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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추후 공고, 어디 있는 공업고등학교?”…이번엔 대학생 문해력 논란
무명이 추천 0 조회 82 24.09.07 12: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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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7 12:04

    첫댓글 똑같은 성경을 읽고도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은 엉뚱하게 해석한다. 성경만이 아니다.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글과 말을 읽고 들어도 엉뚱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기사 내용처럼 이들은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많은 전문직, 석박사 출신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일자무식이지만, 진리 충만, 믿음 충만, 성령 충만한 자들이 교회 역사에 차고 넘친다. 글을 모르면, 들으면 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하여 문해력 부족이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의 변명이 될 수는 없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답은 하나다. 그들은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 이것은 사람의 힘과 능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만 해결이 가능하다.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주여, 영적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마라나타.

  • 작성자 24.09.07 12:05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 내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의 게시글과 댓글들을 살펴보면, 문해력 부족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진 않았을까 하는 의심인듯 의심 아닌 의심 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찰떡 같은 말과 글에 너무 개떡같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역시 소통은 쉽지 않은 일이다.)

  • 24.09.07 14:06



    개고기복음 광씨랑 글씨체가 비슷하네?

    주님께서 귀와 눈을 열어주셨는디
    본인 스스로 "하나님은 삼위일체다" 라고
    씨부렁 거리는 바람에 괘씸죄에 걸리거 아녀?

  • 24.09.08 03:03


    기억자만 알아서 기억자하고 비슷한 것만 보면 죄다 가져다 올리는 중이오?

    로마서 10장
    [17]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 것에서 나오고 듣는 것은 메시아에 대한 선포된 말씀에서 나옵니다.

    위에 로마서는 히브리사고를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이방인이 많은 로마에 쓴 편지이므로 듣기만하라는 것이고,,,

    히브리서 5장
    [11] 이 문제에 관하여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깨달음이 둔하여 설명하기가 어려우니라.
    [12] 너희가 이제까지 선생이 되어야 할 터인데도 너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를 다시 가르쳐 줄 사람이 필요하도다! 너희에게 젖이 필요하고 단단한 음식이 필요하도다!
    [13] 젖을 마셔야 하는 자는 아직 어린아이요, 의에 관한 말씀을 적용하는 데 경험이 없느니라.
    [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를 위한 것이요,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훈련받은 자를 위한 것이니라.

    히브리서는 히브리사고의 유대인들한테 쓴거니까 더 성장하라고 말한 것이 다 이유가 있음을 모르는가?
    하나만 보는 것이 제대로 된 해석인가?

    장성한자가 되려면 히브리사고를 알아야하는 법,,, 언제까지 어린아이인 것을 자랑할 것인가?

    이젠 니은도 좀 알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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