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이 신문왕때의 국학인데~ 1번 설명은 경덕왕 때의 태학(감) 아닌가요? 그래서 옳지 않은 것으로 저는 1번을 골랐거든요~ 국학과 태학감을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답은 4번입니다
첫댓글 국학에도 박사 조교가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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