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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강대학교 64동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 오따와 피한 덕에 아틀란타 서강 64 만남
Chang-Jo 추천 0 조회 193 16.06.29 05: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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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9 06:35

    첫댓글 금년봄의 만남을 추억하며 쓴 글이군요.
    단혜경씨는 대학1학년때
    기억나는 여학생중의 한사람입니다.
    소식 자세히도 올려주셔서 내가 아트란타에 간 기분입니다.

  • 작성자 16.07.08 02:02

    혜경이 한테 귀한 기억을 갖이신 분도 계시는걸 전해야 겠네요. 전화 한번 없었다는 야단 한번 맞은 후에야 전할수 있으니 각오가 필요 합니다. 아틀란타 한국 아닌 풍성한 한국 같은게 신기한 곳이예요. 좋은 친구들도 자리 잡고 있어 즐거운 곳이예요. 연화

  • 16.08.08 11:46

    좋을시고~~
    항상 즐겁게 웃는 연화 얼굴 반갑네...
    혜경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학생 적 얼굴 그대로,,, 무지 반가워... 소식 전해 준 연화에게도 고마움 전해요...

  • 16.10.29 17:37

    오늘에서야 카페 들어 와 연화씨 글 읽고 있습니다. 요즘 내 카메라 사진을 컴에 옮기는 것에 문제가 생겨
    지난봄, 두 부부와 함께 했던 여행 사진 아직도 카메라 속에 담겨 있답니다. 내 아무리 게을러도 올 해 안으로는
    그 사진 올려 줄게요. 연화씨 부부, 현규씨 부부의 단란한 한 때의 모습이 보기 좋거든요. 주문진 바다의 카페가
    지중해 어느 바닷가를 연상케 합니다. 한번씩 카메라 열고 들여다 본답니다. 8월에 쓴 글에 10월 말 댓글,
    12월엔 5월에 찍은 사진과 함께 글도 올리겠습니다. 거꾸로 가는 시간의 묘미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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