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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병천목사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V]
230409(부활주일 한영혼사랑예배)
눅 16:19-31
영상 ; “죽음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5′34″)
동영상; 20:12 - 25:46 죽음,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오늘 이곳에 오신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존귀하신 분들이십니다. 여러분들을 오늘 이 시간 이곳으로 부르신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우리 하나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예수님을 초청하는 이런 복된 자리로 나아올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방금 전에, “죽음,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는 영상을 보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알기 쉽게 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롬 2:6-8)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모든 사람은 육체의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의 삶에 대하여 하나하나 정확하게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한 평생 자신이 행한 악행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신이 행한 선에 대하여 영생으로 보상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죽음과 그 이후의 일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보셨는지요?
죽음에 대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자명한 사실은
“1.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2.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3. 죽을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4. 누구도 죽음을 대신할 수 없다.
5. 미리 경험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 세기적인 문호 톨스토이가 말했다죠?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는 말이겠죠?
- 리챠드 백스터라는 사람이 말했다죠?
♣ “사람들은 결국 죽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들은 이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 7: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롬 2:6-8)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한 번은 제 아내가 농협의 현금인출기에서 10만원을 인출하였는데, 그만 다른 것을 확인하다가 현금인출기에 있는 10만원을 잊고 그냥 나왔다죠?
다음날 오전에 그 상황이 생각나기에, 농협에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니 잠깐 기다리시라고 하더랍니다. 현금인출기의 CCTV가 모든 것들을 다 녹화하고 있고, 통장사용기록들이 남아 있기에 어찌된 일인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잠시 후 전화가 왔는데, 어느 고객이 그 10만원을 절취해갔는지 확인되었고, 그 고객에게 전화를 했는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지 통화가 되지 않기에 문자를 남겼으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랍니다. 아마 그 문자의 내용은 이랬을 것입니다.
“고객님께서 어제 태안농협 망포지점 3번 현금인출기에 있던 10만원을 가져가셨는데,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면 그 증거가 CCTV에 녹화되어 있음으로 절도죄로 경찰에 출두하시게 됩니다. 다행히 그 돈의 주인께서 절도죄 처벌은 원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그냥 조용히 되돌려주시는 것으로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상의 문자를 받은 그 고객은 너무도 당황하고 부끄러워 얼굴이 뜨거워졌을 것입니다. 발뺌을 하고 싶어도 이미 그의 모든 행동들이 CCTV에 확연히 녹화되어있기에 그것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고, 이제야 양심상 돌려주러 왔다 하기에도 염치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언제인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주지검장의 음란사건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음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그 큰 권좌에 앉아 있으면서도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에 대하여 발뺌하지 못하고,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했었던 것도 그의 모든 행동들이 CCTV에 명확한 증거들로 남아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오늘 잠깐 보신 동영상처럼, 어느 날 우리 모두도 인생을 졸업하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고, 그 날 우리의 전 생애의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기록된 행위록과 녹화본인 “하늘나라의 CCTV와 우리의 양심”이 하나님과 우리들 앞에 낱낱이 재생되고 공개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히9:23)이고 그 “양심이 증거”(롬2:15)가 되어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기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날이 있다”(롬2:16)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가 평소에 교회에 안 다니시는 분들을 이곳에 초청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 다 죽는다는 것과 죽음 그 후에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고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갈라지게 되는데, 그가 비록 죄인일지라도 지옥을 벗어나 천국에 갈 길이 있다는 기쁜 소식을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말씀에 아주 대조적인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엄청난 큰 부자로 살았지만,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 뜨거운 불꽃 가운데 너무도 심각한 고통을 영원무궁토록 당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너무 가난하고 병약하게 살았지만,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영원한 위로를 받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사람이 죽고 나면 그냥 한 줌의 흙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죽음, 그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이 말씀이 정말일까요?
여러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정말로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면, 그리고 둘 중의 한곳에 가야만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의 “예”자만 들어도 치를 떨고 개척교회를 망가뜨리고 없애버릴 정도로 기독교를 싫어하셨지만 지금은 목사님이 되신 분이 계십니다. 영광제일교회 이기웅 목사님의 이야기인데요, 그분은 본래 예수님을 만나기전 정치인과 기업인으로서 세상의 명예, 권세, 물질을 다 가지셨던 분이셨습니다.
너무도 철저하게 뿌리 깊은 유교가문에서 태어나 예수쟁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아내가 남몰래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까닭에 너무도 큰 분노에 사로잡혀 그의 아내를 인정사정없이 때려 눕혀 그 아내의 두개골이 깨지고 뇌진탕이 되어, 국내의 의술로는 치료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미8군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 사건 이후 약 2달간 이웃집에 사는 여집사님의 집요한 전도와, 술기운에 이끌려 오산리기도원에 딱 한 번은 가기로 얼떨결에(?) 약속을 했기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산리기도원을 찾아갔고, 기도원의 기도동굴에서 자신의 집안을 사달나게 한 하나님과 예수를 향하여 악다구를 쓰며 갖은 욕설을 다 내뱉다가 강력한 빛줄기와 불덩어리를 맞고 쓰러져, 하루 밤 지난 후 일어났는데...
‘혹시 하나님 신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100일 정성 기도를 드리는 것이 생각났기에, 자신도 100일 정성 기도를 드려보기로 작심을 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지하실을 잘 정돈하였고, 매일 밤 12시에 100일 정성 기도를 시작하였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 줄 몰랐지만, 자존심상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종이에 하나님을 향한 다음과 같은 각서를 썼답니다.
.......
각 서
1. 나 이기웅이는 지금부터 ‘100일 정성’ 들어간다.
‘100일 정성’이 끝나기 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한테 보여 줄 것.
2. ‘100일 정성’이 끝나기 전에 예수가 있으면 나한테 보여줄 것.
※ 위 사항이 지켜질 경우 (즉 천국과 지옥도 보여주고 예수도 보여주면) 나는 정치, 사업 다 중단하고 나처럼 예수 없다고 부인하고 예수 핍박하는 자들에게 가서 당신을 피알(Public Relation)해 줄 것이다.
..........
그리고는 매일 밤 12시가 되면 어김없이 지하실에 들어가서 위의 각서를 읽고 나왔다고 합니다.
97일째 되는 날...
몸이 오그라들고 술 취한 사람처럼 몽롱해지더니...
자신의 몸에서 자신이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고....
기다리던 천사의 안내를 따라 천국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 갖가지 놀라운 것들을 보게 되었는데... 사람의 말로 가히 이르지 못할 너무도 놀라운 곳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옥의 무서운 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지옥이 어찌나 무섭든지 생각만 해도 지금도 너무 떨리고, 밤에는 온 집에 불을 다 밝혀야 할 정도로 두렵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곳이 지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되셔서 영광제일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고, 천국과 지옥을 얼마나 열심히 전했던지 목의 성대가 다 상하여 수술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답니다.
아주 잔혹한 깡패였던 박영문씨도 비슷한 케이스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답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요, 깡패로 살아가면서,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왔다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무슨 지옥이 있고, 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슨 하나님이 계시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말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지어가지고 꾸며가지고 하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것도 못 믿고 사는 세상에 어떻게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 것을 믿냐? 내일은 없다. 오늘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죽으면 뒤에 무슨 세상이 있겠냐? 그냥 끝이지...’
이상과 같은 생각으로 눈만 뜨면 먹고 마시고 치고받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성경을 빼앗아 수도 없이 찢어버리고, 예수라면 진절머리를 떨고, 예수 믿는다고 친형과 상종도 안했고, 친형이 목회하던 교회를 불태우려고 휘발유통까지 들고 갔으나 기도하는 교인들 때문에 실패했었던 사람이랍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오타바이를 타고 음주교통사고를 일으켜, 친구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기에, 감옥에 간 사이 자신을 배신한 아내와 그 일가족을 불에 태워 잔인하게 죽여 버리고 자신도 자살하려고 했었답니다.
그 런 데,
목사님이신 형님이 18년간이나 그 동생을 위하여 때로 금식으로 철야로 중보기도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그 박영문씨로 하여금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하셨답니다.
이 세상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너무도 아름답고 평온한 천국에서 예수님을 잘 믿던 외삼촌을 보았답니다. 우와 이런 천국이 정말로 있었다니... 이 세상의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해낼 수 없는 너무도 아름답고 황홀한 천국이더랍니다.
천국에 이어 이번에는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지옥은 너무도 무섭고 끔찍하더랍니다. 그 소름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지옥에서, 6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았답니다. 생전에 철저한 유교학자로 향교에서 장의까지 지내며 문중 일도 도맡아 하시던, 집안에 대들보와 같으셨던 아버지, 살아계실 때 예수의 ‘예’자만 들어도 불호령을 치셨던 그 아버지, 돈이면 만사형통이라며 구두쇠같이 살다간 큰아버지, 같은 술동무였다가 오토바이사고로 죽었던 그 친구, 친척, 고향사람들을 보았는데 너무도 잔혹한 고통 속에 있었기에 울부짖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기를
“나는 천국지옥을 보고 난 예수 믿게 되었어요. 난 천국 보담도요,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서요, 벌벌벌벌 떨다가 난 내 발로 교회로 나갔어요. 지금도 나는 혼자 있을 때 생각합니다. 천국만 보여주고 지옥을 안 보여주셨다면 난 예수 안 믿었을 수도 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좋을 일도 있을 수 있구나!’ 그런 교훈으로 생각하고...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지옥의 내 아버지 큰 아버지 친구 친척... 지금도 T.V에 불, 뱀이 나오면 온 몸이 오싹해져 버립니다.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요...”
박영문씨는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후, 즉시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하였고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면서 3년 만에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는데, 처가식구들이 아내 외에는 그 누구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그 처가식구들을 모두 다 예수님을 믿게 하였다고 합니다. IMF 때 예수님 이야기가 싫어서 매형 목소리만 들려도 피하던 처남을 전도하기 위하여 기도하던 중, 돈 천 만원만 꾸어달라는 그 처남의 전화를 받았답니다. 그 때 그 처남에게 돈 천 만원을 꾸어주면서, “내가 처남에게 돈 천 만원을 꾸어주는 조건은 처남이 교회에 나가서 세례를 받는 것이고, 세례증서를 가져오면 그 돈 천 만원을 안 받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처남과 처남의 가족 4명이 모두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서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분들 외에도, 미국의 빌 와이즈가 23분간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칠레의 7명 청소년들이 동시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아프리카의 다니엘이 3일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였고, 남아메리카 에콰도르의 18세 소녀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23시간 죽었다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였고, 어릴 때 출가하여 10대 후반에 승려가 된 미얀마의 A.P.S 파우루가 말라리아와 황열병에 걸려 죽게 되었고, 지옥을 경험하고 불교식 화장장례인 다비의식을 진행하기 직전에 살아 돌아와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외쳤고, 회개하고 예수님만을 믿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이 외에도 오대양육대주를 막론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와 간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육체적 죽음 이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거나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며, 그 중간은 없다고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영원한 천국의 기쁨에 들어가거나, 영원한 지옥의 고통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 같이 화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막 9:43-49)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계 21:7-8) 『[7] [죄악들을] 이기는 자는 이것들[천국과 생명수 샘물]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14:10-11)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20:10-15)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지옥]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지옥]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져지더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너무 사랑하셔서 단 한 사람도 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십니다. 원래 이 지옥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일을 일삼는 악한 마귀와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을 가두려고 만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떠나 악한 마귀와 같이 여러 가지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도 역시 이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선언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그 결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약 2000년 전,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오신 분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 대신 죽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부활주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주님으로 인정하고 모셔드릴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의지할 때,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와 동행해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이 세상 떠날 때에도 함께 하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의지할 때 그렇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가 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실지언정, 영원한 지옥에는 절대 떨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10:9-13)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 1:12-13) 『[12][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러나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 말씀처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것을 거부하며 여전히 죄악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각자가 범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인 지옥,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이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죄의 결과는 영원한 지옥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결코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113번이나 거듭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심으로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백성이 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교회의 교우들이 찬양을 한 곡 부르겠습니다. 가사를 보시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한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 흘리신 그 피로 나의 죄 눈같이 씻겼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2. 예전엔 어려운 일 많았었고 괴롬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맘 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3.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가
고달픈 인생의 험한 길을 예수님 그대 짐 지신다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4. 괴로운 인생길을 다 버리고 고통도 괴롬도 버리고
그 모습 그대로 오시오 예수님 그대 짐 지셨다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5. 당신도 이제는 알게 되리 예수님 그대 짐 지심을
기쁨이 넘쳐서 찬양하네 생명을 주신 주님께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구원함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단 한 사람의 영혼도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거나,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바라기는 다음의 기도를 한 분도 빠짐없이 다 같이 따라 하심으로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천국백성이 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저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저의 모든 죄를 씻고 용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후부터 저의 매일의 생활에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저의 남은 생애를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섬기면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