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63호
♣ 임영웅 –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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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232
-형제가 연합하는 곳에 임하는 복-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 <99%가 틀린 줄 모름 어! 이게 틀렸다고>
흉칙하게 (☓) - 흉측하게 (ㅇ)
간지르면 (☓) - 간질이면 (ㅇ)
으시되고 (☓) - 으스대고 (ㅇ)
헬쓱하는 (☓) - 핼쑥하네 (ㅇ)
덤태기 (☓) - 덤터기 (ㅇ)
여지껏 (☓) - 여태껏 (ㅇ)
승락 (☓) - 승낙 (ㅇ)
본딴 모양 (☓) - 본뜬 모양 (ㅇ)
멋적게 (☓) - 멋쩍게 (ㅇ)
싹뚝 (☓) - 싹둑 (ㅇ)
& 글 232
-형제가 연합하는 곳에 임하는 복(본문: 시편 133편 1–3절) -
오늘 우리 교회는 오후 1시부터 일신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우리가 십자가 안에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교회는 똑같은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주님 안에서 서로를 품어 안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만나면 반갑고 즐거우며, 환난을 당할 때도 서로 눈물로 기도해 주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보시며 "참으로 선하고 아름답다" 라고 칭찬하시는 교회입니다.
⚫다윗은 본문에서 이 연합의 아름다움을 두 가지 놀라운 비유로 노래했습니다.
먼저는 대제사장 아론의 머리에 부어진 보배로운 기름입니다. (본문 2절)
이 기름은 세속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성결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거침없이 흘러내려 공동체 안에서 아낌없이 나누어집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그 은혜가 곁에 있는 지체에게 번져갑니다. 따뜻한 인사 한마디, 손을 잡아주는 작은 배려에서 흘러갑니다.
나아가서 생명을 소생시키는 헐몬의 이슬입니다. (본문 3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혹독한 팔레스타인의 건기 속에서 풀잎을 살려내는 것은 바로 밤새 소리 없이 내려앉은 이슬이었습니다. 성도의 참된 연합이 이와 같습니다. 지친 영혼의 가슴을 적시고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강의 문제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의 아픔으로 교회에 나와 함께 기도하고 함께 격려해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헐몬의 이슬이 메마른 대지를 적시듯,
우리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가 지친 영혼들을 시원하게 살려내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연합하는 하는 곳에 주시는 궁극적인 복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성도가 사이좋게 지낸 대가로 영생을 얻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영생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살아 있는 관계가 영생의 본질입니다.
예수를 믿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룬 복된 믿음의 가족이 되시고 영생의 은혜를 모두가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 편집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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