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둘레길 산보

[마하수리]

<올 여름초 만수위때 맑았던 광교저수지>

▣▣▣ 광교저수지 둘레길 산보 ▣▣▣

 (일시;2015년 10월 30일 토 광교둘레길 산보)

<조원고뒤 영동고속도로 위 절충지에서 바라 본 광교산>

<재작년 장마철 흐린물을 정화하는 살수모타보트의 유영모습>

<올 봄 벚꽃이 만개했었던 광교저수지 둘레길>

갑시다!

<조주공 단지 출발

<단지 옆 아이림유치원을 끼고 능선을 올라갔다가 넘어가 내려가니>

<광교저수지 살수탑과 제방이 나타난다>

<저 뒤로 효원공원 신미주아파트가 보이고>

<저수지 배수관로 위로 구름목교를 건너 제방뚝 잔듸가 잘 정리되어 있었다>

<계단위로  제방으로 올라가니>

<제방윗길이다  저 건너편 반딪불이 화장실이 보이는데 날씨는

오전인지라 바람에 약간 쌀쌀하였지만 하늘은 티 없이 맑았다>

<살수 취수장과 수위가 가물어서 좀 내려간 상대이지만 광교저수지

 위로 저 멀리 광교산 송신탑과 종루봉, 시루봉이 보인다>

<오늘은 토요일 주말인지라 산행객들이 많다 가는

늦가을의 정취와 산수를 즐기기 위함이리라>

<광교저수지 상수도 오염감시 및 살수와 오염방지용 모타보트>

<광교저수지 반딪불이 화장실/요즘 보수공사가 2달째이다>

<반딪불이 화장실을 폐쇄하였으므로 효원공원 화장실을

이용하고 제방쪽으로 올라오는 앞에 경기대정문앞>

<광교저수지 아래 태양열 광교공용주차장>

<광교공용주차장 진입로 입구>

<이근처에서 기다리자니 둘레길 산보 회원들이 제방위에 모여있어>

<방갑게 인사를 하고 제방 위 제 2 벤취에서 회원들과 인증 샷#1>

<인증 샷 #2>

<쌀쌀한 날씨에  몸을 풀기위해 커피를 한잔씩 한 후에>

<반딪불이 화장실앞 노점상앞을 지나 출발합니다>

<출발>

<제2포인트에서 제2인증샷!>

<자세히 보니 모두들 미인들이라>

<봄으로 착각한 넝쿨장미>

<은행나무에 은행이 다닥다닥>

<생강이나 먹고 날 생각하지>

<감자빈대떡과 도토리묵 막걸리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건강을 위하여~하고 건배하다>

<필자도 좌정하여 건강을 위하여! 선창하니 다 함께 위하여~한다>

<토종 닭 도리탕>

<자 건강을 위하여~>

<끝으로 잔치국수로 마무리하고 일어납니다>

<배가 부르니 넉넉하게 산보를 하며 내려갑니다>

<한무리의 산행객 인파가 문암골 입구를 꽉 채우네요>

<둘레길 갈대>

<저 멀리 팔달산 서장대가 보인다>

<광교제방위 저 산을 넘어가면 필자의 아파트가 나온다>

<이제는 벌써 혜여져야 할시간>

<신미주아파트>

<광교효원공원>

<일행은 버스를 타고 다음을 기약하고 석별을 나눔니다>

<안뇽~>

<홍제마루 한옥을 만나니 안에서 전통문화 공연을 하고 있어>

<북문으로 걸어 가다가 좌측에 무대를 보니 플롯과 아쟁 전자바이올린 3악기로

아가씨들이 민요를 록풍으로 연주하고 있었다>

<잠시 조금 보다가>

<예쁜 연주자 아가씨들을 좀 보고>

<미련과 여운을 남기며>

<돌아섰다>

<장안동 버스승강장에서 서장대를 바라 본 연후 88번 시내버스에 올라>

<조주공 아파트단지 종점에 도착하여>

<평안교회앞을 지나>

<단지 옆문으로>

<귀가한 즐거운 날이였다>

<감사합니다>

<산기슰 둘레길에서 바라 본 문암골쪽 벚꽃 만개풍경>

<함평 국화 전시회 국화분재>

<용연과 방화수류정>

[오성이]

아름다운풍경을 잘 보고갑니다

[마하수리]

감사합니다

[들국화]

둘레길 한바퀴 저도 돌고 갑니다 그림이 아주 멋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마하수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