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과의 전투장면
중국해군과의 교전
(2044년 현재 플레이중 화면)
2001년 대한민국으로 시작 . 부채가 -1370억달러더군요. 우선 선성장 후분배정책으로 나가자 결심하고. 바로 세금을 90%로인상.
금리를 1%로 인하. 종합관세, 부분관세를 모두 0%인하.(이부분은 싱글에서만 가능하죠 후훗)
예산도 필요한것만 하고 최대한 아껴서 책정했더니 적자-600억달러에서 흑자+300억달러로 되더군요.
열심히 조약도 맺고, 첩보도 훈련, 생성하고, 군대도 훈련시키고. 처음 1년은 열심히 기본을 다졌습니당 후훗.
2002년 첩보 훈련과 생성이 몇명이 완료 됬습니다. 2명은 북한에 2명은 일본에 이동명령~
여러나라와 무역으로 기술거래도 해서 무기레밸 올 4정도 유지.
2002년 후반, 북한과 일본에 테러준비.
2003년 기술거래등으로 이익을 남긴 3000억을 가지고 부채를 갚고 농업을 중심으로 모두 투자했습니다.
이제 흑자+1000억달러(+$100b)정도 국민소득 18000달러.
2002년 상반, 중반에 걸쳐 대대적인 경제살리기 정책추진.
후반, 북한과 일본에 테러준비.
2003년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육박하고 흑자는 +1700억달러, 전쟁준비를 하기위해 육군,해군무기를 조금생산.
드디어 테러준비 완료. 북한과 일본에게 서로 테러공격 개시(북한은 일본이한것처럼 일본에서는 그반대로)
4번에 테러중 2번의 성공!! 이제 북한 일본 대한민국 서로 으르렁대며 외교도 -99 상태가 되었습니다.
(테러에 실패하면 우리가 조작했다는게 발각나므로 우리와의 우호도가 떨어짐)
금방이라도 전쟁이 일어날것같은 한반도와 일본열도와의 긴장감.
2004년 한두달 지나서 일본과 북한을 싸우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본과 북한의 전쟁발발!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안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형제국인 북한편에 동참 일본과의 전쟁.
얼마지나지않아서 일본이 대한민국에 선포. 이제 본격적인 총력전 발발.
동해전쟁(한반도와 일본열도의전쟁이니 가운데 바다인 동해를 이름붙였음 ㅎㅎ)발발 보름후
드디어 한반도 연합군의 해군이 일본해군에게 대승을 거둠. 한반도에 침입해온 일본 육,공군또한
한반도연합군에게 무참히 패배. 이제 일본열도에 남아있는 일본 전군의 1/3밖에 안되는 잔군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은 북한보다도 훨씬 빠른 행동을 전개. 일본에게 바로 선포후 일본 본토에 육군, 공군 진격.
3대대를 보내서 2대대는 적과 싸우게 한뒤 1대대는 바로 일본열도 지역점령시도.
2대대가 일본 잔군과 치열하게 싸우는동안 일본열도를 전부 군사적지배를 완료.
바로 일본을 우리나라땅으로 만들기 위해 합병시도.(일본은 북한과, 대한민국에게 선포를 먼저해서 다른 나라들과의
우호상태가 좋지않아 바로 합병을해도 다른나라들과 대한민국의 우호도가 별로 감소하지 않음.)
2005년 일본군은 완전 전멸하였고, 합병시도한지 6개월후에 군사적지배에 놓였던 일본본토는 드디어 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그래도 일본을 합병한후에 전체적 외교우호도를 살펴보니 10정도씩 감소한듯보임.
이제 경제대국 일본을 삼켰으니, 북한을 통일시킬 계획수립. ㅎㅎ
2006~2007년 전쟁여파로 성장률이 감소했기때문에 열심히 투자와 예산을 수정하여 경제를 다시 일으킴.
2008년 일본을 흡수해서 그런지 놀랍도록 경제발전을 해감. 국민소득 3만5천달러. 무기레밸도 올6정도로 미국과 거의 맞먹는 수준까지
오르게됨.
이제 첩보요원을 북한에 3명배치, 그리고 대만에도 2명배치.(역시 악의축을 만들기 위해서 ㅎㅎ)
그리고 기술력으로 북한의 땅을 사려고 하는순간. 북한이 다당제 민주주의를 선언. -_-;
북한의 gdp가 급상승. 1200달러에서 3500달러로..
당연히 땅값도 조금상승.. 그냥 북한에게 기술력주기 아까워서 포기.
2009년 북한과 대만, 말레이시아를 이간질 시키기위해서 테러준비.
준비되자마자 테러시도 하지만 이번에는 5명중에 한명만 성공. 한명은 붙잡힘 ㅜㅜ 아깝다 흑흑
이번엔 6명으로 다시 준비시킴. 그동안 미국의 놀라운 경제력을 보게됩니다. gdp7만달러에 보유국고가 5조달러를 훌쩍넘음.;
하지만 컴퓨터 이기에 여기저기에서 사둔 땅을 주고 돈으로 바꿔옴(하지만 땅값은 8조달러정도).
이 많은 보유국고를 전부를 몽땅 투자.
후반에 들어서자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4만5천달러로 급성장.
테러준비가 완료되자마자 실행 이번에는 6명중 3명이성공.
2010년 북한이 대만침공(한국의 정치적개입으로인해) 북한이 또한 바로 필리핀침공(역시 한국개입)
북한은 순식간 악의축으로 낙인 찍혀 미국, 영국등 강대국들이 방어군에 참전.
바로 한국도 방어측에 참전.
북한이 땅을 비운틈을타 서울에 있던 본대로 하여금 북한으로 침공. 북한의 땅을 순식간에 점령.
북한의 본군은 미국에게 발목을 잡혀 대만땅에서 완전 괴멸.-_- (일명 악의축플레이)
그리고 바로 북한을 합병선언.
2011년 그동안 쌓인 국고를 모두 투자. 기술력을 다른나라에게 땅이나 돈을 받고 팜. 이돈으로도 투자.
중반에 들어서자 북한땅 모두가 대한민국으로 합병완료됨. 그러자 흑자 +6천억달러 였던것이
흑자 +1천억달러로 감소. 국민소득도 5만달러에서 3만5천달러로 감소.
2012년~2014년 경제부흥을 위해서 기술력 팔아다가 돈받아서 계속 투자. 금리조절.
4만5천달러까지 회복.
2015년 갑작스레 중국 첩보요원이 우리나라에 침입해 암살을 시도했다는 보고 -_-;
중국과 갑자기 우호도가 나빠짐..
중국은 핵보유국이기때문에 핵미사일 방어시스템이 급히 필요.
바로 시스템을 개발시작. 이로인해 세계와의 우호도는 급락. 약 -40정도인듯.
만회하기 위해서 국외원조를 풀로 투자.
이제 한국은 미국다음으로 경제력 2위.군사력은 4위. 중국은 경제력 3위. 군사력2위.
두 강대국간의 불화로 동아시아는 위태한 상황이 전개됨.
2016년 한국도 보복으로 테러 첩보원을 파견. 3건중에 1건 성공.
이제 중국과는 우호도 -99상태.
점점 두 나라 사이는 극악으로 치닫는데.
2017년 중국의 갑작스런 한국에게 선전포고.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중국과의 전쟁을 위해서 열심히 병력생산중에
갑자기 선포가 와서 바로 방어태세 돌입.
역시 중국군;; 보병만 90만. 하지만 방어태세에는 +게이지가 있기 떄문에 겨우겨우 막고있었음.
그때, 동맹군이던 미국이 전쟁에 참전. 사태는 극적으로 호전되기 시작했다.
침공해오던 육군을 미국의 도움과 함께 열심히 방어. 하지만 미국은 한부대만 보내와서 싸우는데도 한번 싸우고 그 소규모
전투를 이기고나서 가만히 주둔.;; -_-;
생산완료된 탱크와 야포를 훈련 마치고 나서 바로 배치시켜 중국과 교전. 이제 점점 중국군은 괴멸중이고, 한부대를 따로
중국본토에 파견하여. 열심히 이동을하면서 영토를 군사적지배로 놓고있었음.
거기다가 영국까지 참전해서 중국군은 거의다 전멸상태. 점점 동맹군이 압박을 가해갔다.
2017년 후반.... 극악의 상황이 다가왔다. 너무 중국을 빠르게 압박을 가했던것이다. 중국은 세계 3위의 핵보유국가 였다.
2017년 후반 한국이 중국의 영토를 거의다 군사적지배로 압박시키자. 다급해진 중국은 급작스럽게 핵미사일 발사.
약, 300~400여개에 달하는 핵미사일이 한국과 일본열도에 투하. (열받게도 군사한테도 아닌 인구가 밀집되어있는 서울과
동경등지에 -_-;;) 피해는 어마어마하게 번져간다. 피해는 살해된 인구만 2천3백만명.
한국 전체인구의 1/10이 넘는 인명피해가 났다. 그나마 방어시스템이 있기에 이정도지 없었다면 3배정도 더 큰 피해가 났었으
리라. 이에 굽히지 않고 바로 중국본토를 전부 합병선언.
이것이 끝이 아니고 두번째 중국의 핵미사일 발사. 이번에는 4백만명의 인명피해.
또 한달후에 미사일 발사 1백만명의 인명피해.
중국에 배치해뒀던 첩보요원을 쿠데타와 암살을 준비시킴.
준비되자마자 실행. 역시 정치적 안정도가 많이 하락했던 중국이라. 5번중 2번성공.
중국은 무정부상태 돌입. 이제 핵전쟁은 종결된 것이다. -_-;;
2018년 중국을 합병완료. 하지만 어마어마한 인구가 한꺼번에 늘어나 경제는 지탱하기 힘들고, 핵공격으로 인해서
기반시설이 많이 붕괴된 상황이라서 악전고투상황이 벌어짐.
2018년이후로 경제부흥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데.... 그럼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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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3번째 싱글플레이 인데 점점 익숙해 지는군요. 확실히 재밌네요.
확실히 느낀건 핵보유국을 상대할떄는 엄청 조심해야한다는것....
멀티플레이시에 얼마나 더 재밌어질지..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그럼 나중에 또 써볼꼐요. |
첫댓글 어디서 구할 수 있죠? 함 해보고 싶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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