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깃털로 만든 부채/羽(우)
羽
깃(우)3
* 바람을 일으키는 새의 깃털(날개) 모양 *
刁 바람불(조)
깃(羽)
習
익힐(습)6
어린 새가 날아보려고
깃털이(羽) 희어지도록(白)
白 흰.나타낼(백)
부지런히 연습을(習) 해대니
練習(연습) 學習(학습)
講習(강습) 習得(습득)
翌
다음날(익)1
다음날에는(翌)
翌日(익일)
-다음날(일본식 표기)
날개를(羽) 꼿꼿이 세워(立)
창공을 맘껏 훨훨 날 수 있을 것 같다.
設立(설립)
베풀(설) / 설(립)
翼
날개(익)3
이러한 또 다른(異) 의미에서의 깃털을(羽)
相異(상이)하다
서로(상) / 다를(이)
날개라고(翼) 할 수 있을 것이다.
左翼(좌익) 右翼(우익)
扇
부채(선)1
집에서는(戶) 새 깃털로(羽)
家家戶戶(가가호호)
戶 집.지게(호)
부채를(扇) 만들어
扇子(선자); 부채
扇風機(선풍기)
煽
부추길(선)1
아궁이의 불을(火)
부채질하다 / 부추기다
부추기는(煽) 용도로 쓰며
煽動(선동)하다
煽情的(선정적) 영상물
翁
늙은이(옹)3
무더운 여름날 늙은이들은(翁)
老翁(노옹); 늙은 남자
공공연하게(公) 부채를(羽) 들고 다닌다.
公公然(공공연)하게
扇(羽)
사자성어
夏爐冬扇(하로동선)
火爐(화로) / 화로(로)
- 여름날의 화로와 겨울날의 부채
- 제격.제철에 맞지 않는 쓸데없는 사물의 비유
竹頭木屑(죽두목설)
- 가루(설)
羽化登仙(우화등선)
變化(변화) / 될(화)
登山(등산) / 오를(등)
- 몸에 날개가 돋아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감.
神仙(신선) / 신선(선)
比翼連理(비익연리)
琴瑟之樂(금실지락)
금슬 ⟶ 금실
- 比翼鳥(비익조)와 連理枝(연리지)
- 부부의 사이가 아주 좋음의 비유
枝 가지(지)
출처: 스토리텔링 벽운한자 원문보기 글쓴이: 벽운
첫댓글 공작선 멋지네요!
반갑습니다.르노와르 님시원한 여름 되세요^^
백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재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작선 멋지네요!
반갑습니다.
르노와르 님
시원한 여름 되세요^^
백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재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