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멀 그렇게 잊으라 하는건지....
나보고 멀 그렇게 끝났다고 하는건지... 정말 죽고 싶어요...
내 가슴에 박힌 못들 아무일 없다는 듯이 빼내기도 힘이 든데..
그녀 몰래 그 못들을 빼내기도 힘이 든데...
왜 자꾸 그런 내 맘 몰라주고 비수를 던져 가슴을 찢어버리는지...
그리고 그녀는 날 이미 잊어버렸다는 듯이 아무리 없듯이 행동하고..
난 그런 그녈 위해 조용히 있을려고 하지만...
그렇게도 하게 하지 못하고...
싸나이 가슴 완전히 너덜너덜 박삭 내버리고...
하지만 사랑하는데... 죽도록 사랑하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는데...
아무것도 잊을수 없어여....
정말 나보고 어떡하라고...
진짜 사랑은 상대방이 죽어 이세상을 떠나야지 이루어 지나요?
정말 그 영화같은 사랑이 되어야 하나요?
그렇게 해야 하나요?
왜 돌아오지 않는거죠?
왜? 왜?
더 이상 내가 쓰러질 곳도 기댈곳도 없어여...
그 누구도 이젠 만날수가 없어여...
그 누구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말이 왜 내겐 소용이 없죠?
왜 소용이 없는거죠?
갈수록 사랑만 깊어지는 이유가 왜죠?
갈수록 눈물만 많아지는 이유가 왜죠? 왜 그렇죠?
그 여자 그여자 그여자 밖에 없는 날 왜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거죠?
가슴이 아파 이젠 밥 먹기가 힘들어여...
이렇게 그냥 가고 싶어요...
아픔이 없는 곳으로...
하지만... 하지만... 못다한 내 소중한 사랑...
그 사랑이 보고싶어 죽지도 못하겠어요...
그 사랑이 그리워서 죽지도 못하겠어요...
그 사랑이 다시 이루어질까봐 그렇게 못하겟어요....
어떻게 해야 되죠?
이렇게 시간이 지나 버린 난 어떻게 해야 되죠?
A:
1.
다른 여자를 사귀세요.
저도 헤어져봐서 아는데 사귄 기간이 오래일수록 잊는 시간도 그만큼 힘들고 오래 걸리더군요.
방법은 하나! 얼렁 가리지 말고 딴 여자를 사귀세요. 비워진 옆구리를 그나마 채워줄 수 있을 겁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2.
잊으세요.과거는 필요없읍니다.
죽도록 미워요.맞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세요.넘 깊이 사려하시지 말고.
지금의 님의 상태로 봐서는 자기 편집증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신자신을 해 할 수 있다는 생각이드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증오하구 미워해야합니다.물론 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면은 안돼겠죠.지성인의 본분에서 행동하고 사고해야합니다.
떠날때를 아는 남자의 모습은 아름답다.돌아서야합니다.남자니까요.
누구나 격는 과정일뿐입니다.매달리지마세요.
세상은 넓고 좋은여성도 많습니다.
님에게 맞는 여성을 만나지 못한것 뿐입니다.그리 어려운게 아닙니다.
님의 인생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흐르는 시간이 약이라는건 거스를 수 없는 명제입니다.
2달 이면 어떤사람에게는 충분한 시간이지만 님에게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따름입니다.애절하실 필요없읍니다.
물론 그사람을 기억하실 필요도 없읍니다.
인간은 앞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것이지 과거의 추억에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구 앞으로 더 애뜻한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고통을 받은만큼 반대급부의 행복이 꼭 주어지거든요.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한것입니다.물론 노력이 전제되어야지요.
경험에서 나오는 느낌을 적은글입니다.조금만 기다리세요.
3.
동병상련
여자가 죽도록 미우시군요. 저는 헤어진지 열흘쯤 됐습니다. 저는 죽이고 싶습니다.
남아있는 감정이 아직 있을때는 더더욱 힘들죠. 더구나 그여자를 싫든 좋든 보게 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렇죠. 그럴땐 남은 마음을 증오로 바꾸지 않는 한 금방 그 마음을 지우기가 힘들어 집니다.
여자마음은 알수가 없죠. 제가 한번은 '여자 마음을 이젠 알것도 같다'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여자도 자기가 왜 그러는지 자기도 모르는데, 네가 안다고..?'
변하는건 변하는겁니다. 왜 그랬는지 굳이 알필요도 별로 없고요, 여기 보며는 참 많은 고민들이 올라오는데, 그런 생각들때 있어요.. 사람들이 참 많이도 연애때문에 골머리 썩는구나.. 그러고 보면 이러고 있는 내 인생도 좀 아깝다...
결국 약간은 이기적이 되십시오. 잊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구요... 그저 살면서는 신경쓸 다른일도 참 많다는것만 기억하세요..
4.
이미 떠난것을...
이미 떠나버린것을 이제와서 어쩝니까???
맘이 많이 약한 분이군요...
님이 힘든것처럼 님의 사랑해마지 않는 그여자분도 힘들댑디까???
왜이리 혼자만 못나게시리...
안타깝네요...
분명 이별은 쉽지않죠...같이한 시간과 추억이 있으니깐...
하지만 참으로 다행인것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점이죠...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느순간에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희미해지고 퇴색되어버리죠...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랑을 하고
또 잊지못할 이별을 한다는 가삿말도 있지않습니까???
그냥 인간이 평생을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당하는구나 하구요..
별거 아닙니다...
이미 떠나버린 여자 가슴에 품으면서 어리석게 이러고 있을겁니까???
무엇이 본인에게 더 나은 일인지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글고!!!!!
답답하게 왜 죽네, 사네 이럽니까???
부모님 생각은 안하십니까???
힘들게 나서 지금까지 애써 키워났더니 인제 여자땜에 인생을 포기한다고 글믄 부모님 억장 무너집니다...
내가 님의 부모는 아니지만 내 아들이 이러고 있음 진짜로...
그러니깐 하루빨랑 정신차리고...
냉철하게 상황판단 자알 하세요...
게임오법니다...
5.
죽여버리세요..
모든것은 시간만이 해결해 줄수 있습니다..
몇달간은 계속 힘드실거예요..
무엇을 보더라도 생각나고 밤이면 그리움에 가슴을 찢는
고통을 느끼고..
일단은 그녀의 나빳던 점만 계속생각하시고
나를 바쁘게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내마음속에서 죽이는 수 밖에요..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치유가 되니 어서 시간이
흐르길 바랄 수 밖에 없군요..
돌아선 사람과도 다시 만나는 수도 있으나 일단은
모든 미련을 버리시고요....
6.
윗 분들 조언 모두 맞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참고로 전 여인입니다.
여자가 죽도록 밉다고 하셨는데...
아니예요... 그건...
절대루요...
전 6년을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도 거의 매일 만났고,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 사람과 거의 전국을 여행 다녔기때문에...
그 사람의 채취가 묻어나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로...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어리석게도 그와의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저희 집에서의 갖은 수모를 이기면서... 6년 동안 절 기다려 왔는데...
결국 헤어지자는 저의 말을 듣고...
우린 육교 위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보며... 3시간이 넘도록 서로 울었습니다.
유치하지만... 10년이 지나서 오늘 이시간에... 여기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한 채...
그러나...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는 다른 여자를 사귀더군요...
그 여잔 아무 것도 모른채 그의 연인이 되었구...
그러면서...
시간은 이렇듯 흘러...
그와 헤어진지도 2년 넘었네요.
저도 처음엔 그 사람이 너무 미웠어요.
아무리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포기했다고 해도...
홧김에 다른 여자를 사귈 수 있는 그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진 후 3달은 거의 미친 사람처럼 살았답니다.
물론 잠도 못 잤고, 음식도 못 먹었죠.
거의 폐인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3달 동안은 그 사람이 내게서 떠난 게 믿어지지도 믿고 싶지도 않았죠.
저희 부모님께서도 제가 부모님의 뜻을 따른 걸 존중해 주셔서...
제가 폐인처럼 살때 잔소리 한번 하지 않으시다가...
엄마께서 눈물을 보이시면서... '지금 니 모습을 봐라... 엄마, 아빠...도저히 두 눈뜨고 못 보겠다... 그렇게 힘들면 다시 만나라... 우리가 졌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구...
그 말씀을 듣는데... 하염없는 눈물만 흘렀습니다.
이미 때는 늦었기에...
아무 것도 모르는 그의 새 여자에게 전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전 그를 진정 사랑했노라고... 자꾸 주문을 걸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면... 나도 모르게 그에게 전화를 걸게 될까 두려워...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은 지켰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보내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진정 님께서 그 여인을 사랑하셨다면...
저처럼...
2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그 사람은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했던 마음과는 다른 아련하고 좋은 기분의 생각입니다.
전 아직도 그와 연락합니다. 가끔...
그가 술을 마시면... 전화를 하죠...
아주 편합니다.
그는 아직도 그때 그 여자를 만나고 있고...
전 그걸 인정했습니다.
인정하기까지 많이 힘이 들었지만...
그를 사랑하니까... 사랑했으니까... 그의 모든 걸 인정하자... 수십번 주문을 외우고, 또 외운 결과예요.
님께서도 할 수 있습니다.
제 남동생 같아서... 두서 없이 늘어 놓은 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또한 이번 사랑이 결코 님께 해가 되진 않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서...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이건 절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생 한 여자, 혹은 한 남자를 잊지 못해...
평생 그 사람만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우매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지금의 상황...
절대 비관하지는 마시되, 지금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님의 생명... 얼마나 소중한데... 왜 자학을 해야 합니까...
그렇죠...
자신이 너무나도 힘이 들땐 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힘들지 않을 수 잇는 상황을 만들어서...
이기적으로 힘든 상황 이겨 내셔도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데...
7.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
저도 사랑에 실패한후 몇년동안 벽을 쌓았어요...
누군가의 달콤한 고백도 거절했지요.
그때의 충격은...나에게 힘들었거든요.
그 사람은 저에게 첫사랑이었고...
그 사랑을 끝낸것도 저였어요.
그 사랑에 대한 후회도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하지만..후회보다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를 위해서...
그 사랑이 오래가지 못할것을 알기에...
전 대신 친구로 그 사랑을 유지하기로 했죠.
그 사람은 아직도 몰라요.
왜 헤어졌는지도????
다만..지금은 편한 관계가 되었죠.
그 여자분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해서
비관마시고...
다시 찾아올 진짜 사랑을 기다리세요.
지금의 저처럼...
전 지금 제 반쪽을 만나 행복하거든요.
후회도 크지만...반쪽이 더 좋답니다.
어쩌면 반쪽을 만나기 위한 시련이었던것 같아요.
전 그 시간들을 저를 위한 투자를 했어요.
저 자신을 위한...
바쁜 나날들...
그리고 나타난 반쪽...
당신도 이런 날이 찾아올거예요.
너무 조급해 마세요.
당신의 반쪽이 오고 있으므로...
8.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책상에 앉아서 멍하게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친 사람처럼 일을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을 만들어서요...
사실 지금도 너무 힙듭니다.
하지만 노력중입니다.
멈추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언젠간 그 생각을 멈출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 생각이 멈출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
참 가슴 아픕니다..
힘내세여.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저 역시 헤어진지 1달 가량 됩니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매일 얼굴보고 목소리 들으니 더 힘들더군요.회사를 옮길까도 생각해 봤지만, 여러 가지 제가 맡은 일과 저를 불러주신 분의 입장도 있고 해서 견디기로 했죠.
전에 학생때는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듣고도 제가 아쉬우면 후회없이 끝까지 잡아보기도 했지만, 그래봤자 이미 한쪽이 맘이 떠났으면 그 관계는 다시 회복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번엔 그만두기로 했어요.
헤어진 상태(결과)보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보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좋아한다는 게 사랑한다는 게 얼마나 절대적이고 어디까지 희생적일 수 있는지 좀 회의가 드네요.
그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참 이기적인 모습일 때가 많아서요. 혼자 괴로운 것 같지만, 함께 나눈 시간이 있는데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 쪽도 분명 힘들 겁니다. 둘이 있어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랑한다는 맘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괸계를 유지해나가기엔 우리들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고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너무 힘들지만, 혹시 종교가 있다면 의지하시고 좀 맘을 추스려서 냉정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분명 님을 애타게 찾고 있는 여자분이 있을 거예요.힘내세요~
10.
세상에 영원한 건 없습니다!!
남녀의 사랑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유한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헤어지는게 귀찮고 너무 가까이 있고 싶어서
결혼하고 같이 살아보면...
여러분의 부모님이 대부분 그렇듯이..
뜨거운 열정은 식고 서로 이해하는 동반자가 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헤어짐이 순간적인 아픔은 되지만...
영원하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세월의 힘은 무서운 법입니다.
아무리 잊지 않으려해도...저절로 잊혀지는 야속한게 사람이고 사랑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인정하지 않으려고 더 집착하는지 모릅니다.
이런 우스게 소리가 있지요...
헤어진후 열병을 깊게 앓는 사람이(=옆에서 보기에 심하다고 느끼는..)
나중에보면 더 아무일 없는 것처럼 다른 분과 잘사는 것을 봅니다.
또, 결혼 후에도 한쪽의 죽음으로 헤어지고서 재혼하는 것도 보면
초상때 유난스럽게 하는 이가 더 일찍 재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헤어짐이 싫은 것은 어쩔수 없으나 자신의 능력으로 되돌릴 수 없다면
지긋하게 견디시고 잊고서 딴 일거리를 찾으세요.
며칠, 한달, 1년 이렇게 견디면 1년 안에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뒤에 다가오는 사랑을 피하지도 마시고, 반대로 억지로 엮을려고도
마세요. 둘다 후회합니다. 뒤에 오는 사랑이 충분하게 처음의 사랑을
능가할 것임을 믿으십시오.
다른 또하나의 이야기
남녀가 헤어지는데 분위기잡고 헤어지는 외국영화 같은 사랑을 하지
마세요. 제발...
헤어짐은 어떤 형태이건 현재는 불행인데..
멋있게 헤어지거나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지거나 미련을 두도록 교묘히
헤어지는것은 죄악입니다. 둘중의 하나는 그것 때문에 훨씬 아파하고
길게 미련을 가져서 여러사람 괴롭힙니다.
특히 헤어지는 이유를 다른 사람이나 사유에 두는 경우는 더 문제입니다.
부모 때문에..., 환경 때문에..., 생활 여건상...
이 모든 이유가 거짓입니다.
사랑이 없어서 피한 것을 이런데다 이유를 두고 가면을 쓰는 것입니다.
진정 사랑하는데 부모 반대로 헤어져요?
아직도 속없는 부모들이 자녀를 자기 마음대로 할려는 경향이 있으나
남녀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법이고 대신 살아줄 수도 없으니 더 이상
참견은 욕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설령 부모가 요구사항이 어떻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 세상
아닙니까?
사랑이 부족한걸 다른 이유로 설명하는데서 자기 모순이 나오고
그 결과는 해결이 안되는 쪽으로 몰고가는 법입니다.
부보가 반대하면 둘이서 나와 조용히 살면 됩니다.
둘의 사랑을 반대하는 이가 아무리 많아도 방법은 간단한 것입니다.
도덕성이 없기는 둘의 사랑과 상관없이 조건을 들이대면서 헤어지길
바라는 부모쪽이지 그걸 피해서 사랑을 이룬 남녀가 아님은 다 아시자나요?
그래서 헤어짐이 필요하면 모질게 헤어져야 맞는거지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사기성 멘트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발전되면
딴 남자 여자와 살면서도 마음은 아직도 너를 좋아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성립되고 잘목하면 2중생활 됩니다.거기에 속아서 신세를 망치는
분도 있는데...진정 사랑하면 헤어진다는게 안되는 법입니다.
마찬가지 논리로 누군가 헤어지자고 하는 것은...
이제 상대가 싫어졌다는 표현입니다. 그 나머지는 변명일 뿐입니다.
아름다운 헤어짐은 죽음 뿐입니다. 죽음이 갈라 놓을때까지 함께 하는게
사랑입니다. 그 나머지는 가짜입니다. 그래서 가짜에 메달리지 말고
길게 고민하고 아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이(녀)가 나를 버린 것은 그이가 나에게 사랑이 없어져서 생긴 일임을
명심하면 남는 것은 하나 아닌가요? 싹 잊어야쥬!!
그래야 다음 사람에게 내어줄 공간이 생기지요. 이게 예의 아닙니까?
앞으로 평생 혼자서 그 사람만 그리면서 살던지...
11.
사랑때매 슬퍼하는 모든분들..제가 슬픔을 반으로 줄여드릴께요1
그글을올린분이나 그글에 조언을해주신분들이나 모두자신만의 생각이
있으나 다들 모르는게 있습니다..
이것만 안다면 앞으로 헤어짐도 반으로 줄어들고 헤어짐의 슬픔도
반으로 줄어들거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전국적으로 누구나 알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을올린분은 이것을 모르기때문에 이런일이생긴것으로
보입니다..
모두들 동감해야되는 이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차근차근히 동감하며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숀쿄비란 사람이 지은책인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습관이란책이
있습니다 왠10대냐 하시겠지만.. 이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책인데
아실런지모르겠습니다 거기나오는 글을 인용하여 애기하겠습니다
저의 글과 그책을 꼭 읽어보길 권하는 바입니다
모두들 패러다임을 아시는지요? 사물을보는방식,관점,신념같은거..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바뀐다그러잖아요 아시죠?^^
그럼 여러분들의 삶에 대한 패러다임은 어떠세요?
여러분류로 나누어보면.. 친구중심적삶을살아가는사람도있고
물질중심..남자친구또는 여자친구중심..학교중심..부모중심..
그리고 영웅중심..연예인이라던지..스포츠나취미중심..
나자신을중심적으로 살아가는사람들 많겠죠? 그쵸?
하지만 위에 것을생각해보세요.. 위에 것을 중심으로 살아간다면
그건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요즘 청소년은 친구중심적..영웅중심적..이성친구중심적..
나자신(이기적)중심적..연예인중심적인 삶을살아가죠?
다잘못된것입니다.. 불안정한것이고..
우리 모두 불안정한 삶을 원하진 않쵸 그쵸?^^
물론 골고루겠지만 어느부분을 크게 두는게 있을꺼예요 그쵸?^^
왜 위에것을 크게 중심적으로 살아간다면 바보같은 짓인지
다 일일이 전부다 설명하고싶으나..
하지만 주제와는 어긋나는것 같아서.. 이제 남자친구 여자친구 중심적
삶이 왜 안되는건지 숀코비그사람이 지은책부분을 써드릴께요
뭐 더욱 자세히 알고싶은게 있으면 그책읽어보세요
이것만 알면 헤어지는일도 반으로 줄어들것이고 헤어짐의 슬픔도 반으로
줄어드리라 확신합니다
너무 뜸을 들이죠?^^ㅋㅋ 원래 좋은글이 보기 어려운법입니다
위글을쓰신분이 바로 여자친구중심적삶을 살아서 그런것입니다
그후유증이죠.. 자이제 그책의 부분을 써드릴께요 읽어보세요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 중심적 삶>
빠져들 가능성이 가장 많은 함정.그러니까 내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삶의 중심으로 생각하게된다는것이다
우수운것은 누군가를 삶의 중심으로 생각할수록 별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거짓말같다고? 첫째,누군가를 삶의 중심으로 삼으면
우리는 더이상 사귀기 어려운 사람이 아니다. 둘째,누군가가 우리의 중심
으로살아간다는것은 상당히 곤혹스러운일이다. 삶의 안정성이 자기자신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나오게 되므로, 그들은 항상 '우리사이' 를 확인하고
싶어한다.
아내를 처음 만나 데이트를 시작할무렵, 그녀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는 나를 삶의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미소를 머금고,
사과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중요한 데이트를 거절했을 때는 나를 잊을수 없다. 내가얼마나 만나고 싶어했는데! 아내는 자신의 삶을 살고있었고
강한 내면을 가지고있었던 것이다.아내의 기분은 나와는 독립적인것이었다
커풀들이 서로를 삶의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것은 헤어지고 다시만나는
일을 끊임없이 되풀이하기 때문이다.둘사이가 나빠지더라도 자신의 감정적인 삶이나 정체성이 서로에게 얽혀있기때문에 상대방을 온전히 놓아줄수 가 없는 것이다.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를 삶의 중심으로 삼지 않아야 더좋은 여자친구,남자친구로 만들수있는것이다 독립적인 것은 서로에게 의지하지 않는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 다른사람을 삶의 중심으로 삼는 것은 그를 좋아하는 것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그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
을 보여줄뿐이다.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는 사귀고 싶은 만큼 사귀되, 너무 빠져들거나 삶의
중심으로 삼지는 말아야 한다는것을 기억하자, 예외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관계는 돌고 있는 팽이만큼 이나 불안정한것이다
-숀코비의 성공하는10대들의7가지습관-
다읽어보셨나요? 위에글 잘쓴글이죠? 제가쓴게아니구--;;
그사람이쓴글을 인용한거라 반말도 있었죠?
제가 반말한게 아니니까 오해마요^^
그런데 위에애기처럼 이성친구를 삶의 중심으로 삼지않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삶의중심으로 삼는 부분이 있어야 아기자기하게 행복한 연예를
한다고 우리들은 생각하니까요 그쵸? 사랑에 빠져바야 아는것이지..
그쵸? 그러니까 우리는 약간만 그러고 너무 크게 두지말자는 애기죠
부족하거나 너무 넘치는건 안좋은거같애요
이글을써써 고민하신분이 바로 넘쳐서 이런 후유증이생기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고쳐야 될부분이죠?그쵸?
저도 물론 어릴때는 저도 사랑하는사람중심적삶을잠시살은것같애요
위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너없으면 못살아
내전부는 너야하면서 그러죠?^^ㅋㅋ 근데 잘못된거라는걸이제아셨죠?
위에 말은 결혼하고 나서 쓰세요..사귈때쓰는말이아닙니다
그런장면에 여러분은 멋잇따 느끼었죠?^^ 그건 위험천만한말입니다
아시었나요?
마지막으로 그럼 우리는 어떤것을 삶의 중심으로 살아야될까요?
우리는 원칙을 중심으로 살아가야합니다 이를테면 봉사와 존경과 사랑의
원칙을 살다보면 인관관계도 더좋아지고 행복한삶이 올것이 틀림없음은
누구도 부정못하시죠? 덧붙이면 정직,충실같은거요
이것을 중심으로살아간다면 불안정하지않죠? 안정적삶일것입니다
우리모두 안정적삶을 원하지않으세요?
물론 한가지만 중심을 가지고 사는사람은 없겠죠? 여러가지있을것이고
제말은 비중을 안정적삶에 크게 두라는거지요
위에글을 이해하신다면 이글을써서 고민하는분이나 모두에게
좋은 인관관계가형성되며 슬퍼하는 비극적인 일은일어나지않습니다
제 말이 맞죠? 숀코비란사람이 그리말했어요
제가 사기꾼같다면 제말은 믿지말고 그사람말을 믿으세요^^ㅋㅋ
이글을 써서 고민하시는분 제글을 읽고 힘이나시는가요?
모두들 원칙을지키며 따뜻한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합니다
제가 기록을세웠죠? 제일 긴글인거같은데^^ㅋㅋ
이글을 올리신분은 심각한데 제가 웃는걸 표기해서 죄송합니다
서로에게 편안함을 주기위함이니까 이해하시구..
기백이있으시면 정성으로 그여자분께 밀어붙이세요
정 잊기가 힘들다면.. 어쩌겠습니까? 사랑이 그렇게 쉬운일도아니구
사랑에 빠져야 그기분을 아는것이고.. 정안되신다면 잊기힘들면
뭔가 다가갈 방법을 찾아서 밀어붙이십시오
밀어붙인다는 애기가 가격한지몰라도 못잊는 마음보다 더 가격하겠습니까?
그래도 안되면 포기해야죠..
곰곰히생각해보세요 과연 어떤것이 옳고 그른것인지..
왜 무엇때문에 그사람이 없으면 못사는건지..
언젠가는 잊을수가있는게 사람입니다 사람에게는 기억이있어서
사랑하던 사랑은 잊게되어있습니다 헤어져있으면..
만남을 기약하지않는이상..
사람에게는 기억력이있다는것은 아실것입니다
이산가족이랑 로미에와 줄리엣같은사랑..부모와 자식의사랑을 제외하고는
언젠가는 잊어집니다
위 세가지 분류의사랑을 영원한 사랑이라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사귀는사람과 영원한사랑은 결코 존재할수없습니다
왜일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그여자분과 잘되신다해도 지금가지신 마음이 평생갈꺼같습니까? 그럴일은 절대없습니다.. 잘해줄순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약간변하기때매 절대로 마음이 한결같을꺼라 자부하지만 아닐껄요
부디 세상은 넓고 세상에 많은것이 있다는것을 알아두십시오
사랑때매 고민해죽겠는데 젤듣기싫은말---> 세상에 여자는 많어
맞죠?여러분? 이말들으면 니가겪어보고 그런말해봐라 이런생각드실꺼예여
저도 겪어봤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여자많은건 맞다생각해요
누가 감히 이부분을 부정하겠어요 50억인구중에 반은 여잔데..^^
저도 20살인데.. 어른같은소리해서 죄송함다..
하지만 저도 사랑은 마니해봤어요 그리고 많은생각과 아픔을 통해
이제 철이 들려나봅니다
일어나십시오 괜찮습니다 그래도안잊어지면 대쉬하세요
더멋있어지시고 더괜찮은사람되는 노력하셔서 대쉬하세요
진짜 죽도록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안잊어질꺼라면
세상에 안될일은 별로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관계인데 더그러하겠죠
만약 그여자분께 애인있으시다면 그여자분과의 관계를 어렵게만드세요
넘 심한가요? 그래두 죽도록사랑하는데 어쩔껍니까?
안잊어지는걸 어떡할껍니까? 그리라두 해야지
정말 진심인 마음이라면 어떻게해서든 그여자분을 손에넣어야지
정말 그사람아니면 안된다면 정말 한결같은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많이 줄자신이있다면 노력해서 그사람마음 바꾸게하세요 대쉬하세요
이런 칸이 모자라네요 2탄으로 넘어가죠^^
요밑에 글로 따라오세요
12.
사랑때매 슬퍼하는 모든분들..제가 슬픔을 반으로 줄여드릴께요2
2탄입니다 제가 기록을세웠죠? 한 글도 모잘라
두번째글로 넘어오고..
칸이 모잘라더라구요
이글을써서 고민하신 분께 물을께요
죽도록 사랑한다고하셨는데..왜 2달동안 살아있는거죠?
제가 보기엔 죽도록 사랑할정도는 절대 아닌거같은데..
죽도록사랑하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죽도록사랑한다는것은 존재할수없습니다 절대루..
제가말한거 죽음과현실때매 갈라지는것말고는..
이를테면 제가말한 로미에와줄리엣같은사랑..이산가족..부모와자식간의
사랑.. 이세가지사랑앞에서 죽도록사랑한다소리할수있는거지
사귀는사람한테도 결혼한사람한테도 감히 못쓰는말입니다
죽도록사랑한다는애기는..
사귀는사람도 결혼한사람도 얼마든지 헤어집니다..
하지만 위에 3가지사랑은 몸은 헤어져도 마음은 절대헤어질수없습니다
제가 무슨말한지아시겠어요?
그리구 죽도록사랑할정도면 무슨수를써서라도 다가가야되지않을까요?
대쉬를하셨나요? 못했다면 자존심같은마음과 용기없는마음이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보다 큰거겠죠? 그런건가요?
이정봉의 그녀를 위해란 노래아시죠? 그녀를 위해 모든걸 버릴수있다면
대쉬하고 그럴수없다면 포기하셔야죠..
제말이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이해하십시오
이해해줄꼬죠?^^
음..부디 제가말한 삶의 중심적 삶이 뭔지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현명한 선택을해서 세상을 행복하게 잘사셨으면하네요
그럼 읽어주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구 안녕히*^^*
13.
집착이란 것은
마음속에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님의 고민이 바로 이 사랑의 집착에 해당합니다.
불교에서는 이집착에서 해방되어야 해탈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사랑과 집착을 "뇌"과학적으로 이해하면 쉽게 벗어 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사랑이란 것은 무엇인가?
많은 문인과 철학자들이 인간 만이 향유할 수 있는 고결한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현대 과학은 "페로몬"이란 체외 호르몬 때문에 사랑의 감정이 생기는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페로몬이 내 머리속의 종족보존의 뇌를 자극하여 사랑의 느낌이 생긴다는 것이죠.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런감정은 3년밖에 가지 않습니다.
심하면 6개월에서 1년이내에 감정이 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자 살자 사랑한다고 경혼해서 3년도 안돼 이혼 하는 이유도 이런 호르몬의 작용입니다.
다만 님의 경우는 종족보존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뇌에서 강력한 집착이 생기는 것입니다.
집착이란 것은 신경과학적으로 보면 뇌 세포간의 신경전달 물질이 한길로만 갈려고 하는 성향을 말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한가지 일에 깊이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상한 수집취미를 가진 사람들,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조깅에 중독된 사람들,보디 빌더들 모두다 뇌의 "집착"이란 현상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님의 가슴아픔은 바로 뇌속의 물질에 불과 합니다.
또 뇌속의 물질은 인간의 의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집착에서 벗어납시다.!
14.
집착,사랑
흠..인간의 감정을 신경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많이 들어보고,
충분히 납득도 하지만...
너무 기계적,과학적으로 설명하신것 같네요..
집착뿐만 아니라 사랑조차 부정되는 것 아닌가요?....
집착을 버려야지 사랑도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닐텐데...
제생각에.. 어차피 두개 모두 인정한다면...
집착또한 사랑의 한 형태라고 생각해요... 그건 집착이야, 사랑이 아니야 라고 말한들 실제 집착하는 사람은 '그래서 그게 왜 안돼? 난 사랑이야.' 라면 말끝나는거죠...
물론 사랑은 3년안에 사라지는 호르몬 작용일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랑' 이란 말자체, 즉 '연애감정' 에 국한된 사랑인것이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에게 따뜻함을 느끼고 희생하는 넓은 의미의 사랑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죠......
음...고민하시는 분... 저도 이해해요......
저도 5년간 사귀고...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했던 사람이에요...
그때의 절망적인 기분... 생생하거든요..
그를 죽었다고 생각하자, 하면서도... 눈물만 쏟아지고...
일이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사랑도 님이 살아야 하는것이잖아여..
힘내세요............ 힘!
참, 술은 먹지 마세요.. 술마시면..슬픔이 과장되게 느껴지거나...
숨어있던 슬픔이 나타나서 그때까지의 노력을 물거품 만드는 수가 있더라구요...
힘내십시오....
15.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글을 보니 1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군요.
굉장히 바보같은 소리를 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럴때도 있지요. 하지만 오래가면 자신만 망가집니다.
전 현재 29세인데, 나이를 이만큼 먹어보니까 알게된 몇가지 알려드리죠.
1. 세상에는 사랑보다 중요한게 생각보다 많더라
2. 헤어졌으면 그자리에서 가위로 자르듯 뚝 끊어버리는게 깔끔하고 좋다.
녹은 엿처럼 끈적거리면 오히려 상황은 악화된다.
3. 죽는다는 표현은 요즘은 3류 연애 소설거리도 못된다.
그 여자 깨끗히 잊고 식사 맛있게 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됩니다..
16.
한마디로 바봅니다...
세상에 널린게 여자인데 왜 한여자땜에 고민합니까??
나이도 젊은것이...지금 3류 소설이나 영화찍습니까?? 할일이 그렇게 없습니까??
사랑이란거 착각일수도 있습니다...어느정도의 나이가 되고 스스로
모든것을 책임질수 있을때에 그때하는것이 사랑이라고 느끼게 될것입니다..
스스로 그여자에 대한 기억을 떨치수 없다는것 자체가 사랑의 단계가 아닌
집착과 욕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스로 생각해봐서 또 여자분의 행동들을 종합시켜봤을때에 그녀의 사랑은
그 순간떠난겁니다..
미련없이 떨쳐버리세요..당신이 잘랐다고 행동을 하고 떳떳해지세요..
"난 그녀를 사랑했었다..."
과거형으로 잊으시고 새로운 만남을 갖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에게 더 맞는 여자가 있을겁니다..
한순간에 눈이 멀어서 못알아 볼수도 있잖아요..
세상에 남자반 여자반입니다..찾다보면 더 괜찮은여자 만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