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이계성]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 전문 요약
지역구 비례도 출마 않겠다 (자기 희생이 먼저)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윤리 법치 파괴 집단 청산)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때만 공천, (이재명 민주당과 차별화)
선당후사가 이니라 선민후사 정치 (모든 일에 국민이 먼저)


 


  





X세대(65년 이후 세대) 한동훈비대위원장과 MZ세대(80년 이후세대)결합
대선후보로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총선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 MZ세대가 경제활동인구의 32%


   

  
MZ세대에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 존중하는 세대라 민주당과 맞지 않아 한동훈선호
미국도 타락한 정치인에 불안감 느껴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떠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자기가 먼저 희생하고 당원들에게도 희생을 요구했다. 또 당과 의원들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 정치를 하겠다며 그 걸림돌인 운동권을 척결 하겠다고 했다.
전대협 주사파가 망친 문정권에 이어 주사파 한총련이 이재명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으로 변했고 이재명 재판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이재명이 구속되는 날 사라질 이미 죽은 정당이다.
민주당은 성폭력당, 언어폭력당, 패륜당, 범죄당,개딸당,거짓말당,가짜뉴스당
공산당 간첩당 등 갖가지 오명이 붙은 2030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이다.
내년 총선을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이다. MZ세대가 경제 활동인구의 32%를 차지하면서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세대 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반법치주의 정당은 민주당과는 맞지 않고 법과 상식을 존중하는 한동훈의 정치 이념과 맞아 떨어진다.
미국에도 타락한 정치인 고령·극단주의 불안감을 느낀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뜨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과 같이 합리적이 보수 한동훈이 뜨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시운을 탄 것이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3가지 과제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비대위원 인선이다. 국민들은 비대위 구성되는 인선을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혁신적이고 참신한 인물을 기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상명하복 관계를 벗어나 조언할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내실 있는 비대위를 구성한다면 빈사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에 활기를 주고 민주당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무작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독소 조항을 없앤 뒤 총선 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과 상식에 맞는 대한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총선 후 특검’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탈당 신당창당을 공언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문제다. 당이 분열되는 모습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지 따로 가더라도 총선은 함께 치를지 타협을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하자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구에게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맹종하지 않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비대위다. 이 원칙을 지킨다면 세 가지 난제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원장 취임사는 참산하고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성공했다. 다음은 비대위인선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으면 2단계 성공을 하는 것이다.2023.12.27
관련기사
[사설] ‘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세 가지 숙제
[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국민의힘과 한국 정치 혁신의 출발 되기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에 할 말 하고 혁신 속도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넓혀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여당 역할 제대로 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외연 확장에 사활 걸어야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기업들 “MZ력이 경쟁력” 이사회·회식·복지 다 바꿔 경제인구 32%, 주력 된 MZ세대’
고령·극단주의 불안감… 美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 전문 요약
지역구 비례도 출마 않겠다 (자기 희생이 먼저)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윤리 법치 파괴 집단 청산)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때만 공천, (이재명 민주당과 차별화)
선당후사가 이니라 선민후사 정치 (모든 일에 국민이 먼저)


 


  





X세대(65년 이후 세대) 한동훈비대위원장과 MZ세대(80년 이후세대)결합
대선후보로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총선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 MZ세대가 경제활동인구의 32%


   

  
MZ세대에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 존중하는 세대라 민주당과 맞지 않아 한동훈선호
미국도 타락한 정치인에 불안감 느껴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떠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자기가 먼저 희생하고 당원들에게도 희생을 요구했다. 또 당과 의원들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 정치를 하겠다며 그 걸림돌인 운동권을 척결 하겠다고 했다.
전대협 주사파가 망친 문정권에 이어 주사파 한총련이 이재명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으로 변했고 이재명 재판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이재명이 구속되는 날 사라질 이미 죽은 정당이다.
민주당은 성폭력당, 언어폭력당, 패륜당, 범죄당,개딸당,거짓말당,가짜뉴스당
공산당 간첩당 등 갖가지 오명이 붙은 2030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이다.
내년 총선을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이다. MZ세대가 경제 활동인구의 32%를 차지하면서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세대 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반법치주의 정당은 민주당과는 맞지 않고 법과 상식을 존중하는 한동훈의 정치 이념과 맞아 떨어진다.
미국에도 타락한 정치인 고령·극단주의 불안감을 느낀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뜨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과 같이 합리적이 보수 한동훈이 뜨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시운을 탄 것이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3가지 과제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비대위원 인선이다. 국민들은 비대위 구성되는 인선을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혁신적이고 참신한 인물을 기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상명하복 관계를 벗어나 조언할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내실 있는 비대위를 구성한다면 빈사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에 활기를 주고 민주당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무작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독소 조항을 없앤 뒤 총선 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과 상식에 맞는 대한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총선 후 특검’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탈당 신당창당을 공언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문제다. 당이 분열되는 모습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지 따로 가더라도 총선은 함께 치를지 타협을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하자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구에게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맹종하지 않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비대위다. 이 원칙을 지킨다면 세 가지 난제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원장 취임사는 참산하고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성공했다. 다음은 비대위인선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으면 2단계 성공을 하는 것이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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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국민의힘과 한국 정치 혁신의 출발 되기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에 할 말 하고 혁신 속도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넓혀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여당 역할 제대로 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외연 확장에 사활 걸어야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기업들 “MZ력이 경쟁력” 이사회·회식·복지 다 바꿔 경제인구 32%, 주력 된 MZ세대’
고령·극단주의 불안감… 美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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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 전문 요약
지역구 비례도 출마 않겠다 (자기 희생이 먼저)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윤리 법치 파괴 집단 청산)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때만 공천, (이재명 민주당과 차별화)
선당후사가 이니라 선민후사 정치 (모든 일에 국민이 먼저)


 


  





X세대(65년 이후 세대) 한동훈비대위원장과 MZ세대(80년 이후세대)결합
대선후보로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총선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 MZ세대가 경제활동인구의 32%


   

  
MZ세대에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 존중하는 세대라 민주당과 맞지 않아 한동훈선호
미국도 타락한 정치인에 불안감 느껴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떠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자기가 먼저 희생하고 당원들에게도 희생을 요구했다. 또 당과 의원들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 정치를 하겠다며 그 걸림돌인 운동권을 척결 하겠다고 했다.
전대협 주사파가 망친 문정권에 이어 주사파 한총련이 이재명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으로 변했고 이재명 재판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이재명이 구속되는 날 사라질 이미 죽은 정당이다.
민주당은 성폭력당, 언어폭력당, 패륜당, 범죄당,개딸당,거짓말당,가짜뉴스당
공산당 간첩당 등 갖가지 오명이 붙은 2030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이다.
내년 총선을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이다. MZ세대가 경제 활동인구의 32%를 차지하면서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세대 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반법치주의 정당은 민주당과는 맞지 않고 법과 상식을 존중하는 한동훈의 정치 이념과 맞아 떨어진다.
미국에도 타락한 정치인 고령·극단주의 불안감을 느낀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뜨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과 같이 합리적이 보수 한동훈이 뜨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시운을 탄 것이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3가지 과제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비대위원 인선이다. 국민들은 비대위 구성되는 인선을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혁신적이고 참신한 인물을 기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상명하복 관계를 벗어나 조언할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내실 있는 비대위를 구성한다면 빈사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에 활기를 주고 민주당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무작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독소 조항을 없앤 뒤 총선 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과 상식에 맞는 대한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총선 후 특검’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탈당 신당창당을 공언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문제다. 당이 분열되는 모습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지 따로 가더라도 총선은 함께 치를지 타협을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하자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구에게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맹종하지 않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비대위다. 이 원칙을 지킨다면 세 가지 난제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원장 취임사는 참산하고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성공했다. 다음은 비대위인선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으면 2단계 성공을 하는 것이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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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에 할 말 하고 혁신 속도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넓혀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여당 역할 제대로 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외연 확장에 사활 걸어야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기업들 “MZ력이 경쟁력” 이사회·회식·복지 다 바꿔 경제인구 32%, 주력 된 MZ세대’
고령·극단주의 불안감… 美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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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 전문 요약
지역구 비례도 출마 않겠다 (자기 희생이 먼저)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윤리 법치 파괴 집단 청산)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때만 공천, (이재명 민주당과 차별화)
선당후사가 이니라 선민후사 정치 (모든 일에 국민이 먼저)


 


  





X세대(65년 이후 세대) 한동훈비대위원장과 MZ세대(80년 이후세대)결합
대선후보로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총선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 MZ세대가 경제활동인구의 32%


   

  
MZ세대에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 존중하는 세대라 민주당과 맞지 않아 한동훈선호
미국도 타락한 정치인에 불안감 느껴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떠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자기가 먼저 희생하고 당원들에게도 희생을 요구했다. 또 당과 의원들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 정치를 하겠다며 그 걸림돌인 운동권을 척결 하겠다고 했다.
전대협 주사파가 망친 문정권에 이어 주사파 한총련이 이재명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으로 변했고 이재명 재판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이재명이 구속되는 날 사라질 이미 죽은 정당이다.
민주당은 성폭력당, 언어폭력당, 패륜당, 범죄당,개딸당,거짓말당,가짜뉴스당
공산당 간첩당 등 갖가지 오명이 붙은 2030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이다.
내년 총선을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이다. MZ세대가 경제 활동인구의 32%를 차지하면서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세대 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반법치주의 정당은 민주당과는 맞지 않고 법과 상식을 존중하는 한동훈의 정치 이념과 맞아 떨어진다.
미국에도 타락한 정치인 고령·극단주의 불안감을 느낀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뜨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과 같이 합리적이 보수 한동훈이 뜨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시운을 탄 것이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3가지 과제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비대위원 인선이다. 국민들은 비대위 구성되는 인선을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혁신적이고 참신한 인물을 기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상명하복 관계를 벗어나 조언할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내실 있는 비대위를 구성한다면 빈사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에 활기를 주고 민주당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무작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독소 조항을 없앤 뒤 총선 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과 상식에 맞는 대한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총선 후 특검’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탈당 신당창당을 공언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문제다. 당이 분열되는 모습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지 따로 가더라도 총선은 함께 치를지 타협을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하자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구에게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맹종하지 않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비대위다. 이 원칙을 지킨다면 세 가지 난제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원장 취임사는 참산하고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성공했다. 다음은 비대위인선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으면 2단계 성공을 하는 것이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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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세 가지 숙제
[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국민의힘과 한국 정치 혁신의 출발 되기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에 할 말 하고 혁신 속도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넓혀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여당 역할 제대로 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외연 확장에 사활 걸어야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기업들 “MZ력이 경쟁력” 이사회·회식·복지 다 바꿔 경제인구 32%, 주력 된 MZ세대’
고령·극단주의 불안감… 美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칼럼]‘민주당이 키운 한동훈’ 총선 넘어 대선 승리의 길은 원칙과 상식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 전문 요약
지역구 비례도 출마 않겠다 (자기 희생이 먼저)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윤리 법치 파괴 집단 청산)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때만 공천, (이재명 민주당과 차별화)
선당후사가 이니라 선민후사 정치 (모든 일에 국민이 먼저)


 


  





X세대(65년 이후 세대) 한동훈비대위원장과 MZ세대(80년 이후세대)결합
대선후보로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총선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 MZ세대가 경제활동인구의 32%


   

  
MZ세대에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 존중하는 세대라 민주당과 맞지 않아 한동훈선호
미국도 타락한 정치인에 불안감 느껴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떠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자기가 먼저 희생하고 당원들에게도 희생을 요구했다. 또 당과 의원들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 정치를 하겠다며 그 걸림돌인 운동권을 척결 하겠다고 했다.
전대협 주사파가 망친 문정권에 이어 주사파 한총련이 이재명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으로 변했고 이재명 재판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이재명이 구속되는 날 사라질 이미 죽은 정당이다.
민주당은 성폭력당, 언어폭력당, 패륜당, 범죄당,개딸당,거짓말당,가짜뉴스당
공산당 간첩당 등 갖가지 오명이 붙은 2030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이다.
내년 총선을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이다. MZ세대가 경제 활동인구의 32%를 차지하면서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세대 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반법치주의 정당은 민주당과는 맞지 않고 법과 상식을 존중하는 한동훈의 정치 이념과 맞아 떨어진다.
미국에도 타락한 정치인 고령·극단주의 불안감을 느낀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뜨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과 같이 합리적이 보수 한동훈이 뜨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시운을 탄 것이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3가지 과제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비대위원 인선이다. 국민들은 비대위 구성되는 인선을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혁신적이고 참신한 인물을 기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상명하복 관계를 벗어나 조언할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내실 있는 비대위를 구성한다면 빈사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에 활기를 주고 민주당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무작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독소 조항을 없앤 뒤 총선 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과 상식에 맞는 대한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총선 후 특검’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탈당 신당창당을 공언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문제다. 당이 분열되는 모습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지 따로 가더라도 총선은 함께 치를지 타협을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하자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구에게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맹종하지 않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비대위다. 이 원칙을 지킨다면 세 가지 난제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원장 취임사는 참산하고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성공했다. 다음은 비대위인선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으면 2단계 성공을 하는 것이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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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 대통령과 관계에 성패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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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에 할 말 하고 혁신 속도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사설] 한동훈 비대위, 광폭 쇄신과 당정관계 재정립으로 외연 넓혀라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여당 역할 제대로 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외연 확장에 사활 걸어야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기업들 “MZ력이 경쟁력” 이사회·회식·복지 다 바꿔 경제인구 32%, 주력 된 MZ세대’
고령·극단주의 불안감… 美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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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사 전문 요약
지역구 비례도 출마 않겠다 (자기 희생이 먼저)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윤리 법치 파괴 집단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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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가 이니라 선민후사 정치 (모든 일에 국민이 먼저)


 


  





X세대(65년 이후 세대) 한동훈비대위원장과 MZ세대(80년 이후세대)결합
대선후보로 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총선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 MZ세대가 경제활동인구의 32%


   

  
MZ세대에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 존중하는 세대라 민주당과 맞지 않아 한동훈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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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50세 한동훈이 뜨고 미국에는 51세 헤일리가 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자기가 먼저 희생하고 당원들에게도 희생을 요구했다. 또 당과 의원들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 정치를 하겠다며 그 걸림돌인 운동권을 척결 하겠다고 했다.
전대협 주사파가 망친 문정권에 이어 주사파 한총련이 이재명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으로 변했고 이재명 재판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이재명이 구속되는 날 사라질 이미 죽은 정당이다.
민주당은 성폭력당, 언어폭력당, 패륜당, 범죄당,개딸당,거짓말당,가짜뉴스당
공산당 간첩당 등 갖가지 오명이 붙은 2030이 가장 싫어하는 정당이다.
내년 총선을 좌우할 세대는 MZ세대인 2030이다. MZ세대가 경제 활동인구의 32%를 차지하면서 기업문화가 바뀌고 민노총 같은 거대 노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MZ세대 법과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세대 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반법치주의 정당은 민주당과는 맞지 않고 법과 상식을 존중하는 한동훈의 정치 이념과 맞아 떨어진다.
미국에도 타락한 정치인 고령·극단주의 불안감을 느낀 51세 ‘합리적 보수’ 헤일리가 뜨고 있다, 한국에도 미국과 같이 합리적이 보수 한동훈이 뜨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시운을 탄 것이다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3가지 과제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비대위원 인선이다. 국민들은 비대위 구성되는 인선을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혁신적이고 참신한 인물을 기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상명하복 관계를 벗어나 조언할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내실 있는 비대위를 구성한다면 빈사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에 활기를 주고 민주당에도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무작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독소 조항을 없앤 뒤 총선 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과 상식에 맞는 대한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총선 후 특검’이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탈당 신당창당을 공언한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문제다. 당이 분열되는 모습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지 따로 가더라도 총선은 함께 치를지 타협을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하자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누구에게 맹종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맹종하지 않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비대위다. 이 원칙을 지킨다면 세 가지 난제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원장 취임사는 참산하고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 성공했다. 다음은 비대위인선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으면 2단계 성공을 하는 것이다.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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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중도 확장에 성패 달려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여당 역할 제대로 해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중도 아우르는 혁신 면모 보이길
[사설] 한동훈 비대위, 외연 확장에 사활 걸어야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사설] 용산에 할 말 할까…'한동훈 비대위' 앞에 놓인 난제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기업들 “MZ력이 경쟁력” 이사회·회식·복지 다 바꿔 경제인구 32%, 주력 된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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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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