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 朝(あさ)い 改札(かい.さつ) ぬけた 時(とき) 아사.노 카이.사츠 루케타 토키 아침 출석에 없을 때는 何(なに)げ ないよに 待(ま)っ ていた 나니.게 나이요니 마앗 테이타 무슨일이 없기를 바라는 기다림 昨日(きのう) もらった あの [手紙](てがみ) 키노우. 모라앗타 아노 .테가미 어제 받은 그 편지 今日(きょう)は 私(わたし)が あげ ました 교우.하 와타시.가 아게 마시다 오늘은 내가 주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다.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우.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小(ちい)さな うわさ たちました 치이.사나 우와사 타치마시다 자그만한 소문들도 끊어졌습니다 (일행반복) (2) ------------ < > ----------- ♣♣ 雨(あめ)で よごれた 校庭(こう.てい)で 아메.데 요고레타 코우.테이.데 비로 얼룩진 교정에서 彼(かれ)は ボ?ルを 追(お)って いた 가레.와 보우루오 오.옷테 이타 그는 공을 차고 있었죠 そっと さし出(だ)す ハンカチに 소옷토 사시타츠 하안카치니 살그머니 내미는 손수건에 白(しろ)い 微笑(ほほ.え)み れました 시료.이 호호에미 쿠레마시다 하얀 미소를 지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手(て)を 振(ぶ)り ながら 行(ゆ)きました 데오 푸.리 나가라 유.키 마시다. 손을 흔들면서 헤어졌습니다 (일행반복) (3) ---------- < > ---------- ♣♣♣ 肩(かた)を ならべて かえる 道(みち) 카타.오 나와베테 카에.루 미치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귀가하는 길 秋(あき)の 落葉(おち.ば)が 降(くだ)っていた 아키노 오치바.가 쿠닷.테이타 가을의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지 本(ほん)の 間(あいだ)に 銀杏(ぎん.なん)の 葉(は) 혼~노 아이다.니 긴~난 하 책(책갈피) 사이에 은행의 잎 二人(ふ.たり) はさんで 行(ゆ)きました 후타리 하사는데 유.키 마시다 두사람 사이에 놓고 같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明日(あした)も またと 言(い)いました 아시타.모 마타도 이이 마시다 내일도 보자고 말하였습니다 (일행반복) ■☞ 森昌子 (もり.まさこ : Masako Mori : 모리.마사코) * 오시는 님~!모두 부자되세요~!!
(1) --- --- ♣ 朝(あさ)い 改札(かい.さつ) ぬけた 時(とき) 아사.노 카이.사츠 루케타 토키 아침 출석에 없을 때는 何(なに)げ ないよに 待(ま)っ ていた 나니.게 나이요니 마앗 테이타 무슨일이 없기를 바라는 기다림 昨日(きのう) もらった あの [手紙](てがみ) 키노우. 모라앗타 아노 .테가미 어제 받은 그 편지 今日(きょう)は 私(わたし)が あげ ました 교우.하 와타시.가 아게 마시다 오늘은 내가 주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다.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우.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小(ちい)さな うわさ たちました 치이.사나 우와사 타치마시다 자그만한 소문들도 끊어졌습니다 (일행반복) (2) ------------ < > ----------- ♣♣ 雨(あめ)で よごれた 校庭(こう.てい)で 아메.데 요고레타 코우.테이.데 비로 얼룩진 교정에서 彼(かれ)は ボ?ルを 追(お)って いた 가레.와 보우루오 오.옷테 이타 그는 공을 차고 있었죠 そっと さし出(だ)す ハンカチに 소옷토 사시타츠 하안카치니 살그머니 내미는 손수건에 白(しろ)い 微笑(ほほ.え)み れました 시료.이 호호에미 쿠레마시다 하얀 미소를 지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手(て)を 振(ぶ)り ながら 行(ゆ)きました 데오 푸.리 나가라 유.키 마시다. 손을 흔들면서 헤어졌습니다 (일행반복) (3) ---------- < > ---------- ♣♣♣ 肩(かた)を ならべて かえる 道(みち) 카타.오 나와베테 카에.루 미치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귀가하는 길 秋(あき)の 落葉(おち.ば)が 降(くだ)っていた 아키노 오치바.가 쿠닷.테이타 가을의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지 本(ほん)の 間(あいだ)に 銀杏(ぎん.なん)の 葉(は) 혼~노 아이다.니 긴~난 하 책(책갈피) 사이에 은행의 잎 二人(ふ.たり) はさんで 行(ゆ)きました 후타리 하사는데 유.키 마시다 두사람 사이에 놓고 같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明日(あした)も またと 言(い)いました 아시타.모 마타도 이이 마시다 내일도 보자고 말하였습니다 (일행반복) ■☞ 森昌子 (もり.まさこ : Masako Mori : 모리.마사코)
朝(あさ)い 改札(かい.さつ) ぬけた 時(とき) 아사.노 카이.사츠 루케타 토키 아침 출석에 없을 때는 何(なに)げ ないよに 待(ま)っ ていた 나니.게 나이요니 마앗 테이타 무슨일이 없기를 바라는 기다림 昨日(きのう) もらった あの [手紙](てがみ) 키노우. 모라앗타 아노 .테가미 어제 받은 그 편지 今日(きょう)は 私(わたし)が あげ ました 교우.하 와타시.가 아게 마시다 오늘은 내가 주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다.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우.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小(ちい)さな うわさ たちました 치이.사나 우와사 타치마시다 자그만한 소문들도 끊어졌습니다 (일행반복) (2) ------------ < > ----------- ♣♣ 雨(あめ)で よごれた 校庭(こう.てい)で 아메.데 요고레타 코우.테이.데 비로 얼룩진 교정에서 彼(かれ)は ボ?ルを 追(お)って いた 가레.와 보우루오 오.옷테 이타 그는 공을 차고 있었죠 そっと さし出(だ)す ハンカチに 소옷토 사시타츠 하안카치니 살그머니 내미는 손수건에 白(しろ)い 微笑(ほほ.え)み れました 시료.이 호호에미 쿠레마시다 하얀 미소를 지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手(て)を 振(ぶ)り ながら 行(ゆ)きました 데오 푸.리 나가라 유.키 마시다. 손을 흔들면서 헤어졌습니다 (일행반복) (3) ---------- < > ---------- ♣♣♣ 肩(かた)を ならべて かえる 道(みち) 카타.오 나와베테 카에.루 미치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귀가하는 길 秋(あき)の 落葉(おち.ば)が 降(くだ)っていた 아키노 오치바.가 쿠닷.테이타 가을의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지 本(ほん)の 間(あいだ)に 銀杏(ぎん.なん)の 葉(は) 혼~노 아이다.니 긴~난 하 책(책갈피) 사이에 은행의 잎 二人(ふ.たり) はさんで 行(ゆ)きました 후타리 하사는데 유.키 마시다 두사람 사이에 놓고 같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明日(あした)も またと 言(い)いました 아시타.모 마타도 이이 마시다 내일도 보자고 말하였습니다 (일행반복) ■☞ 森昌子 (もり.まさこ : Masako Mori : 모리.마사코)
(2) ------------ < > ----------- ♣♣ 雨(あめ)で よごれた 校庭(こう.てい)で 아메.데 요고레타 코우.테이.데 비로 얼룩진 교정에서 彼(かれ)は ボ?ルを 追(お)って いた 가레.와 보우루오 오.옷테 이타 그는 공을 차고 있었죠 そっと さし出(だ)す ハンカチに 소옷토 사시타츠 하안카치니 살그머니 내미는 손수건에 白(しろ)い 微笑(ほほ.え)み れました 시료.이 호호에미 쿠레마시다 하얀 미소를 지었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手(て)を 振(ぶ)り ながら 行(ゆ)きました 데오 푸.리 나가라 유.키 마시다. 손을 흔들면서 헤어졌습니다 (일행반복) (3) ---------- < > ---------- ♣♣♣ 肩(かた)を ならべて かえる 道(みち) 카타.오 나와베테 카에.루 미치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귀가하는 길 秋(あき)の 落葉(おち.ば)が 降(くだ)っていた 아키노 오치바.가 쿠닷.테이타 가을의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지 本(ほん)の 間(あいだ)に 銀杏(ぎん.なん)の 葉(は) 혼~노 아이다.니 긴~난 하 책(책갈피) 사이에 은행의 잎 二人(ふ.たり) はさんで 行(ゆ)きました 후타리 하사는데 유.키 마시다 두사람 사이에 놓고 같습니다 (急度)きっと (五日)いつか.は 想(おも)い 出(だ)す 키잇.토 이츠카와 오모.이 타.스 반드시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好(す)きで たまらぬ 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 스.키데 타마라누 도오.큐우.세이 좋아하지만 밉기만한 동창(급)생 明日(あした)も またと 言(い)いました 아시타.모 마타도 이이 마시다 내일도 보자고 말하였습니다 (일행반복) ■☞ 森昌子 (もり.まさこ : Masako Mori : 모리.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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