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망
오늘은
한 입에서 쓴물과 단물에 대한 설교를 망향 원 주민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이런 말을 든은적이 모두 있을것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말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렇다
설교
말은 청산 유수처럼 잘 하나
그 말 속에는
과연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는가?
과연 말씀대로 자신스스로 실천하는가?
과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섬기고 사는가?
과연 이웃의 친구요 가족인가?
과연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존재인가?
예수님처럼 겟세마네 산에서와 같이 통회자복하며 사는가?
과연
예수님처럼 병들고 귀신들린자들 치유의 능력이 있는가?
아님 귀신의 능력을 입어 거짓으로 ㅁㅜ당처럼 흉내만 내는자인가?
귀신의 방언을 하지는 않는가?
과연
예수님처럼
물고기.빵으로 굶주린자의 친구인가?
과연
예수님처럼
멧세지가 굳어있는 심령에 회개시키는 말씀선포인가?
과연
성령님으로 거듭남의 설교를
과연
마귀 사탄의 대한 설교를
과연
지구상 죽어가는 영혼구령에 대한
사마리아 땅끝까지의 복음선교전도의 불타는 믿음이 있는가?
과연
병들고 헐벗고 영야ㅇ실 조로 죽어가는자의 친구요 가족인가?
과연
성령님의 감화 감동 명령하심따라 십자가의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과연
내 영혼
민족을 향한
세상을 향한
애절한
애타는
애가가 있는가?
아니면
습관적 예배
습관적 헌금.구제 충성
스스로 만족에 빠져 있는가?
과연
자신의 영적상태
앞에 있는 자의 영적상태가 보이는가?
과연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사명 감당하고 있는가?
보통일이 아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겁없이 주님앞에 선생이 많다
주님이 과연
언제 어느시간에 나늘 부르셨는가?
깨닫는
심령이 가난한 영혼되시길 기도하는 밤
망향의 밤은 벌레들의 울음소리가 조용히 들리는 밤입니다
이 시간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너희는
이방인의 허망함같이 행하지 말라
엡4;17
너희는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더 큰 심판이 기다리노니
약3;1