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군토탈워 에서도 조총이 우리가 역사책이나 영상물로 본것보다 그화력이 좀약합니다. 영화 "카게무샤" 에서 조총은 달려오는 기병대와 보병대를 모저리 아작낼정도로 위력적이죠. 그런데말입니다. 조총의 중요한약점은 직선 각도를 벗어나면 무효사거리입니다. 총탄이 둥그라서 공기저항을 상당히 많이 받으며.. 현재의총과달리 조총의 총신안에는 나선형 홈이없어서 사거리가 아주낮습니다. 그래서 남북전쟁 이전의 총들은 사거리가 100m를 넘지못했습니다. 남북전쟁시 나선형 홈이 개발되고나서부터 총의사거리는 350m로 활의 사거리를 앞서기시작했지만.
일본군이 사용한 조총은 파괴력이나 정확도에있어서 살상용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포르투칼상인에게 일본인들이 받은 그 조총은 전투용이아닌 사냥용 조총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은 사냥용조총에 휩슬린거죠. (사냥용은 동물의 가죽과 고기, 뼈를 다치지 않게 약한화력이였죠.)
그이전에 일본이 사용하던 조총은 활보다 사거리가 때에따란 틀리지만 적어도 3배
크겐 7배정도에 달합니다. (활사용하시는분은 알겁니다.)
전쟁초반에 일본군 연전연승을 자랑했습니다. 그럴수박에없는것이 조선군은 성을 지키는 병력이 500명~1000명규모 이지만 일본군은 2~3만에 달했습니다. (선봉장:고니시) 그런데다가 훈련도 미미하였으니 말입니다.
또한가지로 당시 성의 구조상의 문제점이였습니다. 조선및 고려는 전통적으로 북방유목민족의 침입을 많이받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마병 중심의 패거리였습니다. 기마병의 돌격을 저지하려면 많은수의 나무들과 굴곡많은 산악지형들이 바리게이트처럼 돌격을 저지하죠. 거기다 산성에선 높은 축에서 화살을 쏩니다. 더군다나 산악지형이 복잡해서 말들이 잘 달리질못하죠. 이런산성은 북방의 기마민족을 막아내기위해서 손색이없지만. 보병중심의 일본군한텐 상황이 틀리단겁니다. 기병을 막아내기위했던 많은 장애물과 산악지형들은 일본군들에게 조선군의 화살을 막개해줄 엄폐물이 됩니다. 고구려시절부터 전통으로 내려온 성곽 제조술에 이런 헛점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보병에겐 더할나위없이 공략하기 좋은 요새였습니다. 평야에있는 성은 물론이고 산에 지어진 산성에서 마저도 일본군을 막어내지 못한이유가 이때문입니다. 하지만 딱한가지 의 예상을 뒤엎은일이 발생하게되죠.. 바로 권율이 병사 3천으로 행주산성에서 5만의 일본군을 물리친 전투입니다. 온국민은 이를 불러 행주대첩이라 하며 가정용 치마를 행주 치마로 부르게된 계기가 됩니다.
굳이 알고싶은 사람들을위해 행주대첩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행주산성은 지금가봐도 알겠지만 나무와 산림이 거의없습니다. 게다가 장애물없는 깔끔한 급경사입니다. 일본군의 조총군단이 다가와서 총을 쏘기전에 언덕위에있는 조선군이 화차와 화살로 막아내는 것입니다. 게다가 적의 후미를 칠 병사들도 승병들에게 제거됩니다. 조선승병은 산악전의 대가입니다. (조선시대 절들은 모두 산에 위치하고 있었으므로.) 그리고 조선시대 중들도 신체훈련을했죠 비록소림사처럼 거창하진 않지만,
기마병은 너무 가파러서 오르질못하고 보병은 엄폐물이없어서 오르지못하며.. 급습부대는 승병에 의해 저지당했습니다.
또한 젊은 장수 우기다 히에이에 는 최초로 패를 경험하게돼죠. 그것도 정규군보다 의병과 승병비율이 더높은 권율의 부대에게요.
성의문제는 여기까지해두고..
전면전에서 조선군이 일본에게 패한 이유는... 당시의 군편제도 때문입니다. 당시의 군편제도는 북방전술을 사용했습니다. 기마병중심으로 작전을 전개한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세종이후 말들을 때거지로 처분하면서 사태는 틀려졌습니다. 더군다나,
기병대는 숫자도 적으며.. 당시의 기병대는 활을 기본무기로 삼었지만 잘쓰지 못했죠. 훈련도 부족한상태에다가 당시조선에는 측면보같은 말걸음 훈련이 안돼었으니까요. 고구려 이후 기병전술이 급격히 쇠퇴되어 고려의 경우는 기병대를 윤관님이 별무반까지 만들어서 개편할정도였으니까요. 측면보가 없는경우 말에서 쏜 기마궁사의 화살의 사거리는 50m내외이며 정확성도 심각했죠. 근접전에서 파르티아 전법을 쓰려던 기마궁사들은 조총탄환에 급격히맞아 사망하죠. 그런데다가 말들은 겁이아주많은 동물들입니다. 게다가 조총소리에 말들은 자주놀라서 넘어지며 저들끼리 엎어지며 기수도 덩달아 넘어지며 목이 꺽이거나 부러지면서 죽었죠. 바로꺽이며 산사람들은 그나마 낮겠지만 약간 삐끗해서 확인사살 당하는사람이야말로 제일불상하겠죠.
이렇게 기병의 기선제압이 완벽하게 끝나면서 조선의 사기는 극도로 떨어지죠. 훈련이 불성실한병사는 선두 1진열만 없어져도 동요되니까요. 이때부턴 장거리전이 거의없습니다. 당시 궁사는 고도로 선발된 부대라 이 양반들의 기병부대 '갑사'가 대다수의 궁사였으니까요.. 여러 리플들이있는데.. 단거리 사격에서도 활이 조총을 이깁니다. 특히 화살에 신기전을 달었을때는 더더욱그렇고요. 조총이 활에대해 좋은점은 탄약을 휴대하기 매우간편하단거죠. 또한 조총은 활에비해 습득속도가 매우빠릅니다. 활을 특정인물 저격할정도로 잘쏠려면 적어도 몇십년 몇년은 걸립니다. 실제로 역사에서도 활잘쏘는 사람들은 나이가 좀든사람들이죠. (여러분이 잘아는 황충 아저씨=할아버지라 하믄 돌아가신분이 노려봐서리) 당시 군대의 10분의 1~5분에 1 정도가 조총을 든 장거리 공격병사인데.. 당시조선군은 훈련이 미흡해서 궁사의비율이 일본의 조총 비율에도 못미쳤습니다. (쇼군토탈워 에서도 궁사보다 총병이 더 값이 싼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활보다 총이 배우기가 더쉽습니다.
아그리고 또하나.. 조총병들은 사물에대고 조준하고 쏘지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조준하는게 아니라 그냥 적진을 향해 사격을 한다합니다. 특수한 경우를 재외하고 말입니다.
초반의 장거리 교전이 오갔으면 이젠 백병전입니다. 여느분들이 일본부대가 칼을 많이사용 한다고합니다. 예를들어 노다치 같은 태도(太刀)를 든병사를 말하나봅니다. 하지만 일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노다치 칼이아닌 보병의 주력무기는 창이였습니다. 보통의 일본도가 개인화기로 지급되든가 단도를 쓰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칼이 창을이긴다는 사고로 말하시는 분들에게 말하는데.. 단체전에선 창이 칼보다 더좋습니다. 공격범위가 월등히 높으며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형을 유지하며 싸울수도있습니다. 또한 몇몇 분들이 칼로 창대를 잘라버리는 상황을 말할까봐 미리써놓습니다. 칼로 창대를 자르는건 고난이도입니다. 검도 유단자들도 짚단을 밸때 물로 적셔놓거나 중간을 비워 둡니다. 중간에 나무를 넣더라도 자세를 잡고 잘라버리는 경우인데. 실재 백병전에선 그러지 못합니다. 자세를 잡으려하면 몸에서 피가날태니까요..
이것보다 더 분명한건 실력의 차이입니다. 조선병사들은 제대로 훈련따위도 못받아 본 거의 오합지졸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병사들은 전부 실전경험에 훈련도 아주 잘받었습니다. 군대의 사기 또한 틀렸겠죠. 조선은 너무 놀았던것입니다. 만약의 대비라도 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자랑스러운건 저상위층 고위 게층과 왕 이란 인간들은 중국으로 대피한다 쇼떨었을떄 우리 사람들은 나라지키기위해 거병했다는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우리민족은이런정신 덕에 살아남았다 할수있겠습니다.
조선에선 전라도는 거의 최남단에 위치하면서도 점령당하지 않었습니다. 또한 일본군은 전라도의 쌀을 가져가지못해 배를 굶주리고 충무공 께서 바다패권을 잡아 보급로를 끊어버렸죠.
이게 대비하고 안하고의 차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정리 하자면.
-전술에 대한 대책이 너무 늦어으며,
-훈련이 미흡했으며,
-지휘관의 역량이 부족했거나 예방이 부족(패한 지휘관)
-정부의 부주의가 너무 심했으며,
-정작 왕이란인간은 피난가기 바빴다.
서비스로 몇가지추가하겠는데 임진왜란 시작전과 지금과 비슷한 조건은 너무 평화로운 상황에 익숙해져있다는것이다. 만약 다른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에 쳐들어온다면 임진왜란처럼 조선이 이길수있는 상황은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전이기때문이다.
죄송 위엣글다무시하고 맘대로 하져 근데 지금이거 너무 심하게 나오네요 완전 중국하고 로마가 뜨면 누가이기냐 수준 제대로 말해서 종합해보자면 일단은 초반은 일본이 후반에 우리가 이기게 됐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활이 사거리 기냐 조총이 사거리 기냐라고 말하며 다투시는데 활은 사람의 팔힘으로 쏘는 것입니다 즉
쏘면 쏠수록 사거리가 준다 이거죠 조총은 그에비해 그리 힘이 안듬니다 제대로 말해서 손가락 하나 만씁니다 그리고 조총 장전시간이 길어도 최대 20초는 안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의 부하 였습니다 오다가 쓰던 삼열 총포대를 모르지는 안을터 그럼 당연히 총을 계속 쏜다고 봐줄수 있고 월래 사냥용 총이 었지만
당연히 조금씩 개량 했으며 그러인해 제가 알기로 최대 사정거리가 약 250미터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이 삼백미터가도 쏘다보면 점점 주니 당연히 딸리고 활쏘는 군대도 그리정확하지 안습니다 그리고 역시 창과 총중 어느게 많이 쓰였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창입니다 총은 비싸고 화약도 그렇고 총알도 많이 필요 합
니다 그리고 일본 대부분의 군대는 주로 창과 칼입니다 그것은 일본이 메이지로 갈때까지는 유지되고 칼의 경우 쓰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창은 많들기도 쉽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서 대량 생산이 가능 합니다 게다가 칼또한 많이 쓰는데 물론 칼의 경우는 창보다 는 적습니다 일본이 칼은 잘쓴다고는 알려져도 사실상 칼을
제대로 쓰는건 사무라이 정도로 그리많지 안습니다 그리고 창을 칼로 잘라버리면 돼지안냐는 분은 만화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하고 총하고 일대일로 뜨면 그시절로 보자면 창병이 죽거나 쫄아서 도망갑니다 총병이 심리적인 불안감을 줍니다 그리고 익숙해져도 언제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활보다
더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가 이긴건 의병과 승병과 같은 애국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해병 그리고 몇몇 훌륭한 지휘관들 그리고 화기의 도움 입니다 그리고 성은 평지의 성은 그렇다쳐도 산성의 주변 지물이 활을 도리어 막아서 산성을 점령을 막았다는데 맞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일본군도 활쏩니다 일본군이 사정
그리고 창병하고 총병이랑 뜨면 총병이 이긴다는 논리인데 천만에 입니다. 상황에 따라틀리지만 당시 조총은 기선재압용 무기로써 의미가 있지 활같은 장거리무기보단 좀구립니다. 그리고.. 활은 사람의 힘으로만 쓴다는 엉뚱한논리.. 모르면 그냥 조용하세요 석궁은 멀로설명할겁니까?
해지면서 다시 반격하기 시작했죠.
심리적 위축이 너무 큰거죠 특유의 소음이며 화약무기는 소수만 대해본 무기니.. 말들은 총소리 놀라서 자빠지죠.
그리고 떠돌이님 활이 그당시 조총보다 유효사거리가 월등히 높단 소리입니다.
죄송하지만 열심히 쓰신 체사레님을 비롯하여 다른분들의 글은 읽지 않겠습니다, 대충 무슨말씀들을 하시는지 잘알겠습니다, 조총사정거리부터 그밖에 어쩌다가 이주제저주제 하다보면 끝이 없으니 제의견만 쓰겠습니다.
무기문제는 때에따라 다릅니다, 조총을 어떻게 쏘는지 모르시진 않겠죠? 시간참 걸립니다, 화약봉지 뜯어서 총구에다가 쏟아부은다음에 탄환넣고인가? 그다음에 다짐봉으로 열심히 다진다음에 심지에 불붙여서 한방 탕- 쏘는겁니다, 짧은사정거리로
그거 꽤오래걸립니다, 조선창병한명하고 조총병 한명이 싸우면 뻔하죠? 조총을 몽둥이로 막을수도있지만-_-; 안타깝게도 그런일은 없습니다. 일본군의 주력은 창병이었습니다, 조총을 가진 병사들은 몇안됬고(그래도 무지많았습니다)
뒤에서 빽업목적이고 그냥 신병기랍시고 탕탕 쏴대는거지 칼맞아죽은사람들이 더많은걸요? 84만호의인구가 44만호로 줄었습니다, 거참 화약 많이 쏟아냈네-_-.. 산악전또한 조총은 숨이막힐정도로 위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칼은 기본적으로 차고 다니는겁니다, 모든건 때에따라다릅니다, 임진왜란은 임진왜란에서 끝났으니 임진왜란을 바탕으로 얘기를 해야하고, 이게더 강하느니 저게더좋으느니는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아니 잠깐만-_-;; 지금내가 무슨소릴하는겨;; 이분들 얘기나누시고 계신게 이거맞나..? 조총이 심리적인건 다들인정하는거 같은디;;;;; 아무튼 끝! 모든건 때에따른것!
---------------------------안전보장선-------------------------------
yun1007/ 아니 그게 아니고... - 조총은 활보다 사거리가 때에따란 틀리지만 적어도 3배 크겐 7배정도에 달합니다. (활사용하시는분은 알겁니다.) - 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활이 조총보다 사정거리가 길다는 애기가 나오는 겁니까-_-?
활은 바람의 영향을 상당히많이받는 무기입니다. 글을 제가이상하게 쓴듯하군요, 조총사거리보다 활의사거리가 활사거리가 7배 더 길다는 이야기입니다.
꼭 저스티니안님은 안전보장선 그리시드라+_+~ 히히~~
-----------------------제2차지구평화방위대책위원방어선-------------------
↑↑↑↑↑↑↑↑↑↑↑↑제2차지구평화방위대책위원방어선돌파 전우주리플정복군단↑↑↑↑↑↑↑↑↑↑↑↑↑↑↑↑
----------행성연합우주군안정보장이사회특권부여 정예 방어선-----------(그만하죠-_-;)
죄송 위엣글다무시하고 맘대로 하져 근데 지금이거 너무 심하게 나오네요 완전 중국하고 로마가 뜨면 누가이기냐 수준 제대로 말해서 종합해보자면 일단은 초반은 일본이 후반에 우리가 이기게 됐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활이 사거리 기냐 조총이 사거리 기냐라고 말하며 다투시는데 활은 사람의 팔힘으로 쏘는 것입니다 즉
쏘면 쏠수록 사거리가 준다 이거죠 조총은 그에비해 그리 힘이 안듬니다 제대로 말해서 손가락 하나 만씁니다 그리고 조총 장전시간이 길어도 최대 20초는 안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의 부하 였습니다 오다가 쓰던 삼열 총포대를 모르지는 안을터 그럼 당연히 총을 계속 쏜다고 봐줄수 있고 월래 사냥용 총이 었지만
당연히 조금씩 개량 했으며 그러인해 제가 알기로 최대 사정거리가 약 250미터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이 삼백미터가도 쏘다보면 점점 주니 당연히 딸리고 활쏘는 군대도 그리정확하지 안습니다 그리고 역시 창과 총중 어느게 많이 쓰였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창입니다 총은 비싸고 화약도 그렇고 총알도 많이 필요 합
니다 그리고 일본 대부분의 군대는 주로 창과 칼입니다 그것은 일본이 메이지로 갈때까지는 유지되고 칼의 경우 쓰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창은 많들기도 쉽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서 대량 생산이 가능 합니다 게다가 칼또한 많이 쓰는데 물론 칼의 경우는 창보다 는 적습니다 일본이 칼은 잘쓴다고는 알려져도 사실상 칼을
제대로 쓰는건 사무라이 정도로 그리많지 안습니다 그리고 창을 칼로 잘라버리면 돼지안냐는 분은 만화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하고 총하고 일대일로 뜨면 그시절로 보자면 창병이 죽거나 쫄아서 도망갑니다 총병이 심리적인 불안감을 줍니다 그리고 익숙해져도 언제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활보다
더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가 이긴건 의병과 승병과 같은 애국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해병 그리고 몇몇 훌륭한 지휘관들 그리고 화기의 도움 입니다 그리고 성은 평지의 성은 그렇다쳐도 산성의 주변 지물이 활을 도리어 막아서 산성을 점령을 막았다는데 맞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일본군도 활쏩니다 일본군이 사정
거리 딸릴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 백성죽은 이들중 절반은 칼이나 총에 나머지는 기아와 굶주림 그리고 병으로 죽었습니다
대부분의 백성이 칼맞자 죽었다는건 좀
대부분 칼맞아 죽었어요; 소수의 무리가 산으로 들어가서 굶어죽었겠죠.. 당시 일본군치하에서 농사할수있게 해준 장수도 있었는데 드문일이어요, 기아문제는 전후사정에 더 확산됬겠죠.. 쭉 이어져왔겠지만, 모든건 때에 따른것!
심리적불안이라뇨; 아 그도그렇겠네요.. 그래도 상식적은 창! 조총도 단단해서 칼하고 맞서 싸울이 있어요! ㅎㅎ 모든건 때에 따른법!-_-
RLAXOGKS /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붙었던 논쟁에 의하면 어차피 우리가 이겼을 전쟁... 이라고 하더이다.
임진왜란 관련책을 보니 고니시(소서행장)의 세례명도 나오더군요. 아스띠뇨 인가 뭔가 하는.... 군선깃발로 십자가를 썼다는데, 남무묘법연화경쓴 놈들이나 십자가를 군기로 쓴 놈들 대체 무슨 생각인지. 종교가 이런 식으로도 이용되는군요. 흠
*******************************은하제국 지구교도타도 우주군산하 포위망 돌파 전문부대 흑색창기병단*****************
&&&&&&&&&&&&&&&&&&& 은하제국 흑색창기병단 산하 제8 전격대대 기함 쾨니히스티히거 소령 비텐베르크 &&&&&&&&
--------------------------공화국 최종방어선-------------------------
공화국 최종 방어선 돌파! -ㅅ-!
쩝 저까지 끼어들면 난리납니다. ^^! 이쯤에서 마무리 하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하하하
무장공비님의 최종방어선 돌파라... 무장공비님 잡어+_+~ 나 공익이지만 공비님잡으면 1년 6개월 휴가다 어서 잡어+_+~~ 공비님 주소 불러요 잡으러 가게+_+~~~
ㅡㅡ 모르면 조용 조총 최대사거리가 250미터고 유효사거리가 25~50미터 입니다. 화살같은경우는 공기저을 이용하여 최대사거리까지 유효범위가 갑니다만 조총은 50미터 이상가면 유효범위는 끝니다.
그리고 창병하고 총병이랑 뜨면 총병이 이긴다는 논리인데 천만에 입니다. 상황에 따라틀리지만 당시 조총은 기선재압용 무기로써 의미가 있지 활같은 장거리무기보단 좀구립니다. 그리고.. 활은 사람의 힘으로만 쓴다는 엉뚱한논리.. 모르면 그냥 조용하세요 석궁은 멀로설명할겁니까?
오히려 만화나 영화에선 칼이 총을 이기는 상황은 가끔이고.. 오히려 총병이 이기는 경우가 더많이나옵니다. 카게무샤 나 란을 대표적으로 보면요 특히 임진왜란관련 영화는 조총의 성능이 너무 과장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총병대 창병의 대결을 머라하는것같은데 제가보기에는 자기의견만 내어놓고 남의말 듣기싫어하면 현대 어린이들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해논꼴 같습니다. 총병과 창병의 대결은 날씨,지형,훈련도에 따라 틀립니다. 비가온다면 불붙여서 발사하는 조총은 어떻게사격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