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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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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추가) 11인가족 윗집때메 죽겠어요
아프냐나는안아프다 추천 0 조회 10,023 20.04.20 12: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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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0 12:58

    첫댓글 11명이 아파트 한 집에 산다고..? 아이고야..............

  • 20.04.20 12:58

    글쓴 분 진짜 고통스럽겠다 ㅠ

  • 20.04.20 12:59

    11명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20 12:59

    미쳤어....대체 몇 평이길래 11명이 같이 살아...

  • 아이돌 합숙이여 뭐여 11인이 어케살아

  • 20.04.20 13:00

    11인이 같이 사려면 한 층을 통째로 쓰고도 한층을 더 써야 하는 거 아녀?;;;; 슈퍼주니어도 숙소는 나눠쓴다;;;;;;;;;

  • 기생충들도 아니고 참나..

  • 20.04.20 13:04

    쉐어하우스도 11명은 안살아...세상에.....

  • 20.04.20 13:05

    솔직히 저런집은 양심적으로 1층 살아라 진짜..

  • 20.04.20 13:05

    시발 돌았네 11명이라니;;; 우리 윗집이라고 상상하니 엄빠 성격에 진작 올라가서 개ㅈ창냈을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23 19:37

    1층도 층간소음 다 2층으로 올라와ㅜㅜ 공동주택 살면 매트 깔고 조용히 살아야지 뭐ㅜㅜ

  • 20.04.20 13:05

    아니 11명이 사는게 가능하다고????8명 아이돌도 숙소를 나누는데

  • 어찌11명 일까? 양가부모 4 부부 2 아이 5명?? 아님 아이3 이모 삼촌 고모 아 조부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20 13:24

    와우.. 이게 더 충격인데..?

  • 20.04.20 13:33

    어머, 몇평인데 11명이 살아?

  • 진짜 민폐민폐

  • 주택살아야하는거아닌지ㅜㅜ참....

  • 20.04.22 17:06

    와 개소름 돋았어 우리집 윗집이 딱 저렇게 11명 살았는데 진짜 윗집 이사가기 전까지 2년내내 층간소음 시달림. 진짜 홧병나 죽는 줄. 하루 종일 뛰어서 너무 시끄러웠음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 2쌍, 초등입학전 영유아 5명... 명절 때 밤 12시에도 개 뛰어서 전화했더니 명절에 친척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뛸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함. 평소에도 뛰면서 내참. 진짜 참다참다 못참고 올라간 적 있었는데 집에 매트도 안깔았었음. 배째라식. 자기네 전세 2년만 살고 나가니까 참으라고 했어.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빡침 그때 임용 준비 할 때 였었는데.. 그 집 이사가서 넘 행복해ㅠㅠ 진짜 환청들릴 정도였어ㅜㅜ

  • 20.04.20 14:59

    우리엄마집 윗집이 저런데 진짜 미침 부부(60대) 딸사위(30대) 손주2(3살 1살) 개 이 구성인데 진심 개(겉으로 보이는 사이즈로 한 10키로 내외)까지 미친 것 같음
    새벽 2-4시 사이에 개가 진심 미친 듯이 뜀 사람이 그 시간에 그러지 않겠지 침대나 소파 이런 데에서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듯한데 무게도 있는 거 같은데 애 관절은 신경도 안 쓰는지 계단 안 해주는 것도 의문이고.. 애도 둘이나 있는데 매트도 안 깖 심지어 이새끼들은 다 뒤꿈치만 있는 놈들인지 평소에도 진심 오지게 쿵쿵댐
    낮시간엔 그러려니 하는데 엄마집에서 자고 온 날 진심 미친 집구석이구나 했음

  • 나 진심 옆집 도어락 때문에 돌겠는데 와... 11명...와.....감당 안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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