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tarEnergy, 이라크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TotalEnergy와 협력

[이매진]

QatarEnergy, 이라크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TotalEnergy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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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tarEnergy Partners With TotalEnergy on Iraq Solar Project | OilPrice.com

QatarEnergy는 프랑스의 TotalEnergy와 협력하여 이라크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두 회사는 이 기업에서 동등한 지분을 가질 것이라고 Arabian Gulf Business Insight가 보도했습니다 .

TotalEnergies와 QatarEnergy가 함께 건설할 설비는 최대 용량이 1.25GW이며 적절한 조건에서 바스라 지역의 최대 350,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최대 200만 개의 태양광 패널로 구성될 예정인 이 설비는 2025년부터 시작하여 2027년에 끝나는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TotalEnergies는 올해 초 이라크 정부와 모든 프로젝트의 수명 동안 총 27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여기에는 새로운 가스 네트워크와 처리 장치 건설, 대규모 해수 처리 장치 건설, 그리고 TotalEnergies가 QatarEnergy와 협력하여 건설하는 이라크 남부 지역인 바스라에 1기가와트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27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에서 태양광보다 가스가 더 큰 초점입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TotalEnergies와 파트너는 3개의 유전에서 연소되는 연관 가스를 회수하기 위한 설비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1단계에서 1.5GW의 발전 용량에 가스를 공급하고, 2단계에서는 3GW로 확대할 것입니다.

현재 이라크는 이웃 이란으로부터의 가스 공급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 불타서 낭비되고 있는 국내 천연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라크의 가스 성장 통합 프로젝트의 파트너는 45% 지분을 가진 TotalEnergies, 25% 지분을 가진 QatarEnergy, 그리고 30% 지분을 가진 현지 Basra Oil Company입니다.

이라크 정부는 가스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태양광 발전에도 야심이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2030년까지 약 12GW의 태양광 발전 용량 건설을 승인했습니다.

Irina Slav가 Oilprice.com에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