그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쳤서 목이 
끼었어요...

근데 이 아저씨는 목이 낀 채로 
계속 웃는 거예요...

것두 아주 신나게요...ㅡ.ㅡ;;

옆에 있던 꼬마가 
이상해서 아저씨께 물었죠...???

" 아저씨 안아프세요..??...
왜 웃어요...???

아저씨 말씀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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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말고 한 놈 더 있어...
ㅋㅋㅋㅋㅋ*
(이게 사람 본심인지도 모르지요 하 하)

[봄들]

잘, 읽고 갑니다.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수동]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황포돗대]

그냥 웃고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

[효천대운]

잘보고갑니다

[켈로박]

고마워요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신사아닌 신사]

잘 보고 갑니다.

[안영일]

[호세한]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