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많은 젊은 선수들은 헐리우드에서 이름을 날리기두한다..
샤크나 조던,바클리두 영화 출연을 했었고...샤크는 랩음반까지 냈다...
내가 듣기엔 NBA선수들의 랩은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하지만 진짜 못 봐줄만한 애는 샤크이다..내가 들은곡엔 힙합계 최고의 뮤지션 팀인 우탱클랜이 피쳐링으루 참여했는데두 정말 샤크의 랩은 랩인지, 그냥 중얼거리는 건지 프로우 같은게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목소리두 랩에 별루 어울리지 않았다..
글구 제이슨 윌리엄스두 백인이라 에미넴과 비슷한 랩을 기대했지만
랩 스킬이 확실히 떨어진다...
그나마 내가 들어본 그래두 괜찬은 NBA래퍼는 아이버슨이라구 생각한다.
케빈가넷두 얼핏 들어봤는데 괜찬은 편이였다..
글구 갑자기 생각난거
미국 최고의 래퍼와 농구선수에게서 공통점...
2PAC은 힙합 잘 모르시는 분들두 들어봤을만한 이름이다..
그는 이미 랩계를 떠났다..아니 96년에 세상을 떠났다..최고의 정상에
선채루..글구 조던 역시 98년에 최고의 자리에서 농구계를 떠났다...
그들이 떠난지 3,5년이 지났지만 인기가 변함이 없다는 것두 공통점이다
글구 그들이 컴백설은 여전히 흐르구 있다.. 팬들이 원하기에
조던은 가능성이 있다구 치지만 2PAC은 죽었는데 어디서 살아있으며 언젠가 나타날거라구 믿는이들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