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유족보훈연금을 받게 된다. 하늘이 노할 일이다.
세상이 다 아는 빨 갱이 집안을 대한민국에서 독립유공자라고 그 후손 박지원에게 내년부터 781000원씩 유족연금을 지급하고, 국가로부터 모든 질병 치료에 대하여 무료 지원을 받는 등 약 17가지의 형태의 지원을 받는다. 이 지원은 ! 박지원 자식 대까지 연장되는 한편 박지원 자식들도 직장 갖기 어려운 가운데 취업 5% 가산점까지 부여 받게 된다.
박지원이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정부 지원을 받는 것은 다른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짓이다. 세상이 다 아는 순 빨 갱이 짓 한 자가 다같이 독립유공자로 동등한 대접을 받는 것이 존경받는 독립유공자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고 명예가 훼손되는 짓인가?
필자는 박지원 아버지 박종식이 공산주의자 노릇을 하다 경찰에게 사살된 것으로 아는데, 이 자는 목포 상업학교에 3학년 재학 중에 광주학생 운동이 일어나서 수십명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최창호 등 동교 학생들과 수차 회합하고 목? 殆【?시위를 벌이기로 결의를 하고 "피 감금학생 즉시 탈환" "총독부 폭압정치 절대 반대" "피압박 민족 해방 만세" 등의 구호를 쓴 대깃발 3개와 소깃발 약 120개을 만들고 격문 약 1500매를 만들어 시위 준비를 하였다.
광주학생 운동 그달 19일 아침에 정명 여학교 앞에 집결 일제히 소깃발을 흔들며 격문을 살포하면서 "싸우자 2천만 동포여! 광주 학생 탈환하라, 우리는 싸운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하다가 다른 주동학생 21명과 체포되어 광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및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 받고 항소하여 대구복심법원(고등법원)에 징역 10월의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렸다.여기까지가 일제 제시대 조국을 위하여 선으로 활동한 자이다.
징역을 살고 나온 후로는 악으로 친일의 앞잡이가 되어 45년까지 일본인들에 의해 고향인 진도군 군내면과 고군면에서 목화 수매 책임자 노릇을 하였다. 그리고 해방 후 빨 갱이가 되어 동족을 죽이는데 앞장선 순 빨 갱이 노릇을 한 자다. 해방 후 박종식은 남로당(공산당) 진도지역 책임자가 되었고, 그의 숙부 박종득은 고군면 인민 위원회 부위원장 노릇을 한 순 OOO 집안이다.
박지원 아버지 박종식은 여순반란사건에 가담하여 반란군으로 있다가 반란군이 진압되자 지리산으로 도망쳐 진도로 돌아와 숨어있다 1948년 10월 23 경찰에 수배되어 도피 중 진도 경찰서 길일배,관순배 형사들에 의해 총격전 끝에 사살된 인물임. 또한 박지원의 삼촌, 고모 등은 6,25 한국전쟁 때 북괴 인민군 편에 서서 군민들을 의용군으로 징용되도록 만들어서 주민들의 분노를 사게 만든 자들이다.
박지원 삼촌 고모 등은 6,25 전쟁에서 인민군이 패배해서 도망가자, 인민군과 같이 도망가다가 주민에게 붙잡혀서 돌과 몽둥이로 맞아 죽은 자들이다. 대한민국 경찰에 사살된 자가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가가 되어서 정부 훈장! FONT>을 받고 그 유족들이 유족연금을 받는 다는 것은 진짜 대한민국 애국자를 분노하게 하는 짓이고, 하늘이 노할 노릇이다.
이런 자를 김대중 정부에서 애국훈장 건국훈장을 추서해서 대한민국 경찰에 사살되고 이웃 주민들에게 빨 갱이 짓하다가 돌과 몽둥이로 맞아 죽는 자의 후손인, 박지원이가 졸지에 애국지사 아들로 둔갑하게 되었고, 그 훈장으로 유족연금까지 받으면서 각종 정부 혜택을 3대째까지 누리게 되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박지원이 하면 세상이 다 아는 종북좌파로 순 빨 갱이 노릇을 하면서 북괴가 좋아하는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선봉에 선! 자다.
설상 박지원 아버지가 일제시대 때 애국운동을 했다고 치자, 그 후에 대한민국에 반역 활동을 한 친일 전과와 빨치산 전과는 대한민국 경찰에게 사살된 것으로, 애국운동은 상쇄시키고도 남을 만한 못된 악을 저지른 것이다. 한 때 반일운동을 한 것을 상쇄시키고도 남는 매국행위는 어떻게 책임을 묻지 않고, 이런 자들을 애국지사로 둔갑시켜 국민의 혈세로 각종 혜택을 준단 말인가?
박지원의 피는 못 속인다. 박지원의 조상이 전부 순 빨 갱이 노릇을 한 피이다. 지난 잠깐의 공으로만 판단해서 유족연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짓이다. 박지원은 현재도 반역질을 가장 많이 하는 자이다. 대한민국을 북괴! SPAN>에게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이 난 인간이다.
박지원은 입만 열면 반정부 선동선전 하는 말만 하고, 북괴에 동조하는 말만 한다.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가장 저급한 수준의 말을 하면서, 북괴 김정일 김정은에게는 항상 극존칭을 사용하여 말을 한다. 또한 북괴를 대한민국이 흡수통일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얼간이가 박지원 올시다. 이런 자를 국가유공자 후손이라고 대한민국에서 대접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박지원이는 국가유공자 후손 지위를 자진 반납하고, 대한민국에서 베푸는 국가유공자 후손의 지위를 어떠한 것이라고 받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진짜 애국운동을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표하는 것이다. 박지원이가 유공자 후손 대접을 받으려면 북괴 김정일에게 가서 대접을 받는 것이 더 합당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 여러분 박지원이가 국가 독립유공자 후손 연금을 받는 다는 사실에 대하여 전 국민은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순 빨 갱이 노릇만 한 집안에게 잠깐 일제시대 때 애국 운동하고, 그 후로 친일파로 변절하고 빨 갱이 노릇한 것은 생각 않고서 ! 독립유공자 대우를 받게 하는 행위는 진짜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이고, 선열들을 지하에서 통곡하게 하는 짓이다. 국민의 혈세로 반국가 행위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들고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여러! 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SPAN>
출처 도형 김민상
===================
왜 한국엔 빨갱이들이 판을 칠까? 공산주의자들은 못사는 사람들을 부추겨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한국엔 못사는 사람이 다른 나라들보다 많은가? 그렇지 않다.
빈부격차 라고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것도, 방송국을 빨갱이들이 장악했기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제 라는 소리도, 프랑스나 미국 같은 나라에선 무슨소린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문구다.
그런데 한국에선 하루에도 수십번씩 티비에 나온다. 빨갱이들이 전교조로 학교를 장악해서, 아이들을 공산주의 세뇌시키고 있다.
왜 이게 가능할까? 한국인은 옜날부터 시기와 질투에 똘똘뭉친 비뚤어진 성품을 가졌기때문이다.
한국 속담을 살펴보면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 이런식의 잘사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잘 보인다.
그들은 잘사는 사람들이 패망하는 꼴을 보고싶어하고, 사회가 뒤집혀 지길 원한다. 그게 자기들한태 피해가 오더라도, 그런거 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인들한탠 김정일 밑에서 신음하는게 오히려 어울리는 대접일지도 모른다. 공산주의를 바라는 그들한테 자유와 인권 같은건 사치일 뿐이다.
빨갱이가 독립유공자라 참 나라 꼬라지 형편없어지네요
첫댓글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