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청소년멤버들이 가진 평가전이 도대체 몇경기 입니까?
그리고 부산아시안게임에서 6경기 모두 뛰었고, 평가전 2경기에도 뛰었고...
그렇다고 2003년 아테네올림픽 예선전에서 6경기 모두 뛰었고, 평가전에서도 항상 그는 나왔습니다. 그리고 울산경기에서도 항상 나왔고, 2003 A팀에 발탁되었고..
딱 보면 너무 혹사시킨거 아닙니까?
신인급선수들만 모여 경기하는 올림픽대표팀이 어떻게 보면 선수들을 혹사시키는 대표팀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작 그 대표팀에 뛰어야 할 선수들은 일정이 빡빡한 선수들 보다는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뛰는게 오히려 맞는것 같네요.
2004 아네테올림픽 멤버중 딱 말해라는 선수가 있다면... 조재진, 김동진, 최원권, 박용호 이런 선수들말입니다 . . . .
유럽이라는 대륙은 이 올림픽대회를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인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대회라고 생각하지,
꼭 좋은성적을 내기 위해 일정이 빡빡한 선수들을 부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남자라면 꼭 군대에 가야한다는 사실도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군면제혜택을 받기 위해 빡빡한 일정이라도 꼭 뛰어야 하는 선수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너또띠냐님..좋은 말씀이네요.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오직 한 국가의 우두머리는 군인 즉 현재의 국방부 자리 라 그러죠.그건 한명이면 족합니다.울나라는 이상하게 군대알기를 무슨 개뼉다구로 아네.(물론 갠적인 생각이지만 이점하난 일본(쪽바리)명품이라 자부합니다.전 참고로 동이민족 후예
첫댓글 제가 선수라도 군대가느니 뽑힐수만있다면 빡빡한 일정이라도 소화하겟네요
어쩌겟습니까.. 지금우리나라 실정이 이런것을.. 그래도 군면제를 받아야.. 해외진출이라던가.. 이런것이 쉬워지기때문에.. 어쩔수없죠..
^^너또띠냐님..좋은 말씀이네요.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오직 한 국가의 우두머리는 군인 즉 현재의 국방부 자리 라 그러죠.그건 한명이면 족합니다.울나라는 이상하게 군대알기를 무슨 개뼉다구로 아네.(물론 갠적인 생각이지만 이점하난 일본(쪽바리)명품이라 자부합니다.전 참고로 동이민족 후예
=====즉 한민족 한뿌리 한사람의 설량한 소시민에 불과하길 그지 없습니다=====
한마디로 나라에선.. " 너 군대가기 싫어? " "그럼 축구잘해서 대표팀 들어가~" "부르면 바로 달료와서 뗘"
정말 객관적으로 잘 말씀해 주셨네요. 그렇지만 한국남자로써는 당연히 가야할 군대이기에 어쩔수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