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스믈일곱 처드신 정수웅鄭首雄이라고 합니다. ㅋ
살아온 세월만큼 많은걸 알지는 못하며...그러함에 항상 배우고자 하는마음으로 인생을 살아보는 평범한 한 청년입니다. 언젠가 텐인텐 들어왔다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보며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이지만 다들 열심히 사시더라구요. 뭐... 저도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서도 항상 부족함이 많습니다. 사실제가 첨으로 이렇게 글을올려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10차번개인가? 에 나가보려 합니다. 헌데 동안 활동도 왕성하게 하지 못했을뿐더러 구면이 한분도 안계실 생각을하니 좀 어색하기도 할것같습니다. 조금이나마 그 어색함을 덜어보기위해 저라는 사람을 이렇게 홍보하고 나갈려구요. 음...
제 닉네임은 아름다운독이라고 합니다.
살아가다보면 참 아름다운것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이쁜여성들을 볼때 그런생각을하죠. ㅋ
장미에 가시가있듯이...
인간이 소유하고싶어하는것들...
돈 여자 명예 등등...
아름다운것들은 아주 독성이 강한것 같더라구요... 맹독성이라고나 할까...
이쁘고 갖고싶고...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지만... 그만큼 치뤄야할 댓가가 큰 법이죠...
뭐... 그중에서 명예욕이 제일루 독성과 사람 망가지는데엔 순식간인것 같네요...
요즘 국회의원 양반들만 보더라두...
어쨋든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댓가를 치루더라도 한번쯤 가져볼만한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에 저또한 아름다운독이란 닉네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공하려고 발버둥치기 보다는 평범하게나마 살려고 발버둥치는것 같네요... 요즘사람들은...
크게 성공해 이름을 떨치려는것도아닌데... 평범하게 살기도 참 버거운 세상같군요.
평범한 삶... 누구나 꿈꾸는 그런삶때문에 10in10도 만들어진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 잘난것도 없으며 그리 내세울것도 없는... 그냥 daum에서10in 10에 가입한 저라는 남자.
이번에 번개나가면 많이 아는척 해주실거죠?
미증유...
지금까지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었던 일이라고나 할까요... 제 인생에 이런 모임이 처음이라...
많이 기대됩니다...
첫댓글 네...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혼자오시기 뻘줌하시면 제10차 묻지마 번개 주최자인 불꽃여황님에게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정성을 다하여 모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