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월.10:00~)안양지구협의회 (회장이점숙) 소나무봉사회 (회장 최정옥)는 안양시
수리 종합 복지관(관장 이 형진.냉천로39)에서 회장(최정옥) 총무(박민선) 봉사원(김미순.김용란 .임대승) 5명이
경기지사에서 지원하는 세탁차량 2대 안양시 자봉센터 (담당자 대리 신 재환)에서
세탁차량 1대를 지원받아 대형세탁물 (이불)세탁서비스 봉사를 했다.
세탁물은 봉사예정 2주전에 수리복지관 담당 직원 (서수미 복지사)이 취약계층 또는 고립가구에
연락을 취해 접수를 하여 차량을 이용하여 가가호호 방문하여 수거했다. (47세대)
세탁차량 3대를 풀가동하여 세탁을 하며 향기로운 섬유유연제를 풀어 탈수를 하여 복지관 옥상에 널어
자연건조를 하고 한장한장 바람에 날려오는 알러지의 주범인 송화가루를 털어내여
처음에 구매했던 제품으로 탈바꿈시켜 복지관 복지사들에게 세탁을 맡긴 주민에게
직접 전달하게 하게끔 하고 세탁봉사를 마무리했다.
다음 세탁봉사는 만안 봉사회 (회장 김옥현)에서 5월13일 (월)부흥복지관에서 한다.
수리 복지관(관장 이 형진)의 복지관 사명을 소개한다
1. 섬김의 실천
1. 행복한 지역 공동체
1. 사랑의 실천
첫댓글 살랑살랑 불어주는 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이불을 50채나 세탁해서 널어 놓으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부장님 몸도 안좋으신데 취재 나와 주심에 무한 감사 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정옥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도 고생 하셨습니다.
소나무 봉사회 홧~팅!
소나무 봉사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