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아주먹보
제1화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69359
둘째날 일정: 국립중정기념관 -> 중산카페거리 -> 임가화원 -> 타이베이101 -> 숙소
* 아침 식사 *

외출 전 코디 뭐입지 고민고민 바람 겁나 많이 불어서 치마랑은 입기 불편하더라고



미미크래커 들렀다가 중정기념당 가려고 해서 품절되기 전에 일찍 가서 구매하려고 되게 이른 조식이었어
조식 미친듯이 개먹음 ㅋㅋㅋㅋㅋㅋ
계속 왓다갔다 하면서 계속 먹었는데 다 맛있었오 ㅠㅠㅠ 조식맛집임

버스타고 미미크래커 사러 가는길~
가는 길에 유치원 예쁘게 대문 해놔서 찍음

여기도 중앙 버스 차선으로 해서 버스들이 왔다갔다 하더라고 앞 뒤 문으로 되어있는데 뒷문으로 사람들 많이 타더라고?
나도 따라서 뒷문으로 탔징
버스에서 만난 이모 한분이랑 친해져서 이모랑 영어로 대화함(미국에서 10년 거주했다고 함)
한국드라마 좋아해서 "여보" 라는 말을 안다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같이 이야기 하고 하다가 셀카 같이 찍고 바이바이 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미미크래커 위치도 잘 알려주심 ㅠㅠㅠ천사셨어

미미 크래커 3개 구입함 ㅎㅎㅎㅎ (1개에 170 NT = 6,500원)
전에 병동에서 어떤 쌤이 누가크래커 사와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라서 3개만 샀는데 먹고 나니 아예 바뀜....
미미 완전 최애 되가지고 나중에 네이버에서 구매해서 3개에 4만 얼마인가 해서 사서 또 먹었음 ㅋㅋㅋㅋ 존맛 또 먹고 싶다
1. 중정기념당 (미미크래커에서 걸어갈만한 거리라서 걸어감)


계단으로 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건물 들어와서 엘베타고 올라오는 방법이 있었더라고?
나는 뭣도 모르고 그냥 건물 안에 들어가서 건물 둘러보다가 기념? 메모리얼? 뭐시기 적혀있길래 따라서 같이 엘베 타고 올라갔는데 뙇 하고 이렇게 큰 곳이 있는 줄 몰랐제 ㅎㅎㅎㅎㅎ
장제스가 관광객들을 이렇게 쳐다봐주고 계심
맨 양 옆에 있는 군인?이라고 해야하나 그 분들은 매일 정각에 교대식을 한다고 했음
마침 내가 교대식 시간에 도착해서 볼 수 있었는데 모두들 핸드폰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엄청 찍길래 나도 따라서 찍었는데 그 교대식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굉장히 느린 동작으로 움직이고 해서 좀 보다가 빠져 나왔어 그 군기와 위엄은 있는데 속도가 나같은 간호사는 속 터져서 어려웠다고 한다

교대식을 하는 곳을 등지고 바라보면 엄청난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정원이랑 옆 건물들과 함께 보면 진짜 잘 어울러지는 것 같아 멋있었어

다들 여기 앞에서 서서 사진찍고 하는데 삼각대 바람에 다 계속 넘어져서 사진도 못찍고ㅠㅠㅠ
그냥 관광객들 찍어주는 거 도와주고 왔다 ㅎㅎㅎㅎ


이제 건물 나와서 밖에 본 모습이먀! 진짜 크고 웅장한 것 같애 계속 걷는 동안 뒤돌아서 쳐다보고 했었어

걸어서 두번째 장소 이동하는 길~
날씨는 나름 좋아보였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었오ㅠㅠㅠㅠ

가는 길에 대학병원 보여서 찍어봤어 안에 잠깐 들어가서 보니깐 성악가가 공연하고 있더라고 ㅎㅎㅎ 건물이 뒤에 더 있어서 규모가 컸어
2. 중산카페거리





?? 여기가 대만이라고?
나는 보자마자 연남동이 생각나버림....
거기에다가 가로수길도 혼합한 것 같고?? 무튼 내 나라가 생각나는 곳이었음
거리거리 사이에 보면 미용실이랑 카페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음
머리나 할까 했는데 의사소통 실패로 머리도 실패할 것 같아서 참았음 ㅎㅎㅎㅎ

여기서 제일 유명하다는 멜란지 카페에서 와플을 먹어라! 라고 내가 구매한 대만 책에 적혀 있었는데
위에 사진 보면 조식 엄청 먹었던걸 알수있을거야 그래서 배가 아직도 이때까지도 안 꺼져가지고 와플 생각 1도 안나더라고ㅎㅎㅎㅎ
별로 땡기지도 않아서 거리 사이사이 돌아다니면서 그냥 구경했음
멜란지 카페는 2호점 까지 있는 상태로 웨이팅으로 번호를 부르고 있었음

거리 사이사이 마다 이렇게 큰 나무들을 볼 수 있었음 정화되는 기분
3. 임가화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대만편 그래도 여행 전에 봤었는데 온 김에 한 곳은 방문하기로 해서 임가화원 근처에 위치한 버블티 가게를 방문 하기로 결정함
위치는 골목 사이에 있었는데 바로 찾을 수 있었어

가면 다들 어떻게 알아서 오는지 줄이 엄청 길더라고?
근데 폰 좀 하고 있으면 금방 줄 사라졍


바로 해가지고 만들어 주심ㅠㅠㅠㅠ 존맛탱
전주시엔나이차는 신선한 우유로 해서 만들어 주고 그 방송에서는 백종원님이 전주나이차를 마시는데 그거는 프림로 해서 만드는 거더라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보면 나이차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안보여서 신선한 우유로 해서 나는 주문해썽 50NT 정도 했는데 두잔 구매할걸 ^-^
임가화원 도착 전에도 다 마셔버려가지고 또 마시고 싶었어
엄청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인데 무튼 존나 맛있음


천천히 걸어서 임가화원 가는길
버블티 가게랑 아예 반대라서 반대로 걸어가야함
오토바이는 이제 친숙해졌다고요


오후 5시까지 운영해서 시간 알맞게 도착했지롱
왼쪽에 보면 매표소가 있어서 거기서 80NT 주고 입장함
바로 들어가서 보면 한국어로도 팜플렛 준비되어 있어서 위치 및 건물 설명 되어 있어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님




자연과 함께 하는 임가의 화원이었어
전통 의상 입고 사진 촬영하는 팀도 있고 한국인도 몇 팀 있었어 반가웠는뎅 ㅎㅎㅎ
진짜 조용하고 운치 있었어
담에는 누구 데려와서 사진 좀 많이 찍어달라고 해야겠어
내 사진이 0이네 ㅅㅂ
4. 타이베이101
: 둘쨋날의 하이라이트 나는 마천루 꼭 올라가야하는 병이 있어... 상하이 타워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롸???
날씨 무슨일
안개가 건물을 아예 뒤집었음 ㅠㅠㅠㅠㅠ
전망 안봐도 비디오임 개망.............



크리스마스 전이라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도록 되어 있었어
명품관 함 들어갔다 올걸 그랬다

패스트패스 가격은 36,900원 이었어~
어플로 해서 사람들 많아서 오래 기다려서 올라가는 줄 알고 그냥 패스트패스 구매했는데 날씨 탓인지 기다리는 사람도 없었고
그래도 전망대에 사람들 꽤 있엇고 내려가는 데 기다려서 내려옴
패스트패스가 내려가는 것도 바로 내려갈 수 있는줄 모르고 바보 같이 계속 엘베 기다림 ㅎㅎㅎ
안에 팜플렛 해갸지고 엽서도 크게 사진 박힌거도 동봉되어 있음


그래도 전망 좋아질거라고 기대하면서 카메라 들이밀었는데 이 두장이 그래도 잘 나온 사진임 ㅎㅎㅎㅎ
나머지는 다 구름나오고 해서 ><

전망대 내려가기 전에 있는 우체통 그러고 보니 일반 거리에서도 본 색깔의 우체통임 비슷하게 생겼다
몇년뒤에 도착한다고 하는데 한국도 배송이 되나요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지하1층에 스타벅스 있어서 텀블러 하나 구매했어 (대략 2만원정도)
동생 선물로 샀는데 헬스 갈때 잘 애용 중이라서 뿌듯


지하1층에서 내려온 건 배고파서 내려온 것도 있었는데 사람들 어디 식당가도 다 많고 딘타이펑은 무려 90분이나 대기가 걸린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숙소가서 미미나 먹쟈 마음으로 타이베이101를 떠났다
볶음밥이랑 샤오룽바오 먹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숙소 도착해서 미미 5조각 먹고 사진 찍고 용산사 또 해석하다가 잠들었어
셋째날은 투어가 있어서 일찍 잠에 들다...
마지막 3탄에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고마웡
제3화 (마지막화)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69400
첫댓글 여샤 나도 곧 가는데 잘읽고 있어욥! 쩐주나이차 맛있엇겟다!!!!
여시가 찍은 카페거리 사진 보는데 내가 앉아있던 자리라서 대만여행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 임가화원은 안가봤는데 다음에 또 가서 임가화원 들려야겠다!!
여시 루트 보니까 내가 가려고 한거랑 비슷하다. 삼각대 안 가져간거야?
가져갔는데 너무 작은거를 샀어 바람불면 흔들리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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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인트로 해서 그런가바ㅎㅎ 9로 키워야게따 고마오
조식 진짜 잘나온다.... 임가화원 안갔었는데 담에 꼭 가봐야겠네ㅜㅜ 잘봤어 여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4 19: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가화원 너무 이쁘다..글고 야경 ㅠㅠ날씨가 너무 했다...여시 용산사 이틀 해석한거 넘웃기네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엽서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